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높은 자리 낮은 자리

이현주 이현주............... 조회 수 121 추천 수 0 2016.11.04 07:35:49
.........


이현주2301 <깨달음의 노래53/지금여기>

9700_24504_4515.jpg
높은 자리 낮은 자리


올라오지 않은 사람은
내려갈 수 없고
내려오지 않은 사람은
올라갈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 내려가는 사람은
지금 높은 자리에 있는 것이고
지금 올라가는 사람은
지금 낮은 자리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올라가고 또 올라가면서
낮은 자리에 머물든지.
내려가고 또 내려가면서
높은 자리에 머물든지.  ⓒ이현주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70 김남준 인간의 타락 file 김남준 2020-02-22 48
10969 김남준 인간의 행복은 file 김남준 2020-02-22 47
10968 김남준 하나님을 안다는 것 file 김남준 2020-02-22 84
10967 김남준 삼위의 사랑 file 김남준 2020-02-22 64
10966 김남준 예수님께서 찬송을 통해 성찬 의식을 폐회시키셨습니다 김남준 2020-02-10 70
10965 김남준 성찬식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행복을 목표로 하여 제정되었습니다 김남준 2020-02-10 53
10964 김남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 성찬의 의미를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김남준 2020-02-10 36
10963 김남준 성찬의 정신을 투영하는 삶을 구현해 나갈 때 김남준 2020-02-10 33
10962 김남준 습관적인 죄에 빠져 있는 사람은 성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김남준 2020-02-10 58
10961 김남준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입니다 김남준 2020-02-10 58
10960 김남준 우리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성찬에 임해야 합니다 김남준 2020-02-10 34
10959 김남준 우리들이 성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가지는 교제는 김남준 2020-02-10 33
10958 김남준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용서하십시오 김남준 2020-02-10 31
10957 김남준 성찬을 함께 나누는 것은 그리스도의 한 지체가 되었다는 표증입니다 김남준 2020-02-10 46
10956 김남준 주님을 위하여 축사하여 드리되 예수님처럼 아낌없이 드려야 합니다 김남준 2020-02-10 43
10955 김남준 우리의 삶도 축사하여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합니다 김남준 2020-02-05 53
10954 김남준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은 둘째로 관계에 있어서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김남준 2020-02-05 37
10953 김남준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은 첫째로 성품에 있어서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김남준 2020-02-05 53
10952 김남준 성찬을 받음은 그리스도처럼 살기로 서약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김남준 2020-02-05 30
10951 김남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떼어 주신 떡을 받아 들고서야 비로소 그분이 김남준 2020-01-30 119
10950 김남준 성찬은 영적인 회복의 기회입니다 김남준 2020-01-30 52
10949 김남준 그리스도인은 보혈의 공로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김남준 2020-01-30 76
10948 김남준 우리가 성찬을 행하면서 바라보아야 할 것은 참된 떡이신 김남준 2020-01-30 39
10947 김남준 일용할 양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 또 다른 기근이 있습니다 김남준 2020-01-30 51
10946 김남준 예수님께서는 거저 주시는 자신의 잔을 받을 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김남준 2020-01-22 63
10945 김남준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 자는 그분과 생명적인 연합을 이룬 것입니다 김남준 2020-01-22 51
10944 김남준 그리스도의 피는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김남준 2020-01-22 62
10943 김남준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그분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김남준 2020-01-22 66
10942 김남준 그리스도인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김남준 2020-01-22 71
10941 김남준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축사하시고 우리에게 양식으로 김남준 2020-01-16 94
10940 김남준 예수님께서 떼어 주신 떡은 그리스도의 몸을 의미합니다 김남준 2020-01-16 73
10939 김남준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성찬을 행하신 것은 김남준 2020-01-16 125
10938 김남준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성찬을 행하신 것은 김남준 2020-01-16 110
10937 김남준 십자가를 묵상할 때 우리의 마음은 치유를 받습니다 김남준 2020-01-16 76
10936 김남준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의 두 번째 의미는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김남준 2020-01-09 58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