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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185 김남준 찦차와 황소 김남준 2009-05-31 3669
9184 이현주 함부로 하는 선행은 폭행 일 수 있으니 마땅히 삼갈 것이다. 이현주 2009-11-20 3668
9183 이해인 엄마는 우리에게 이해인 2006-08-04 3668
9182 이현주 주인만이 그걸 쓸 자격이 있다 이현주 2009-10-08 3667
9181 김남준 우리의 가장 큰 대적은 우리 자신입니다 [1] 김남준 2011-06-21 3666
9180 김남준 올바른 섬김의 정신 없이 섬길 때 김남준 2006-10-07 3666
9179 이현주 말 많으면 쓸 말이 없다 이현주 2006-03-20 3666
9178 이현주 그럴 마음이 있는가? (요13:12-15) 이현주 2010-09-19 3665
9177 김남준 거룩한 삶은 김남준 2009-05-31 3665
9176 이해인 솔방울 이야기 이해인 2006-10-14 3664
9175 한희철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한희철 2011-03-27 3664
9174 임의진 [시골편지]벌초 이발사 file 임의진 2009-10-12 3664
9173 이현주 가시는 안에서 뽑아야 한다 이현주 2009-08-31 3664
9172 임의진 [시골편지]풀벌레소리 file 임의진 2008-11-17 3663
9171 이현주 하늘에 속한 때 이현주 2006-12-05 3663
9170 김남준 향기로운 섬김 김남준 2006-10-23 3663
9169 한희철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한희철 2010-02-21 3662
9168 임의진 [시골편지]까마귀 file 임의진 2008-01-23 3662
9167 이해인 가을 엽서 이해인 2010-12-11 3661
9166 김남준 나에게만 긴 설교 김남준 2010-08-02 3661
9165 임의진 [시골편지]마음 씻음 file 임의진 2008-05-15 3661
9164 이현주 소인(小人)과 대인(大人) 이현주 2006-11-06 3661
9163 한희철 2288. 눈 감지 않기 한희철 2006-12-12 3660
9162 이해인 해바라기 마음 이해인 2006-08-04 3660
9161 한희철 노인 말 그른데 없고 어린아이 말 거짓 없다 한희철 2009-12-23 3659
9160 한희철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한희철 2011-03-27 3658
9159 이현주 쓸모 이현주 2009-01-22 3657
9158 이현주 그런 줄 누가 모르랴? (잠5:9) 이현주 2011-01-11 3656
9157 한희철 각시를 아끼면 처갓집 섬돌도 아낀다 한희철 2010-04-10 3656
9156 김남준 왜 예수님께서 새벽에 기도하셨을까? 김남준 2006-08-02 3656
9155 김남준 하나님께서 불신자들을 통치하시는 방법 김남준 2009-01-08 3655
9154 임의진 [시골편지] 끈끈하다 file 임의진 2009-08-06 3654
9153 필로칼리아 사용할 수 없다면 최용우 2012-03-06 3653
9152 김남준 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첫 생각을 털어 버려야 합니다. 김남준 2011-06-28 3653
9151 이현주 절망이 곧 희망 (시107:33-34) [1] 이현주 2010-11-29 3653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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