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작은 아들이 일주일동안 수두로 앓았다.
수두인지도 모르고 돌팔이 병원선생이 세균감염인것 같다고 해서 슥 지나갔는데
다른 병원에서는 수두라고 한다.
의사선생말이 그럼 큰 아들들도 걸릴텐데...
영낙없습니다. 그제부터 큰 아들 준이가 수두에 걸렸습니다.
밤새 가렵다고 비비고 긁어달라고 하고 힘들어 하더니만
만화영화볼땐 가렵다고 하지 않네요. 휴~ 다행이다.
이렇게 오늘도 아들 둘과 함께 씨름하며 보냅니다.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