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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060 필로칼리아 참된 학문 [1] 사막교부 2007-07-03 3975
10059 김남준 시험을 통해 드러난 영성 김남준 2007-06-01 3975
10058 이해인 [1] 이해인 2007-02-07 3975
10057 홍승표 [마사 베크] 사랑하면 홍승표 2005-03-04 3975
10056 이현주 진심으로 이현주 2008-05-09 3974
10055 한희철 굽은 나무는 길맛가지가 된다 한희철 2011-03-27 3973
10054 이현주 나쁜 놈은 없다 이현주 2010-03-01 3973
10053 김남준 십자가를 경험하라 김남준 2009-05-15 3973
10052 이현주 이현주 2009-02-27 3973
10051 이해인 성모여, 울게 하소서 이해인 2008-02-11 3973
10050 이현주 사람은 사람이기에 사람답게 살아야 해 이현주 2007-09-18 3972
10049 이현주 목숨 바쳐 목숨을 얻는 것 이현주 2007-09-01 3971
10048 이해인 내 마음의 방 이해인 2007-03-03 3971
10047 이현주 너는 누구 것이냐? (눅20:25) 이현주 2011-01-23 3969
10046 이현주 성서는 밥이다 이현주 2008-05-09 3969
10045 이현주 능숙한 농부는 이현주 2008-04-21 3969
10044 김남준 아비들이여-진실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김남준 2007-12-17 3969
10043 김남준 슬퍼하는 마음을 잃은 사람들 김남준 2007-05-09 3969
10042 이현주 욕심이란 이현주 2008-09-23 3968
10041 이현주 스스로 만든 두려움 이현주 2008-07-24 3968
10040 이해인 냉이꽃 [1] 이해인 2007-02-07 3968
10039 이해인 용서하십시오 이해인 2009-03-27 3967
10038 김남준 그리스도의 사신(使臣) 김남준 2007-05-25 3967
10037 김남준 하나님 자랑과 자기자랑 김남준 2007-12-28 3966
10036 임의진 [시골편지] 해바라기 file 임의진 2007-05-04 3965
10035 이해인 향기로운 말 이해인 2006-11-02 3965
10034 이해인 산처럼 바다처럼 이해인 2009-03-27 3964
10033 김남준 커다란 죄악 두 가지 김남준 2007-01-25 3964
10032 이해인 엄마와 분꽃 이해인 2006-11-02 3964
10031 한희철 1798. 바람부는 날 한희철 2002-01-23 3964
10030 임의진 [시골편지] 왼편 가슴에 흐르는 인더스 강 file 임의진 2008-09-06 3963
10029 김남준 누가 울어주겠습니까? 김남준 2007-05-29 3963
10028 한희철 2242. 너도밤나무 열매를 주우며 한희철 2006-01-06 3963
10027 이현주 지구가 오늘도 탈 없이 제 궤도를 돌고 있는 것은 이현주 2009-12-09 3962
10026 김남준 아내들이여-남편에게 복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지 때문 김남준 2007-11-23 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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