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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

무엇이든 묵상............... 조회 수 2078 추천 수 0 2011.11.21 11:40:25
.........

 

 

바룩 하바 베쉠 아도나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가 복이 있도다

 

헐.jpg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도시로 들어오시고 감람산으로 오셨을 때 이 이야기를 하셨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우셨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암탉이 새끼를 모음같이 내가 너희를 모았거늘 너희들은 오지 않았다”라고 하면서 슬퍼하셨다. 이 말을 다시 들을 때까지 너희가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주께서는 바로 이 말씀을 유대인들로부터 듣기를 기다리셨다. 그래서 항상 저는 주님께 이 말을 선포하기 원한다. 주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롬11장) 특별히 이스라엘의 구속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구속을 말하지 않고는 이스라엘의 구속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께 이야기한다. 또한 열방의 구속도 함께 속해있다. 그래서 우리가 3일 동안 로마서 11장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성경책에서 로마서 9~11장을 빼버리는 것 같다. 그러나 1장부터는 너무나 사랑한다. 여러분 절대 로마서 9~11장을 빼놓을 수 없다. 왜냐하면 첫 번째부터 8장의 최정점이 바로 이 장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읽었듯이 끝에 아멘으로 끝난다. 왜 사도바울이 감람나무의 비유를 여기서 이야기할까? 하나 아셔야 하는 것은 지금 이스라엘 중동 지역 가운데 감람나무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감람나무의 기름은 여러 방면으로 쓰임을 받는다. 감람나무를 최대로 생산해 내는 지역은 이태리이다. 로마가 바로 이태리에 속해있다는 것을 한번 상상해 보라. 사도 바울이 로마인들에게 이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인들은 감람나무에 대해서 굉장히 친숙해 있다. 그래서 중동지역 전역에 감람나무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로써 왜 감람나무를 사용하는지 우리가 꼭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레미야서를 봐야 한다. 그래서 감람나무에 대한 이해를 가지기 원한다.

 

  (렘11:16) 나 여호와가 그 이름을 일컬어 좋은 행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였었으나 큰 소동 중에 그 위에 불을 피웠고 그 가지는 꺾였도다


  이스라엘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성경에서 감람나무라고 언급하는 부분은 우리가 항상 이스라엘을 가리킨다고 믿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푸른 감람나무라고 칭하고 계신다. 그것은 아름답고, 좋은 행실을 맺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로마서 11장에서는 사도 바울이 감람나무를 이스라엘에 비유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 구절은 호세아 14장을 보겠다.

 

  (호14:5~6)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여기서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감람나무라고 부르고 계신다.

 

  (시52:8)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유대인에 대해서 언급하시는 부분이다. 저들이 바로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다고 기록한다.


  (신8: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많은 감람나무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감람나무 기름은 사람들을 부하게 해주는 근원이 된다. 솔로몬이 그 성전을 지었을 때(대하2:10), 성전을 짓는 자들에게는 2만 정도의 양이 되는 기름을 주기로 약속을 한 부분이 나온다. 감람나무 기름은 굉장히 비싼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감람나무가 있는 나라들에 가보면, 추수 때는 모든 것들을 나무 밑에다 깔아놓는데, 나무를 막 흔든다. 그리고 올리브 열매들이 떨어지고, 그것들을 다 싼다. 감람나무를 캐는 모든 나라들에게는 이 시기가 굉장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 기름이 비싸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돈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솔로몬은 그 기름을 돈과 같이 사용했다.


  (시128: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초막절에 이스라엘 각 처에서 유대인 남자들은 그 성전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 저들이 성전으로 올라갈 때, 이 시편들을 계속 인용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간다. 바로 그 노래 중에 하나가 이것이다. 감람나무 뿌리를 보면 항상 거기서 가지들이 뻗어 나온다. 작은 싹들이 태어난다. 어린 자녀와 같이 그렇게 새록새록 돋아난다. 굉장히 값비싼 것이다. 그리고 굉장히 가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답다. 우리가 상에 둘러있는 아이들을 보듯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인다는 뜻이다. 그래서 저들이 상에 둘러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 감람나무에 대해서 11장에 기록하고 있다. 감람나무에서 특정한 것을 11장에서 기록하고 있다. 그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고, 이방인들 중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 교회들을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또 이방인 신자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너희들은 돌감람나무 같다. 그렇지만 유대인들은 좋은 감람나무라고 기록한다. 그래서 이것을 통해서 이방인 신자들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이다. 저들이 예수를 저들의 메시아로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의 방대한 계획 중 일부였다. 하나님은 한국 백성들을 늘 사랑하셨다. 그리고 또한 열방의 백성들을 사랑하셨다.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모든 열방과 모든 족속들을 다 포함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원래 고안하신 계획들이 그 분과의 관계 가운데 들어오길 원하는데, 바로 그것이 예수님을 통해서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무언가를 하셨어야만 했다. 바로 그 이야기를 사도 바울이 롬11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라고 반문하면서 시작하고 있다. 물론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셨다. 그리고 2절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미리 아셨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7절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하나님을 알고자 했지만 얻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예수를 메시아로 영접하게 되었다. 유대인 중에서 말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유대인들을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열방을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7절 마지막 부분에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나머지는 완악하여 졌다고 기록한다. 분명히 이해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의 눈을 가리셨다는 것이다.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그렇게 하셨다. 만일 전체 유대인들의 눈이 다 멀었다면, 우리는 신약성경을 지금 가지고 있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신약이 굉장히 중요하다. 신약은 우리의 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야 한다.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이 유대인이었다는 것은 참 흥미롭다. 그래서 모든 유대인들의 눈이 가리워졌다면 첫 번째 교회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보시기 시작하라. 계속 이것에 대해서 읽어가겠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눈을 가리셨고, 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혼미한 심령을 주셨다고 기록한다. 하나님 자신이 바로 이 일을 유대인에게 행하신 것이다. 그리고 11절에서 사도 바울이 계속한다. 유대인에 대해서 언급한다. 저희의 눈 멈으로 인하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그래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렀다. 하나님께서 유대인의 눈을 가리셔서 이방인에게 결국 구원이 오게 하셨다. 그런데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이셨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12절을 보자. 유대인의 넘어짐이 세상에 부요함이 된다. 이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이 부요함을 가지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의 눈을 가리셨기 때문이다.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었다. 여러분들이 부요함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유대인들이 넘어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말을 듣고 언짢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에 문제가 있다면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유대인이 실패했기 때문에 한국이 부요함을 누리게 된 것을 믿으라.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여러분! 이제까지는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축복이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갈 때 한국 땅에 얼마나 큰 축복이 임할지 알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들을 우리가 담을 수 없을 만큼 부요한 것이다. 이때는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갈 때이다(창12: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신다. “내가 너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겠고,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겠다.” 많은 교회가 이것을 이해한다면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유대인의 눈 멈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될 것이다. 교회들이 그렇게 할 때 저희들이 상상조차 못할 축복들이 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13절에서는 내가 이방인에게 말한다고 하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 얼마를 구원하게 하려 함이라.” 이것을 여러분에게 나누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누리는 모든 축복들이 저들의 넘어짐으로 인한 것임을 믿으십시오! 그래서 제가 소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아무쪼록 유대인들을 시기케 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저들이 아는 하나님보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은 유대인의 구원자를 잘 알고 계신다. 여러분의 심령 가운데 살고 계시는 바로 그 분이다. 유대인이 여러분 안에 살고 있다. 아멘! 제 소망은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이 아무쪼록 유대인들을 시기케 하시기 바라신다.


  그리고 15절에서는 말한다.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이 말은 유대인들이 마치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다시 살아나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서야 이제 감람나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16절).


  그러면 먼저 이 구절에서 과연 뿌리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먼저는 우리가 참감람나무에게 접붙임 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감람나무는 무엇인가? 이것은 이스라엘이라고 우리가 먼저 시작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이스라엘에게 접붙임 당한 것이다. 그리고 히브리인들을 통해서이다. 여러분이 히브리 땅에 심겨졌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꼭 이스라엘과 연합하고 연결되어야 한다. 우리의 선택이 없다. 우리가 앞으로 읽을 말씀들에 의거하면 그렇다.


  감람나무는 굉장히 특별한 나무이다. 지상에서 가장 오래 연명하는 나무가 바로 감람나무이다. 수세기 동안 자라나는 나무이다. 특별히 아주 유명한 감람나무 중에 얼마는 겟세마네 동산에 있는 나무이다. 2000년이나 오래된 나무들이다. 그러면서도 아직 열매를 맺고 있다. 그래서 아주 장수하는 나무들이다. 그리고 또한 겟세마네라는 의미는 올리브를 압착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땀이 핏방울과 같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감람나무의 올리브를 압착하는 것처럼 예수님도 영적으로 압착 당하는 것과 같았다는 것이다. 또 감람나무의 뿌리는 튼튼하다. 사막의 기운 가운데서 살아나기 위해서는 그렇다. 그리고 굉장히 덥다. 그리고 영양분을 얻기 위해서는 뿌리가 깊이 침투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단단하다. 그래서 시편 128편을 읽었듯이 그 뿌리에서 작은 싹들이 돋아난다. 제 자녀들이 아주 어렸을 때, 우리는 그 감람나무 곁으로 가기도 했다. 그러면서 저들에게 뿌리에서 나오는 싹들을 보라고 가르쳐준다. 그런데 저에게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보인다. 여러분들이야말로 뿌리에서 솟아나는 새싹들 같다. 그래서 감람나무는 열매를 많이 맺는다. 수세기 동안 열매 맺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벌써 우리가 감람나무의 기름은 부를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 기름은 요리할 때도 쓰이고, 램프에 불을 밝힐 때도 사용한다. 그리고 성전에서도 그 기름은 안수할 때도 쓰임 받는다. 그리고 또한 성령 시대에서는 아픈 자들에게 기름을 바를 때 우리가 그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나무는 건축 자재로도 쓰임을 받았다. 그래서 로마서 11장에는 표시를 해놓고, 말씀에서 우리가 찾아보겠다.

 

  (왕상6:23~25) 내소 안에 감람목으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그 고가 각각 십 규빗이라/ 한 그룹의 이 날개는 다섯 규빗이요 저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이날개 끝으로부터 저 날개 끝까지 십 규빗이며/ 다른 그룹도 십 규빗이니 그 두 그룹은 한 척수, 한 모양이요


  여기서 볼 때 두 그룹을 이야기한다. 이것들이 감람목으로 만들어진다. 31절. 33절.


  성경적으로 이 감람나무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이 감람나무에 대해서 우리가 꼭 이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첫 번째는, 우리 이방인들은 돌감람나무였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우리가 돌감람나무였던 이유는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었기 때문이다(고전12:2). 그래서 우리들이 이전에는 우상을 숭배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저들이 끄는 대로 우리가 끌려갔다고 기록한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너희들은 돌감람나무라고 말한다(엡2:11~13). 우리들이 이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일 수 있다. 우리가 별로 원치는 않지만 성경이 우리가 돌감람나무라고 이야기한다. 여러분이 진정 그리스도의 피에 대해서 감사하는가?


  이 역사가 정말 유대인들이 눈가림을 당하지 않았다면 올 수 없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유대인의 축복을 받을 가치가 없는 자들이었다. 그러면 이제는 유대인인 참감람나무와 우리를 한번 비교해 보겠다.

 

  (롬3:1~2)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그러면 그 유대인들에게는 어떤 유익이 있는가? 사도 바울이 이야기하기를 범사에 많다고 한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읽고 있는 바로 이 성경이 유대인들에게 맡겨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돌감람나무를 가지고 유대인의 참감람나무에다 접붙임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여러분들이 가치 있는 사람들이 되었고, 생명이 풍성해 지고, 마침내는 예수를 받게 되는 것이다. 완벽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왜냐하면 유대인의 눈 멈으로 인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연결 고리가 생겼다.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의 생명에 접붙임을 받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의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은 것이다. 로마서 11장을 통하여 또 볼 수 있는 두 번째가 있다.


  두 번째는 뿌리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메시아라고 한다. 그런데 그럴 수 없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하기를 메시아는 이새의 뿌리라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윗의 뿌리이시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이 뿌리를 메시아로 이해하거나 메시아를 믿는 유대인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혼돈스러울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뿌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족장들을 가리킨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다. 그것이 바로 뿌리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창12:3), (창26장, 28장) “네 씨를 통하여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이 뿌리는 바로 족장들이다. 유대인의 최초의 시초가 바로 뿌리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세 번째 알아야 할 것은, 이 뿌리가 그 나무를 보존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그 가지들인 여러분들을 보존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의 교회들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기들이 감람나무라고 한다. 교회가 이렇게 할 때 교회는 뿌리를 가지지 못하게 된다. 아무 생명력도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자들이 어떻게 자기들의 것이 아닌 것 가지고 자기들 것이라고 자랑하는가?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이방인들에게 사도 바울이 아주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자긍하지 말라고 한다.


  (롬11:17-18)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유대인의 뿌리가 여러분들을 보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17절 마지막 부분을 한 번 보라. 진액이라는 말은 바로 뿌리 가운데 있는 것을 이야기한다. 바로 그 뿌리 가운데 있는 생명력이 나무 전체에 흘러가는 것이다. 결국 가지 끝까지 흘러간다. 그런데 교회들은 구약도 없애버리고, 뿌리도 없애버리고, 이것과 전혀 상관없이 살고 있다. 그래서 18절 후반부에는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헬라어로 사도 바울이 여기서 쓰는 용어를 살펴보겠다. 보전한다는 것은 “베스타저”라는 헬라어이다. 이 의미는 ‘낳다’라는 단어이다. 운반하다, 들어올리다, 보전하고 지원한다. 이 말을 통해서 바로 이것이 뿌리가 우리를 통해서 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우리를 낳고, 수행하고, 높이고, 우리들을 서포트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이 또 다른 성경에서는 이렇게 쓰인다. 단어 공부를 하면 굉장히 재미있다.


  (마20: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포도원에서 품꾼들이 일하고 있는 시간에 대해서 나온다. 그리고 나중 온 사람들이 첫 번째 온 사람들과 같은 품삯을 받게 된다. 12절에 보면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다고 나온다. 왜냐하면 저들이 모든 짐을 견디고 있었던 것이다. 만일 여러분들이 유대인이라면 크리스천이 와서 “유대인들아, 너희들에게는 국물도 없다. 내가 너희들을 대체했어. 내가 이제는 유대인이다. 우리가 이제는 이스라엘이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수세기 동안 교회들이 바로 이렇게 해 왔다. 교회가 이제는 우리가 감람나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저에게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당신이 이스라엘이고 유대인이라고요? 내 자리를 차지하십시오. 내가 당신에게 주기를 기뻐합니다”라고 말한다. 사40장에서 기록하기를 너희 유대인들이 너희 행한 두 배다 받았다고 나오기 때문이다. 모든 나쁜 약속은 유대인들에게, 모든 좋은 약속들은 자기들에게 적용하고 있다. 대체의 아이디어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로마서 11장에 대해서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심도 있게 공부하지 않는다. 만일 이들이 공부하고 이해함을 얻게 된다면, 자기들이 생각한 것과 틀린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또 이 단어의 뜻은 서포트해 준다는 뜻이다. 계17:7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눅11:27)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로마서 11장의 단어와 같은 원어가 당신을 배었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로 쓰인다. 이것의 의미는 당신의 태에 있는 아기와 같다는 것이다. 이 말은 그 아기는 100% 태에 의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태가 없다면 아기가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의 의미는 지속적으로 순복하고 순복하는 태도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진 바로 그 생명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라는 뿌리로부터 온다는 것이다. 창세기에서 너희들을 통하여서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바로 그 진액의 생명이 뿌리로부터 가지로 흘러나가는 것이다. 바로 그 태가 아이를 보존 시키는 것과 같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동일하게 유대인들의 뿌리가 여러분들을 보전하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다 말라 죽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의도하셨다. 그래서 마음을 높이 품지 말라고 사도 바울이 이야기한다. 너희들이 무엇을 하든지 유대인을 경시 이야기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렇게 할 때마다 바로 우리 가운데 흘러 들어오는 생명을 잘라내는 것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계속 한다.


  (롬11:19~20)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사도 바울이 “교회여!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자랑하지 말라. 나는 믿는 자라고 이야기하지 말라”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이 꺾이움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곳 가운데 들어올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교회들이 사도 바울이 언급하는 것에 대해서 하찮게 여겼다. 이것이 바로 교회를 향한 경계의 말씀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도리어 두려워하라고 한다. 그런 다음에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다. 불신에 대하여 그 원가지가 꺾이운 것을 이야기한다(21절).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으키는 구절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경계들을 우리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22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만일, 만일 만일………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달랑 한 구절씩만 빼내어 자기들의 것으로 취하는데, 이 만일 이라는 말을 빼놓는다. 예를 들어 너희가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구절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구절 전에 있는 구절은 알지 못한다. “만일 너희가 계속적으로 내 말에 거하면”이라는 전재가 붙는 것이다. 그 말은 하나님이 너희도 찍히게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 분은 좋은 가지도 꺾으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우상을 숭배하는 돌감람나무를 왜 보존하시겠느냐는 말이다. 그러므로 주의하라. 22절에서는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는 유대인들을 향한 소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3절)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 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절)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그리고 또한 감람나무는 평화의 상징이기도 하다. 창8장 11절을 기억하는가? 방주에서 노아가 비둘기를 보낸다. 매일 보낸다. 그런데 어느 날은 그 부리에 감람나무 잎을 하나 물고 온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항상 그것이 평화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물이 줄어들게 하시고 평강을 주셨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유대인의 뿌리로부터 오는 진액을 함께 받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 뿌리가 여러분들을 보존하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고, 예슈아인 유대인의 주를 섬기고, 유대인에게 접붙힘을 당하셨다. 그래서 일반 감람나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이점을 여러분들이 누리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그 분의 가족으로 받아들이셨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하는 말씀을 들으라.


  (25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여기서 사도바울은 너희가 이것을 알지 않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14번씩이나 그가 이야기하기 전에 너희가 이것을 알지 않기를 원치 않는다는 표현을 쓴다. 우리가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꼭 대답을 해야 하는 것들이다. 여러분은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몰라서 그랬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것은 바로 이 비밀한 것들을 너희가 알지 않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레4장 전체) 이 뿌리를 이해하시기 바란다. 레위기 4장 전체가 무지해서 죄를 짓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고의적으로 하지 않은 죄이다. 우리가 한 번 보겠다. 부지중에 했다고 그것이 하나님께 변명이 될 수 없다(27절). 심판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가 허탄한 말 한 것에 대해서 판단을 받을 것이다(여기서 백보좌 심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인하여 그것의 면죄함을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심판에 관한 말들이 많이 있다. 이 근원의 전부는 토라에 있다. 뿌리이다.


  에베소서에서 이야기한 뿌리에 대해서 나누고 싶다. 그가 말하기를 남편들이여!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한 것같이 아내를 사랑하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말씀으로 우리를 정결케 하시겠다고 나온다. 그리고 그것을 영광스러운 교회로 만드실 것이라고 했다. 흠도 없고 점도 없이 정결한 것으로 하나님께 보여드리겠다고 한다. 이 에베소서 구절을 기억하는가? 이것이 제가 말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혹시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흠이 없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이 세 가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신 분이 있는가? 그것이 전부 토라로부터 기록된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사도 바울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이해하라. 그 뿌리로부터 보전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만일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흠이 있다면 제거당하는 것이다. 구원을 못 받는 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구원을 받았다. 그렇지만 신부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아주 심각한 말씀들이 있는데 교회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가 그냥 감람나무라고 좋아한다. 이것이 굉장히 충격적으로 여러분들을 깨우는 말씀들이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러면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흠이 없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하늘의 청소기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깨끗케 하시는 것이 아니다. 빨래를 하는 것과 같이 특별한 비누를 여러분에게 부어서 씻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교회들은 이렇게들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저들이 뿌리를 잘라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엄청난 비밀들이 있다. 우리가 정말 그것을 이해할 때는 저희 가운데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이 말은 그 분을 정말 두려워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경외함으로 그 분을 높일 수밖에 없는 두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14번씩이나 이 비밀에 대해서 무지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롬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던지겠다. 그러면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와야 되는데, 어디로 들어온다는 것인가? 제가 매번 이런 질문을 사람들에게 한다. 바로 감람나무로 들어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야말로 우리가 그 충만한 숫자에 한 사람이라도 영접해서 그 감람나무에 들어오는 것을 아시는데, 그래서 우리가 빨리 복음 전파하는 일에 전진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여러분들이 아니라 유대인들이다. 벌써 여러분들은 들어와 있다. 벌써 여러분들의 충만한 수가 감람나무로 들어온 후에 26절에는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26절)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하나님께서는 오직 이 구원을 한 나라에만 허락하고 계신다. 바로 이스라엘이다. 저는 바로 그 날을 고대한다. 온 이스라엘이 구원받는 날을 저는 고대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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