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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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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80 이해인 나무의 자장가 이해인 2014-03-07 723
8379 이해인 김연아에게 이해인 2014-03-07 626
8378 이해인 겨울밤 이해인 2014-03-07 711
8377 이해인 감을 먹으며 이해인 2014-03-07 681
8376 이해인 들음의 길 위에서 -어제보다는 이해인 2014-03-07 703
8375 이해인 어떤 죽은 이의 말 -이제 이해인 2014-03-07 720
8374 이해인 홀로 있는 시간 이해인 2014-03-07 755
8373 이해인 달빛인사 이해인 2014-03-06 871
8372 이현주 주님께 가는 길 이현주 2014-03-04 899
8371 이현주 채워지는 빈자리 이현주 2014-03-04 774
8370 이현주 상념 이현주 2014-03-04 613
8369 이현주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이현주 2014-03-04 1064
8368 이해인 침묵 일기 이해인 2014-03-03 786
8367 임의진 [시골편지] 구례 청년, 봄산에서 우리 만나야죠! 임의진 2014-02-24 804
8366 임의진 [시골편지] 달빛에 북받치는 하울링 임의진 2014-02-24 672
8365 임의진 [시골편지] 새들의 염불, 새들의 찬송 임의진 2014-02-24 693
8364 임의진 [시골편지] 팔짱을 낀 달과 별과 골목과 사랑 임의진 2014-02-24 2555
8363 임의진 [시골편지] 칠레로 가는 국경버스 임의진 2014-02-24 1104
8362 임의진 [시골편지] 하얀 까마귀, 하얀 검둥개 임의진 2014-02-24 2099
8361 임의진 [시골편지] 사람이 된 별 이야기 임의진 2014-02-24 781
8360 임의진 [시골편지]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임의진 2014-02-24 1205
8359 이해인 고독의 맛 이해인 2014-02-23 856
8358 이해인 쌍둥이 수사님 이해인 2014-02-23 747
8357 이해인 환대 이해인 2014-02-23 669
8356 이현주 향기 이현주 2014-02-23 712
8355 이현주 상사화(相思花) 이현주 2014-02-23 684
8354 이현주 벼는 익을수록 이현주 2014-02-23 630
8353 이현주 출렁거리며 넘실거리며 이현주 2014-02-23 659
8352 이현주 주님의 손길 이현주 2014-02-23 690
8351 이현주 자연의 질서 이현주 2014-02-23 614
8350 이현주 소통 이현주 2014-02-23 563
8349 이해인 시쓰기 이해인 2014-02-20 1252
8348 이해인 해 질 무렵 이해인 2014-02-20 891
8347 이해인 눈물의 힘 이해인 2014-02-20 793
8346 이해인 새의 말 이해인 2014-02-20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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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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