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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5 이현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현주 2005-03-04 2588
3794 이현주 가지가 열매를 맺는가? 아니다. 이현주 2005-03-04 2332
3793 이현주 물한테 배운다! 이현주 2005-03-04 2318
3792 이현주 제법이야 이현주 2005-03-04 2247
3791 이현주 물은 괴어 있으면 썩는다 이현주 2005-03-04 2289
3790 이현주 내가 나를 이현주 2005-03-04 2236
3789 이현주 꿈에 만난 사람은 이현주 2005-03-04 2319
3788 이현주 두 번이면 된다. 이현주 2005-03-04 2241
3787 이현주 독선(獨善)이 아니라 선독(善獨)이다. 이현주 2005-03-04 2149
3786 이현주 왜 예수는 혼자서 기도하셨을까? 이현주 2005-03-04 2435
3785 홍승표 [마사 베크] 사랑하면 홍승표 2005-03-04 3975
3784 홍승표 [박희준] 하늘 냄새 홍승표 2005-03-04 3495
3783 홍승표 [이규보] 잘못을 뉘우치면 홍승표 2005-03-04 2423
3782 이현주 사람 눈을 속일수는 있지만 이현주 2005-02-18 2609
3781 이현주 맷돌질하는 두 여자 이현주 2005-02-18 2534
3780 이현주 사람 눈의 한계 이현주 2005-02-18 2511
3779 이현주 비례(非禮)어든 물시(勿視)하라! 이현주 2005-02-18 2675
3778 이현주 마음이 맑고 깨끗하면 이현주 2005-02-18 2373
3777 이현주 죽어야 산다! [1] 이현주 2005-02-18 2522
3776 이현주 사랑(仁)은 거짓을 용납하지 않는다. 이현주 2005-02-18 2114
3775 이현주 군자는 공을 자기 것으로 삼지 않는다. 이현주 2005-02-18 2146
3774 이현주 까 놓고 말하자 이현주 2005-02-18 2243
3773 이현주 상대적 절대, 절대적 상대 이현주 2005-02-18 2199
3772 홍승표 [최종진] 신앙 홍승표 2005-02-15 2714
3771 홍승표 [김관식] 해 넘어가기 전의 祈禱 홍승표 2005-02-15 2464
3770 홍승표 [박분도] 평화를 주세요 홍승표 2005-02-15 2517
3769 홍승표 [야마오] 진심은 어디로 홍승표 2005-02-15 2162
3768 홍승표 [다나카] 참다운 문명 홍승표 2005-02-15 2190
3767 홍승표 [조희선] 하느님 바보 [1] 홍승표 2005-02-15 2610
3766 홍승표 [정채봉] 처음에 마음으로 돌아가라 홍승표 2005-02-15 2620
3765 홍승표 [김종삼] 묵화(墨畵) 홍승표 2005-02-15 2708
3764 홍승표 [야누쉬] 기쁨의 기도 홍승표 2005-02-15 2535
3763 홍승표 [권태응] 북쪽 동무들 홍승표 2005-02-01 2651
3762 홍승표 [최민순] 천당이 어디냐구요 홍승표 2005-02-01 2525
3761 홍승표 [나희덕] 나는 펄럭이고 싶다 홍승표 2005-02-01 2312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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