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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승리의 노래를 부르길 원하십니다

사사기 김필곤 목사............... 조회 수 2555 추천 수 0 2010.04.29 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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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삿4:4-10 
설교자 : 김필곤 목사 
참고 : 열린교회 http://www.yeolin.or.kr 

하나님은 우리가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살기를 원하실까요 아니면 실패의 애가를 부르며 살기를 원하실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생각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렘 29:11)" 오늘 나오는 여선지자 드보라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5장에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5장 2-3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하는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매일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살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살 수 있을까요?

1. 패배의 현장에서 부르짓어야 합니다(3).
우리의 삶의 현장은 늘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실패의 애가를 부를 확률이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업하는 사람들을 보아도 성공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기업의 평균수명이 30년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1백대 기업이 삼십년 동안에 거의 다 망하고, 겨우 16개의 기업만이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미국은 22%가 살아 남았고, 일본은 21%가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80% 이상의 기업이 10년 안에 문을 닫고 신제품 10개중 8개는 실패로 막을 내린다고 합니다. 사람은 실패할 기회가 늘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할 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회사가 망하는 공통적인 3요소는 채무 초과, 자금 부족, 장래 불안이라고 합니다. 나라도 사람도 패배하는 데는 원인이 있습니다. 1천년 동안 지중해 세계를 지배해온 로마 제국이 망한 이유를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본은 그의 책 "로마제국의 쇠퇴와 멸망 "에서 다섯 가지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1)이혼율의 급증으로 인한 가정의 붕괴, 1)둘째는 높아지는 세율과 계획성 없는 재정지출(낭비). 3)비정상적 쾌락의 추구 4)군비확장과 인구 감소 5)종교의 부패 등이라고 말했습니다.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사사 에훗과 삼갈의 활약으로 80년 동안 평화롭게 살다가(삿3:30) 나라가 망하여 야빈에게 20년 동안 심히 학대를 받고 있었습니다(2,3) 이유가 무엇입니까?
두 가지입니다. 불순종과 불신앙입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됩니다. 고질병입니다. 사사기에는 7번이나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평화를 주면 다시 범죄하고 하나님이 범죄한 그들을 심판하는 것이 반복됩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살만하니까 다시 배교합니다. 그 때 그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나와 부르짓는 것입니다. 무력으로 지배합니다. 공물을 빼앗아 갑니다. 수시로 철병거를 끌고 와서 약탈하고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아내를 빼앗아가고 딸을 빼앗아가고 곡식과 가축을 빼앗아 갑니다. 심히 학대합니다. 사생결단하고 하나님께 나와 회개하며 구원해 달라고 부르짓는 것입니다. 적당한 기도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 답답하고 억울하여 하소연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고 매어달리는 것입니다. 한나처럼 마음을 다하고 술취한 여인처럼 통곡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땀이 핏방울 될 정도로 예수님처럼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와 회개하고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아이를 낳지 못한 한나가 사무엘이라는 아이를 낳아 민족 지도자가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7-11)"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에서도 해방시켜 주시는 대사를 행해 주십니다.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 집니다. 부르짓을 때
지혜를 구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왕상 3: 1-15). 불치의 병으로 주어가는 히스기야왕의 병을 낳아 주었습니다.(왕하 20: 1-7). 민족이 전멸될 위기 앞에 에스더가 기도하자 민족을 원수의 손에서 살려 주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과거 청년 시절 제가 가르쳤던 한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세무대학을 나온 분인데 변화되어 신학대학원에 가서 지금은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한 4년 동안 연락이 오지 않았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그동안 쓰러저 불치의 병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고 합니다. 1년 동안 손발 아무것도 움직이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기도하여 3년이 지난 지금은 정상적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부르짓음의 능력입니다. 부르짓으면 슬픔이 기쁨으로 변합니다. 패배의 애가가 승리의 노래로 변합니다.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마 26:41)"고 부탁하였습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4)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짓을 때 하나님이 드보라라는 여인을 사사로 세워주십니다. 평범한 주부입니다. 삼손처럼 힘센 장수도 어려울 텐데 하나님은 드보라라는 여인을 그들의 지도자로 세워주었습니다. 남성 중심 사회인 오늘날도 마찬가지이지만 당시는 여인을 종처럼 취급한 때입니다. 예수님 당시만 해도 유대인들을 아침에 일어나면 세가지 감사기도르 드렸다고 합니다. 첫째가 이방인으로 태어낳지 않는 것 둘째가 종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 셋째가 여자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문화적 배경에서 여성을 자신의 민족 지도자로 세우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왜 하필이면 이런 사람입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문화속에서 여자를 들어서도 큰 일을 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드보라가 능력이 많아서 이스라엘을 구원한 것이 이니라는 사실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사실을 알려 주시고자 하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사사기에 나오는 인물이 다 그렇습니다.
에훗은 왼손잡이였습니다. 오른 손은 불능(불구)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오른 손이 되어 주었습니다.(시44:3) 삼갈은 '소모는 막대기'로 불레셋 사람 600명을 죽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였습니다. '소모는 막대기'가 무기입니까? 비록 마른 막대기 같을지라도 하나님이 쓰시면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정욕의 노예 삼손, 겁쟁이 기드온 하나님이 쓰신 것입니다. 실제 전쟁을 보십시오. 드보라가 바락에게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그들 네 손에 붙이리라(7)"고 말씀합니다. 누가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이(6)"
1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앞서 행하십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파하게 하십니다. 5장 2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넉넉히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1)이 은혜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6).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은혜입니다. 말씀은 은혜의 통로입니다. 드보라는 여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선지자였습니다(4)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바락에게 그 말씀을 전합니다. 바로 여호와의 음성을 들을 때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위기가 있습니까? 고난과 환란이 있습니까? 역경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모세가 홍해 앞에서 백성들의 원망을 들을 때 무엇을 합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출 14:13)" 백성들이 원망하며 탄식할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듣고 무엇을 합니까?
2)확신을 가집니다.(7절, 9절)
네 손에 붙이리라고 확신을 가집니다. 군인 숫자로나 무기로 보면 황당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확신을 가집니다. 아직도 확신이 없는 바락에게 여인의 손에 의해 시스라가 죽을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그대로 성취가 됩니다(13절, 21절)
미국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회장 자리에서 은퇴한 리 아이아코카는 자서전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삶의 승패는 환경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확신으로 만들어진다.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좋으냐 나쁘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삶에 대해서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일리 있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확신을 가지십시오.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결국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십시오.
마르다와 마리아 가정에 오빠의 죽음이라는 슬픔이 다가왔습니다. 이 때 그 슬픔의 현장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11:40)이었습니다.

3)말씀을 붙들고 실행해야 합니다.(9,10)
함께 게데스로 가고 함께 만명을 이끌고 오라갑니다. 병사들을 이끌고 가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14,15 여호와께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하십니다. 말씀 대로 일어나면 됩니다. 믿음으로 일어나면 됩니다. 불길한 예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홍해를 지팡이로 가르치라고 하면 가르치면 됩니다. 요단강을 법궤를 메고 들어가라고 하면 들어가면 됩니다. 여리고 성을 칠곱바퀴 돌라고 하면 돌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말씀이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이고 말씀이 확신이 드는 것이고 그 말씀대로 살다 보니 승리의 노래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라도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식의 가장 낮은 단계는 가정입니다. 그 위에 지식이 있고, 그리고 이해, 그 다음은 지혜로 이것은 응용된 지식입니다. 그 다음 단계가 숙련이고 마지막 단계는 실천입니다.

3. 하나님의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8, 21)
하나님께서는 드보라를 세워놓고 드보라 홀로 싸우지 않게 합니다. 드보라는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이 주어지자 하나님의 사람을 찾았습니다. 힘있는 장수 바락입니다. 전적으로 드보라의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입니다(8).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여자라고 업신여기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는 드보라의 말에 따랐습니다. 그는 드로라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삿5:7,12) 함께 시대적인 문제를 해결할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여 주신 것입니다. 이것 따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할 일입니다. 20년 동안 숨죽이고 살았습니다. 1만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 모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독립 운동하는 사람 모으는 것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락이 앞장서 만명의 군인을 모으고 전쟁터에 나가게 하였습니다. 드보라가 싸워 적들을 무너뜨립니다. 적장 시스라가 도망을 갔습니다. 그 때 적장을 죽인 사람이 누구입니까? 헤벨의 아내 야엘입니다(21).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우리를 도와 주십니다. 그러므로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합니다. 나 홀로 만 있다고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돕는 사람을 하나님은 언제나 준비시켜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바울 말년에 많은 사람들이 떠나 버렸습니다. 그러나 누가는 남아 그를 돌보아 주었습니다. 엘리야 자신 홀로 남았다고 절망하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롬 11:4)" 모세가 자신의 민족을 해방시키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할 때 하나님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출 4:14)"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정점에 이를 때까지 사는 것이 아니라. 정점에 이른 삶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승리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사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늘 슬픔의 노래를 불려야만 하는 고질병이 있습니까? 두고 두고 괴롭히는 마음의 병, 육체의 병, 영의 병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부르짓으십시오. 하나님의 은혜을 사모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으십시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매일 삶의 현상에서 승리의 노래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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