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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할렘가에서 폭력을 취미로 삼는 깡패들과 마약 중독자, 창녀들을 회심시키셔서
하나님의 진실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신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이십니다
이 땅에 가장 낮은 사람들을 사랑하셨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중독을 고치실 수 있다고 믿었던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
그분의 믿음대로 중독자들이 금단 증상 없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낮은 자들을 세계적인 사역자로 변화시키셨습니다
1973년 마지막 때, 미국과 세계에 일어날 비전을 보신 후에는
미국 교회에게 회개에 대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선포하신 선지자셨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은 자신이 선지자가 아니며 많은 파수꾼 중 한 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집회 티켓 팔고 비행기 1등석 타고 다니며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기적과 이사로 현혹하며
스스로를 예언자, 선지자라고 하는 수많은 무리들과 다르셨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레너드 레븐힐 목사님은
깨어진 마음을 가진 분이셨고 무엇보다 눈물의 중보기도자셨습니다
정결과 거룩을 강조하셨습니다
미국 교회는 그분들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이제 큰 대가를 치루고 있고 앞으로도 치룰 것입니다
미국 교회의 복사판인 한국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미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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