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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1 한희철 아욱국은 문 걸고 먹는다 한희철 2009-12-23 3692
2380 한희철 바위옷 한희철 2009-12-23 4147
2379 한희철 뱃속은 밥으로 채우지 말로는 못 채운다 한희철 2009-12-23 3626
2378 한희철 거지가 빨래하면 눈이 온다 한희철 2009-12-23 3821
2377 한희철 풀은 베지 말고 뽑아야 한다 한희철 2009-12-23 3547
2376 한희철 곶감이나 건시(乾枾)나 한희철 2009-12-23 1841
2375 한희철 호랑이 입보다 사람 입이 더 무섭다 한희철 2009-12-23 3925
2374 한희철 입맛이 없으면 밥맛으로 먹고, 밥맛이 없으면 입맛으로 먹는다. 한희철 2009-12-23 2239
2373 한희철 도사리 한희철 2009-12-05 3570
2372 한희철 가을에는 손톱 발톱도 다 먹는다 한희철 2009-12-05 3944
2371 한희철 장마 끝에 먹을 물이 없다 한희철 2009-12-05 3911
2370 한희철 밤은 비에 익고, 감은 볕에 익는다. 한희철 2009-12-05 4070
2369 한희철 쌀광이 차면 감옥이 빈다. 한희철 2009-12-05 3671
2368 한희철 감나무 이야기 한희철 2009-12-05 4170
2367 한희철 비는데는 무쇠도 녹는다 한희철 2009-12-05 3806
2366 한희철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한희철 2009-12-05 3912
2365 한희철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다 한희철 2009-12-05 4188
2364 한희철 산을 행해 손가락질을 하지 마라 한희철 2009-12-05 3846
2363 한희철 2364. 경계석을 끌어안을 사람 한희철 2007-12-09 3043
2362 한희철 2363 그리운 사람 한희철 2007-12-09 2481
2361 한희철 2362. <신도 버린 사람들>을 읽고 한희철 2007-12-09 2237
2360 한희철 2361.오른쪽을 사랑하자 한희철 2007-12-09 2682
2359 한희철 2360 배추를 뽑으며 한희철 2007-12-09 2524
2358 한희철 2359 나누면 남습니다 한희철 2007-12-09 2479
2357 한희철 2358.커피 한 잔으로부터 한희철 2007-12-09 2660
2356 한희철 2357.모진 놈을 피하기보다는 한희철 2007-12-09 2526
2355 한희철 2356.눈을 뜬다는 것은 한희철 2007-12-09 2434
2354 한희철 2355. 첫사랑에 빠지세요 한희철 2007-11-26 2797
2353 한희철 2354.물 한 바가지와 모래 한 알 한희철 2007-11-26 2589
2352 한희철 2353.진실을 보려면 한희철 2007-11-26 2349
2351 한희철 2352 함께 있어주는 것 한희철 2007-11-26 2386
2350 한희철 2351. 지지 못한 지게 한희철 2007-11-26 3102
2349 한희철 2350. 가장 큰 사랑 한희철 2007-11-26 2526
2348 한희철 2349 마음은 풍덩 뛰어들고 싶은데 한희철 2007-11-26 2425
2347 한희철 2348. 좋은 것을 전할 때일수록 한희철 2007-11-26 2493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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