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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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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920 한희철 돌쩌귀는 녹이 슬지 않는다 한희철 2011-01-20 3927
9919 김남준 설교단이 권위를 상실한 두 가지 이유 김남준 2009-04-24 3927
9918 이현주 동방박사-한 아기에 대한 회상 이현주 2007-10-03 3927
9917 이해인 겨울 길을 간다 이해인 2007-12-20 3926
9916 한희철 호랑이 입보다 사람 입이 더 무섭다 한희철 2009-12-23 3925
9915 이현주 공연한 질문 이현주 2008-05-09 3925
9914 이해인 침묵 -애 많이 안 쓰고도 이해인 2007-01-13 3925
9913 이현주 너를 괴롭히는 자들 모두가 바로 너다 이현주 2009-11-05 3924
9912 김남준 거룩한 삶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 김남준 2007-06-21 3924
9911 이현주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기를 해방할 수 있다. 이현주 2009-03-20 3923
9910 이현주 그런 식으로 교회를 '운영'해도 되는 건가? 이현주 2008-09-23 3923
9909 이현주 삶에서 깨어나기 이현주 2009-03-20 3922
9908 이현주 나의 할 일은 이현주 2008-08-25 3922
9907 이해인 해녀의 꿈 이해인 2009-01-31 3921
9906 필로칼리아 걸맞음 사막교부 2008-01-30 3921
9905 김남준 나그네와 같은 인생 길 김남준 2007-01-03 3921
9904 이해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이해인 2010-12-25 3920
9903 이현주 피갈회옥(被葛懷玉) 마3:4 [1] 이현주 2010-11-29 3920
9902 이현주 도가 그렇게 드러나는 것이다 이현주 2006-12-23 3920
9901 이해인 희망에게 이해인 2006-09-24 3920
9900 이현주 별처럼 나비처럼 이현주 2009-12-09 3919
9899 김남준 창세기의 신앙부흥을 다시 김남준 2009-05-15 3919
9898 이현주 도움 이현주 2008-08-20 3919
9897 이현주 사람이라면 일을 하게 이현주 2008-02-24 3919
9896 김남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는 기독교 김남준 2007-06-30 3919
9895 이현주 이 세상이 망하지 않은 이유 이현주 2008-09-23 3918
9894 임의진 [시골편지] 딸기코 아저씨 file 임의진 2007-05-04 3918
9893 홍승표 [이해인] 가을 노래 홍승표 2002-01-31 3918
9892 이현주 도둑질의 진짜 모습은 굶주림이다. 이현주 2009-02-27 3917
9891 이현주 마귀가 예수님을 어디로 데려갔다고 했지? 이현주 2007-08-20 3917
9890 이해인 크고 싶은 아이 이해인 2006-11-02 3917
9889 한희철 정에서 노염난다 한희철 2010-04-05 3916
9888 이현주 북 치고 장구치는 하느님 이현주 2010-03-28 3915
9887 김남준 우리의 믿음 김남준 2009-06-28 3915
9886 이현주 대장장이가 쇠를 녹여 무엇을 만들고자 한다면 이현주 2009-03-20 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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