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10 |
한희철
가을 안개는 천 석을 올리고, 봄 안개는 천 석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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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28 |
3579 |
| 9009 |
이현주
허락하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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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3-13 |
3579 |
| 9008 |
이현주
법이 필요 없는 사람 (신23: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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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11-29 |
3577 |
| 9007 |
이현주
무지개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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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1-17 |
3577 |
| 9006 |
김남준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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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11-29 |
3576 |
| 9005 |
이현주
하나되어 움직이신다.(행13:9-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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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4-02 |
3576 |
| 9004 |
이현주
먹어봐야 아는 국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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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3-28 |
3576 |
| 9003 |
이현주
선택과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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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3-28 |
3576 |
| 9002 |
김남준
교회의 존재와 능력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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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09-07-09 |
3576 |
| 9001 |
김남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교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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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06-05-13 |
3576 |
| 9000 |
이현주
필유아사(必有我師) 고전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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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2-15 |
3575 |
| 8999 |
이현주
대책 없는 사람(막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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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1-23 |
3575 |
| 8998 |
김남준
신앙생활의 두 가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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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0-05-16 |
3575 |
| 8997 |
이현주
히틀러와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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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12-30 |
3575 |
| 8996 |
임의진
[시골편지]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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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진 |
2010-05-28 |
3574 |
| 8995 |
임의진
[시골편지] 쌀밥과 배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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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진 |
2009-08-06 |
3574 |
| 8994 |
임의진
[시골편지]집 한채, 방 한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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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진 |
2008-05-15 |
3574 |
| 8993 |
김남준
생명의 성령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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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06-08-25 |
3574 |
| 8992 |
임의진
[시골편지]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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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진 |
2008-01-23 |
3573 |
| 8991 |
이현주
내 생각을 두 번 이상 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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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11-05 |
3572 |
| 8990 |
이해인
어느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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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2006-07-18 |
3572 |
| 8989 |
김남준
신자의 최고의 섬김은 성화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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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6-17 |
3571 |
| 8988 |
이현주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행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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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9-19 |
3571 |
| 8987 |
한희철
친정 길은 참대 갈대 엇벤 길도 신 벗어들고 새 날 듯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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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571 |
| 8986 |
한희철
옹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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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3571 |
| 8985 |
이현주
가장 좋은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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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3-28 |
3570 |
| 8984 |
한희철
도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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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05 |
3570 |
| 8983 |
이현주
분별은 하되 차별은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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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09-09-27 |
3570 |
| 8982 |
김남준
진정한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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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06-10-07 |
3570 |
| 8981 |
이해인
달리아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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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2011-11-04 |
3569 |
| 8980 |
한희철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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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28 |
3568 |
| 8979 |
한희철
썩은 기둥골 두고 서까래 갈아댄다고 새집 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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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01 |
3568 |
| 8978 |
이현주
하느님 앞에서 (막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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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1-04-22 |
3567 |
| 8977 |
이현주
환장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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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2010-02-08 |
3567 |
| 8976 |
필로칼리아
죄는 모양이라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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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12-08-10 |
3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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