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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혹시, 주님 다시 오시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계십니까?

무엇이든 묵상............... 조회 수 1328 추천 수 0 2011.10.28 10: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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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모세가 전하는 하나님의 명령데로 양을 잡고 그 피를

문설주에 발르므로 그 피가 문에 있는 집 안에 이스라엘 사람이든,

애굽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선한 사람이든 누구를 막론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양의 피가 없는 집은 그 안에 누가 있든지 어김없이 사망의 그림자가 덮쳤습니다.

 

그런데 문설주에 양의 피가 있는 집안에도 말씀을 믿고 평안하게

발펴고 잠을 잔사람도 있었지만 밤새도록 불안에 떨면서 잠을 설친 사람도

무사하게 아침을 맞을 수가 있었습니다.

 

살고 죽는 하나님의 기준은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양의 피였던 것입니다. 

불안에 떨었던 믿음이 약한 사람이 아침을 맞으면서 괜한 염려를 내가 했구나,하고

믿지 못하고 맡기지 못했던 불신앙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죄송한 마음을 가졌을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중에는 괜한 염려 쓸데없는 걱정을 앞당겨서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있는 분들은

염려와 걱정을 않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주기위한 글입니다.

문제는 오늘도 어린양 예수의 피를 발라야 됩니다.

 

 

우리 중에는 휴거를 믿되 (환란전 휴거),(환란 중간휴거),(환란후 휴거) 등

그 시기에 있어서는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재림시기나 휴거시점을 명료하게 밝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알 수 없는 결과입니다. 우리에게 재림이나 휴거는 중요하지만

시점을 아는것은 우리에게 유익이 되지 못하므로 누구든지

쉽게 알 수 없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재림과 부활과 휴거를 다 같이 믿으면서도

그 시기와 방식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성도들을 위로하고 소망을 가지고 살면서

쉬~동요하며 흔들리지 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님 공중재림때에 성령님은 휴거 성도와 함께 하늘로 떠나가신다,는

개인적인 체험의 글들을 읽고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자기는

휴거되지 못하고 이 땅에 남아 자기 믿음으로 인내하며 순교해야 되는데

나는 자신이 없다,고 너무 불안해 하면서 이리 저리 흔들리는 어

떤 분들의 모습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휴거의 확실한 소망과, 확고한 믿음을 가진 분들이 많지 않고 대 다수가 대환란에

남겨진다는 생각과 그 당할 고난을 지금 부터 걱정하고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말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구원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계획,섭리,완성하시는 분이시고, 우리는 그 구원의 계획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구원 문제를 마치 내가 주체가되고 하나님은 나를 구원 받도록

도와주시는 도우미 정도로 착각하고 (구원,휴거문제)너무 염려하고 걱정하는데

요한복음 15:16에 있는 말씀을 보면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라고 말씀 했습니다. 

 

구원의 절대적인 주체는 우리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존재라는 사실에 기조(基調)를 두고 믿음생활을 하고, 휴거도 이런 맥락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휴거도 내 개인의 경건과 거룩함으로 될 수가 없고 또 고민과 염려와 걱정으로

될 수없고 오로지 성령님의 도우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되어집니다.

 

휴거되는 성도가 천 분의 일, 만 분의 일이라는 말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심리적인 압박을 받고있고 도 그 압박을 받는다 해서 경성하는 것보다

낙심과 포기에 이르기 쉽습니다.

또 휴거의 경점을 알게 되므로 경성하는 것보다 심리적인 압박으로

삶의 리듬을 잃고 맙니다.

 

                                    

그리고 이러한 휴거에 대하여 꿈과 환상을 통한 예언의 멧시지가

신부들의 카페는 물론 타 카페에도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예언을 멸시치 말라 하신데로 무조건 그 예언의 메시지를

무시하거나 소홀이 여겨서는 않되겠지만 또 무조건 꿈이나 예언들을

성경처럼 믿거나 받아 들일 수는 없습니다.

 

누구의 예언이라 할찌라도 성경에 비추어 참고할 참고서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교과서인 성경은 뒷전이고 참고서와 같은 예언의 메시지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학생이 교과서는 뒷전이고 참고서에서

정답만 추려가지고 시험공부 하는 학생은 절대로 실력있는 학생이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을 더 이해하고 깨닫기 위하여 예언 메시지를 참고해야 되는데

성경 말씀은 뒷전이고 어디에 예언 메시지가 뜨면 구름처럼 몰려들고

그 메시지에 일희 일비(쉬~ 동요) 하는것은 절대로 잘못된

비정상적인 신앙생활 입니다.

몇 천년동안 성도들의 믿음의 삶속에 검증되어온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의 시선이 집중되고 성경에 우리 시선이 고정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휴거의 시점이나 경점같은 허탄하고

성급한 논리에 미혹되어 휘둘리기 쉽습니다.

 

고린도후서 2:1~2에도 "강림하심과 모임(휴거)에 관하여

영으로,말로,편지로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믿음이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먼저 살펴 보고자 합니다.

 

 

     * 하나님은 택함받은 백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경영하십니다. 

 

해와 달과 셀수 없는 많은 별들이 광활한 우주안에 꽉 차있는데, 하나님은 우주를

경영 하실때 목성의 10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은 작은 지구를 위하여 해와 달과

수많은 별들을 운행하고  계십니다.

지구는 작은 별 중에 하나이지만 하나님의 형상데로 지음받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구 중심의 우주 경영을 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이 지구상에는 70억이 육박하는 인구와 200여 나라와 수 많은 민족과 족속이

살고 있는데 하나님은 세상을 경영 하실때 무엇을 중심으로, 무엇을 위하여

경영 하실까? 를 생각해 보면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세상을 경영하고 계신 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일년 농사를 지어도 알곡이 나오고,죽정이가 나오고,가라지가 나옵니다.

농부가 알곡을 위하여 알곡을 중심으로 일년 농사를 짓는 것이지 어느 누가

죽정이나 가라지를 위해 농사를 짓습니까!

 

 

하나님께서도 천국을 이루시려고 세상을 경영 하실때 70억의 인구 중에는

알곡 같은 사람과, 죽정이 같은 사람과, 가라지 같은 사람들이 나올때,

하나님도 알곡 성도(정결한신부)를 얻기 위하여, 성도중심으로

세상을 경영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우리 구원이 하나님의

주도로 진행됨을 믿게됩니다.

 

요한복음 17:6에

"세상중에서 내개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요한복음 17:9에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자들을 위함이니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이 말씀이 당시는 제자들과 당시의 성도들을 가리켰지만 소급하면 

택하신 백성 전부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지금

예수님이 위하여 기도 하시는 것도, 아니 속죄의 죽음까지도 세상을 위함이 아니라,

세상중에서 택하여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자들을 위함인데 그것은 본래

아버지의 것(택한백성) 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오늘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우리 성도들 곧 주님의 신부들은 본래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에게 구원하라고 주셨으므로 우리가 예수 믿게 되었고 

구원에 이르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5:16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하고..."

내가 내 열심으로 주를 찾아서 믿고 구원에 이르고 신부 수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당신의 것으로 삼아서 예수님에게 구원시키라고 주셨기에 우리가 믿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도 세상 만인을 위한 것 같지만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도 아버지께서 구원시키라고 주신자들을 위하여 죽으셨고

주님의 기도도 그들을 위한 기도였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쩌다가 보니 우연히 예수를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이 아니라

천지가 창조 되기 전부터 택정 함이 예정이(엡 1:4~5) 되어 때가 되매 우리가 믿고

구원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니 주님의 신부된 성도 여러분은 하나님이 창세전에 당신의 것으로 구분해 놓은

사람들이니 참으로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한 분 한 분 참으로 귀한 택하신 자녀들이십니다.

 

 

그런데 꿈으로 혹은 환상으로 계시를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가운데,

성령님이 휴거 성도와 함께 이 땅을 떠나신다고 말씀을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지옥 같은 환란 가운데 내가 남겨진다면 내 믿음으로 어찌 666의

대 환란을 견디고 승리할까? 하고 땅이 꺼지는 걱정과 함께

마음들이 이리 저리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먼저 말씀을 봅시다.

 

마태복음 24:21~22

"이는 그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 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사람의 육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너무도 약합니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할 기도를 제대로 못하는 자고 있는 제자들에게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라고 한탄하셨습니다

 

시편 103:14에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 하심이로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연약한 진토의 육체를 가진 택하신 자녀들을,

사단과 적그리스도에게 허락된 대 환란을 다 견디게 한다면 육체로

구원을 얻을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환란의 날들을 감하시겠다고 한것을 보면

환란의 때도 택한자를 중심으로 운영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만일에 어떤 분들의 말데로 정말 성령이 지상에서 떠나신다면 언제 떠나 실까요? 

 

택하신 자들중에서 휴거되고, 환란에 남겨진 택한 자녀들이 순교하여

순교자들의 숫자가 (계 6;11) 다 찬후에 떠나실것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성령없이 각개 전투식으로 각자의 믿음과 인내로 천국까지

알아서 오너라, 라고 한다면 누구 한 사람도 천국에 갈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를 고아와 과부처럼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고 하셨고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마태복음 28:20에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환란전,환란중간,환란후의 휴거의 시기를 논쟁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운영하시되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굳게 믿고 어떠한 형편에 처할찌라도

죄에서 떠나고 악에서 떠나 자기를 정결케 하기를

무엇보다더 힘써야 할것입니다.

 

휴거되든지, 남겨져 순교 하든지, 혹여 살아 남든지 그것은 주님의 소관이고,

우리는 거룩한 성도의 행실로 세마포를 입으며 계22:14의 말씀처럼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죄를 버리는 일을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데려갈자 데려 가시고, 순교 시킬자 순교시키고,

지키고 보호할자 보호하실 것입니다. 

 

 

말씀을 들었으니 우리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합시다.

염려하고 고민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휴거도 순교도 보호 받음도

주께 맡기고 죽으면 주님품에서 죽으리라,고 각오하면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감당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신 일이 없고, 또 앞으로도

허락하실 일이 없을 것이 성경의 약속입니다.

사람은 믿음의 마음 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집니다.

 

공영 TV방송 프로그램에서 8명의 탈북자가 중국 북방에서~ 남방으로~라오스~태국으로

오는 1만 km  전 과정을 모방송국 PD와 기자들이 동행취재를 할때 매우 

위험 할 뿐만 아니라 너무도 험준한 길이어서 동행취재 PD들은 넘어지고 쓰러지면서

너무도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튼튼한 장정인 방송국 DP와 기자들은 힘들어서 주저 앉는데도,

8명의 탈북자 일행들은 여자들과 8살짜리 어린이가 있었지만

주저 앉는법 없이 그 험한 길을 잘 통과했습니다.

그들은 떠날때 부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생사를

모두 맞기고 떠났던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의 자세입니다.

 

한국 가는 길 외에는 살길이 없다는 절박감 때문에 결사적으로,죽기 살기로 하나님께 맡기고

하니까 어린 아이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기자들보다 앞장서서 갔습니다.

 

 

기실 우리도 천국가는길 외에는 달리 갈길도 없고, 살길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도우심이 없이는 어차피 않되는 사람들입니다.

휴거나, 순교나, 특별 보호하심이나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안되는 사람들 아닙니까!

지금은 주님께 완전히 맡기고 거룩함을 힘쓰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환란전이든,중간이든,환란후이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누가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예언을 하든지, 성급한 허탄한 휴거의 시점이나 경점으로

미혹을 하든지 전쟁의 소문을 듣던지,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할것이 없습니다.

 

전에 어느귀한 분께서 북한 동포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에 동참하여 주시니

감사하다는 인사와 더욱 기도를 당부한다는 말씀과, 화생방 전을 의식 한듯

방독면을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을듯 하다는 말씀을 쪽지로 주셨기로,

화학전이 벌어지면 원자폭탄 못지않게 대량살상이 예상되어

다 죽고 서울에 살고 있는 여러 형제들과 아들이 살고 있을뿐 아니라,

우리 국민 다~ 죽는데 나 살자고 방독면을 구입한다는 모습이 좀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 한다면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노심초사 한다면

얼마나 모습이 우습겠습니까! 차라리 국민과 같이 죽든지 하나님게 맡기고 기도합시다,

라고 답을 했습니다.

 

항간에 시한부 종말론이 나래를 치며 휴거의 시점과 경점을 말하며

많은 이들을 미혹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임박한 주님오실 징조중에

가장 큰 징조이므로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시점과 어느 경점을 말했다가 그 경점이 지나가면

낙심하여 정상적인 믿음생활의 리듬이 깨지는 엄청난 피해를 이미

수차례 경험을 한바 있습니다.

 

우리가 어차피 알아서 천국으로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데리러 오시기 때문에

시점이나 경점을 알아내려고 머리를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쁘게

신부 단장을 하고 깨어 있는 일이 우리가 집중해야 할 일입니다.

 

속히 다시오실 주님에게 우리의 시선을 집중하고, 그 분께 완전히 맡기고 

우리는 흰두루마기를 빠는 일에 전심전력 해야 할것입니다.  

주님의 평강이 함게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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