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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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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379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은/생명의말씀사>중
15.하나님을 앎: 들음과 봄
예수 그리스도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에 관해 많이 배웠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하시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어둠과 무지속에 살아가는 죄인들을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시고, 그들의 헌데를 어루만지시며 땀을 흘리시고, 더러운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그들의 발을 씻기시고, 죄인들을 용서하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무서운 율법의 칼을 든 하나님이 아니라, 한 손에는 우리를 때리시는 사랑의 회초리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우리를 치료하고 싸매시는 용서와 위로를 들고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 안에서 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희망 없던 세리와 창기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에서 위로와 안식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품은 완벽한 쉼의 자리였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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