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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255 임의진 [시골편지]장기판 file 임의진 2008-05-15 3696
9254 이현주 위대함과 가련함(창30:9-13) 이현주 2011-04-22 3695
9253 김남준 제 집 안방 드나들 듯 김남준 2010-08-02 3695
9252 이해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이해인 2006-11-02 3695
9251 이현주 모든 일이 연합하여(빌1:12 이현주 2010-09-19 3693
9250 임의진 [시골편지]옥수수 file 임의진 2007-09-10 3693
9249 이해인 은밀한 기쁨 2 이해인 2006-08-09 3693
9248 김남준 간절함의 정체 김남준 2006-07-24 3693
9247 한희철 철들자 망령 난다 한희철 2011-03-27 3692
9246 한희철 제 무덤을 제 손으로 판다 한희철 2011-03-27 3692
9245 한희철 아욱국은 문 걸고 먹는다 한희철 2009-12-23 3692
9244 김남준 사악한 마귀를 이기려면 김남준 2009-06-28 3692
9243 김남준 예수님의 대화법 김남준 2011-10-15 3691
9242 임의진 [시골편지]관광버스춤 file 임의진 2008-09-06 3691
9241 이해인 겸손 이해인 2006-07-18 3691
9240 임의진 [시골편지] 포도 마을 file 임의진 2007-11-14 3690
9239 한희철 조는 집에 자는 며느리 온다 한희철 2011-03-01 3689
9238 이현주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면(막7:27) 이현주 2010-09-19 3689
9237 이현주 견해는 감정과 같다. 이현주 2008-07-24 3689
9236 이현주 기회를 주며 기다리셨다.(마9:27-31) 이현주 2011-04-22 3688
9235 한희철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한희철 2010-02-21 3688
9234 이해인 달밤 -내가 너를 낳을 무렵엔 이해인 2006-08-04 3688
9233 김남준 우리가 구하여야 할 것은 김남준 2009-04-24 3687
9232 이현주 미몽(迷夢)속에서 이현주 2008-09-23 3687
9231 한희철 가문 해 참깨는 풍년 든다 한희철 2011-04-28 3686
9230 이현주 저 주도면밀 앞에서 (아모스4:13) 이현주 2010-10-13 3686
9229 한희철 1790. 속보이는 기도 한희철 2002-01-11 3686
9228 이현주 마냥 슬퍼 울었다 (막14:17) [1] 이현주 2011-04-02 3685
9227 김남준 우리들의 대적은 마귀그놈 김남준 2009-06-28 3685
9226 김남준 교회의 역할은 김남준 2009-04-24 3685
9225 이현주 시비(是非)의 조화(調和) 이현주 2009-01-22 3685
9224 김남준 영혼의 빨간 불-싫증 김남준 2010-07-09 3684
9223 한희철 한숨도 버릇된다 한희철 2010-02-21 3684
9222 이현주 진돗개 기질 이현주 2010-01-17 3683
9221 이현주 기계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이현주 2009-12-09 3683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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