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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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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가장 비극적인 정경은 교회와 개인의 신앙이 복음을 떠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에 대한 신앙을 잃어갈 때 교회는 자신을 영광스럽게 할 수 있는 능력과 사랑을 잃어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들의 사고 속에는 여전히 세속적인 욕망과 소원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동기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교회의 강단에서는 윤리적인 설교가 선포의 주종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신자들의 삶은 점점 비윤리적이 되어가고 교회 자체가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대신 비윤리적인 집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어 왔습니다.
문제는 무엇입니까? 교회와 신자의 타락은 윤리적인 설교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신앙과 삶이 복음에 뿌리 박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에서 떠남으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이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에서 이탈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신자의 신앙과 삶의 중심이 복음이 되지 않고 있을 때, 이것은 곧 존재의 변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존재가 복음에로 회복되는 것이 없이는 결코 이같은 악순환을 끊을 수 없고 교회의 영광스러움도 회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교회의 강단에서는 윤리적인 설교가 선포의 주종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신자들의 삶은 점점 비윤리적이 되어가고 교회 자체가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대신 비윤리적인 집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어 왔습니다.
문제는 무엇입니까? 교회와 신자의 타락은 윤리적인 설교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신앙과 삶이 복음에 뿌리 박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에서 떠남으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이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에서 이탈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신자의 신앙과 삶의 중심이 복음이 되지 않고 있을 때, 이것은 곧 존재의 변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존재가 복음에로 회복되는 것이 없이는 결코 이같은 악순환을 끊을 수 없고 교회의 영광스러움도 회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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