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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715 필로칼리아 고난과 고생 최용우 2012-09-26 2271
7714 필로칼리아 기도와 인내 최용우 2012-09-26 2093
7713 이현주 네 몫이다 이현주 2012-09-23 2124
7712 이현주 네가 내 곁에 살아있을 때 이현주 2012-09-23 2338
7711 이현주 네가 나로 너를 사랑할 때 이현주 2012-09-23 1961
7710 이현주 닭과 닭 장수 이현주 2012-09-23 2273
7709 이현주 한쪽이 밝은 만큼 다른 한쪽이 어둡다 이현주 2012-09-23 1991
7708 이현주 신과 인간 이현주 2012-09-23 1912
7707 필로칼리아 진리를 따라 최용우 2012-09-18 2271
7706 필로칼리아 양심을 따라 최용우 2012-09-18 2204
7705 필로칼리아 양심을 성찰하지 않는 사람 최용우 2012-09-18 2254
7704 필로칼리아 의도와 결과 최용우 2012-09-18 2268
7703 필로칼리아 선입관 최용우 2012-09-18 2195
7702 필로칼리아 기억된 생각 최용우 2012-09-18 2193
7701 이현주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이현주 2012-09-16 2080
7700 이현주 전철에서, 한 중늙은이가 전동휠체어를 타고 이리저리 다니며 이현주 2012-09-16 2135
7699 이현주 그래, 당신이 아직 내 곁에 살아있으면 이현주 2012-09-16 2091
7698 이현주 갓 태어난 아이와 충분히 늙은 아이의 같은 점과 다른 점 이현주 2012-09-16 2102
7697 이현주 아버지가 하늘에서 아들을 세상에 내려 보내며 이르셨다. 이현주 2012-09-16 2055
7696 이현주 우리 선생님 말씀하셨지. 이현주 2012-09-16 4085
7695 필로칼리아 육체의 욕망 최용우 2012-09-12 3431
7694 필로칼리아 생각이 없는 상태 최용우 2012-09-12 2317
7693 필로칼리아 깊은 묵상 최용우 2012-09-12 2220
7692 필로칼리아 정념 최용우 2012-09-12 2091
7691 필로칼리아 믿을 수 없는 내 마음 최용우 2012-09-12 2327
7690 이현주 오늘, 그분과 나만 아는 비밀 하나 만들었다. 이현주 2012-09-09 2133
7689 이현주 돌아보면 고마운 일들이 참 많다 이현주 2012-09-09 2090
7688 이현주 안식일에 왜 일하나? 이현주 2012-09-09 2158
7687 이현주 철저한 수동태(受動態)로 살 것! 이현주 2012-09-09 2091
7686 이현주 하느님이 너한테서 아내와 함께 모두 가져가셨다고? 이현주 2012-09-09 2137
7685 필로칼리아 슬기와 지혜 최용우 2012-09-04 2492
7684 필로칼리아 추억 최용우 2012-09-04 2246
7683 필로칼리아 고난 최용우 2012-09-04 2272
7682 필로칼리아 좋은 이야기 최용우 2012-09-04 2387
7681 필로칼리아 사악함 최용우 2012-09-04 2259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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