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최신댓글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흘러가버리는 것은 강이 아니다

이현주 이현주............... 조회 수 1437 추천 수 0 2013.07.07 06:19:06
.........

이현주1882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

 

흘러가버리는 것은 강이 아니다.
강은 줄곧 흐르면서 언제나 그곳에 있다.  ⓒ이현주 (목사)

이 게시물을
목록
이현주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90 김남준 인생의 발자취 김남준 2015-11-18 151
9289 김남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김남준 2015-11-18 175
9288 김남준 인간이 잘 살지 못하는 이유 김남준 2015-11-18 196
9287 한희철 이슬3 한희철 2015-11-18 133
9286 필로칼리아 고백 마크 2015-11-17 97
9285 필로칼리아 고난과 치욕 마크 2015-11-17 97
9284 필로칼리아 쾌락과 자만심 마크 2015-11-17 93
9283 필로칼리아 육체적인 쾌락 마크 2015-11-17 448
9282 필로칼리아 죄의 세력 아래 마크 2015-11-17 142
9281 필로칼리아 정념의 지배 아래 있는 사람 마크 2015-11-17 116
9280 홍승표 [지현] 아내 콧소리 지현 2015-11-17 217
9279 한희철 너도밤나무 한희철 2015-11-14 169
9278 한희철 가을햇살 한희철 2015-11-14 192
9277 한희철 이슬3 한희철 2015-11-14 128
9276 한희철 이슬2 한희철 2015-11-14 150
9275 김남준 영혼의 자유가 없다면 김남준 2015-11-11 132
9274 김남준 인간 창조의 목적 김남준 2015-11-11 738
9273 김남준 판단자 하나님 김남준 2015-11-11 121
9272 김남준 올바른 관계맺음 김남준 2015-11-11 125
9271 김남준 인간의 자유 김남준 2015-11-11 110
9270 김남준 잘 살 수 있는 길 김남준 2015-11-11 171
9269 필로칼리아 안식의 의미 마크 2015-11-09 369
9268 필로칼리아 성령의 은혜 마크 2015-11-09 126
9267 필로칼리아 진통(陣痛) 마크 2015-11-09 140
9266 필로칼리아 과거의 죄 마크 2015-11-09 131
9265 필로칼리아 죄에 대한 고백 마크 2015-11-09 140
9264 필로칼리아 이제 죄 없음 마크 2015-11-09 121
9263 필로칼리아 시련의 이유 마크 2015-11-09 122
9262 필로칼리아 우리의 싸움 마크 2015-11-09 127
9261 필로칼리아 구원을 받으며 마크 2015-11-09 115
9260 한희철 이슬1 한희철 2015-11-04 171
9259 한희철 샘 한희철 2015-11-04 173
9258 한희철 매미 한희철 2015-11-04 142
9257 한희철 저울나무 한희철 2015-11-04 172
9256 한희철 어느 날 새벽 한희철 2015-11-04 191
목록
쓰기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https://cyw.pe.krnew

예화유머동화new

자료설교전도new

기도찬양성경new

사진

대청마루new

仁雨齋

알림

최용우책방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