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이현주2407 <깨달음의 노래159/지금여기>
천국과 지옥
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처음에는 눈에 잘 띄지도 않지만싹이 나서 자라면그 품에 새들이 둥지를 튼다.
지옥은 겨자씨만한 불씨와 같다.무심코 버린 담배공초가온산을 다 태우고새들의 둥지도 태워버린다. ⓒ이현주 (목사)*마르코 복음 4,31
2017.03.21 12:28:55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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