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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 여인

잠언 고용봉 목사............... 조회 수 2553 추천 수 0 2010.05.01 17: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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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31:10-12 
설교자 : 고용봉 목사 
참고 : 기둥교회 원로 목사 

본문 : 잠언 31 : 10-12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아니하느니라

최근에 나온 미국의 월간 잡지 「무디」(The Moody)라는 책에 보니까 미국 청소년들의 자살에 관한 특집이 실했습니다. 그 내용 중에 뉴욕의 남녀 고등학교 학생 네 명이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같이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미국 청소년들의 자살자수는 1년에 6천 5백여 명이나 되고, 자살을 시도하는 학생들은 무려 450여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잡지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여섯 가지 들었는데,
첫째로는 가정이 불안정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둘째로는 경쟁의 압력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어디를 가나 경쟁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시대가 그들을 죽게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종교적 신앙의 문제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에게 신앙이 없기 때문에 자살한다는 것입니다.
넷째로는 생물학적, 화학적 문제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약물 중독이라든지 약품 중독으로 환각 상태에서 살다가 죽는다는 것입니다.
다섯째로는 공동체에 대한 적응력의 부족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잦은 이사로 이웃과 사귀지 못하고 친구와 사귀지 못하는데서 자살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여섯째로는 잘못된 세속 철학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다윗, 프로이트, 또는 마르크스 등의 철학들이 젊은이들에게 잘못 주입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결론을 내리기를 거기에는 심리학적 치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적인 치료만 가능하다 고했습니다.
그렇다면 가정이 행복하고 자녀들이 믿음으로 성장하느냐 못 하느냐는 믿음을 통한 현숙한 여인에게서부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남편이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현숙한 여인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우리의 자녀가 "나는 좋은 어머님을 만나서 오늘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과 어머니의 은혜입니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인격의 배후에는 위대한 어머니가 계셨으며. 성공한 남편의 뒤에는 현숙한 아내가 있었음을 우리는 많이 체험합니다.

1.현숙한 여인은 남편에게 신뢰받고, 선을 행하며, 악을 행치 아니 한다고 했습니다(잠 31:11-12).

내 남편이 아내를 믿어 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내 지조와 품행을 내 남편이 믿어 준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감사하며, 행복한 삶인 것입니다. 내 아내는 어떤 이성의 유혹이 와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 가정에는 어떤 풍파가 일어도, 내 아내가 아무리 높아져도, 남편인 내가 아무리 낮아져도, 내가 병이 들어도, 불구자가 되어도, 내 아내만은 틀림없는 내조자이다라고 믿는 다는 것은 참으로 귀하고 행복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이 "내 아내는 내가 가장 어려울 때 나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 잘 참아 주었어. 참으로 고마운 현숙한 여인이야"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여자가 우물가에서 쌀을 씻는데 도마뱀 한 마리가 쌀알이 떨어지면 물고서 다리 밑 개울 속으로 들어가고 또 떨어지면 물고 들어가고 하더랍니다. 왜 그런가 하고 그 개울다리 밑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더니 도마뱀 한 마리가 다리 놓을 때 꼬리가 끼인 채로 오랜 세월동안 있었습니다. 그 꼬리가 끼인 도마뱀은 수놈이고. 쌀알을 물어다 먹이는 도마뱀은 암놈이었습니다. 마침 그 여자가, 남편이 오랜 병중에 있기에 간호하다가 지쳐서 마지막으로 쌀밥 한 번 해서 먹이고 도망을 하려 했는데 그것을 보고 감동을 받고 끝까지 참고 간호를 해서 그 병이 낫고 남편이 벼슬하여 훌륭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관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때는 손님이 밤보다 낮에 더 많이 오는데 그 중 대부분은 남편이 직장에 나간 사이에 다른 남자와 들어왔다가 가는 가정 주부라는 것입니다. 개방과 방종의 시대라 부녀자들이 염치도, 양심도, 없으며 체면도, 정절도 없이 살아가나 우리 제단의 여성도 님들만은 절대로 남편이 믿고, 자녀가 존경할 수 있는 현숙한 여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여인은 남편에게 선을 행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세상에는 남편에게 악을 행하는 여인이 많습니다.

로버트 슬러 목사님이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며 사랑이란
말을 남에게 늘 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자식들에게도 시간 있을 때마다 사랑을 늘 고백할 때에 그곳에 사랑이 충만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사랑을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는 가운데 생활 속에서 사랑을 보여주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셋째는 사랑을 남에게 나누어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선을 행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친구와 친정 식구를 만나기만 하면 남편을 악평하고. 바보 병신 취급을 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사람만 만나면 자기 남편을 칭찬하고 존경하는 말을 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남편을 "주"라고 부르면서 존경할 때 하나님도 축복하셨습니다.

이번에 우리 나라에서는 사상 최대 161개국 이상의 나라가 모여서 올림픽 경기에 임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 나라는 김일성에게 당하기만 하고, 부채가 하늘을 찌를 듯하여 여러 가지의 악조건을 가지고 있는 한 모퉁이이며, 미국의 한 섬만도 못한 나라라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으나, 그래도 우리 나라를 신뢰하는 한 모습이 있기에 각국에서 모여드는 것입니다.
한국의 기독교회에서 이 기회에 161개국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올림픽 선교회를 조직하고 준비중이니 영적으로는 우리 나라가 세계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불러모아 놓으시는지도 모릅니다.

2. 현숙한 여인은 부지런히 가사를 살핀다고 했습니다(잠 31 :13-15).

집에만 가보아도 부지런하고 현숙한 여인인지 게으른 여인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의 옷단장, 머리나 얼굴 단장만 보아도 부지런한 여인인지 게으른 여인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가족들 옷차림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부지런하여 가족을 돌보며 가사를 잘 보살피는 현숙한 여인이 신앙생활도 잘합니다.

미국에 K.K.강도가 있습니다. 이 뜻은 한국인 강도단(Ko,erin Killers)이란 뜻입니다. 이 K. K. 단이 왜 생 쳤는가 하면 자녀들을 서양문명에서 교육시켜 훌륭한 사람 만들겠다고 미국으로 이 민가서는 부모가 다 돈벌러 나갔다가 밤늦게나 들어오곤 하니까 집에 있던 아이들이 빈집에서 혼자 있자니 심심하니까 동네 아이들을 데려다가 T V.도 보고 어른들만 보려고 감추어둔 섹스영화를 비디오(Video)를 통해 본다든지 아니면 트럼프(trump)를 하다가 그것도 심심하면 돈내기를 하고 돈내기를 하다가 돈을 잃게 되면 궁여지책으로 도적질하러 나가는데 전화번호를 보고서 적당한 한국인 집에 전화를 먼저 걸어보고 아무도 받지 않으면 빈집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노인들이 있는 것을 보고 일격에 죽인다는 것입니다.

T. V.나 전화는 노인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로 하니까 아예 노인들은 전화가 와도 받지 않은 채 과두는 수가 많은데 그걸 모르고 빈집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죽이기 시작한 것이 아예 한국인을 죽이는 한국인 강도단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식자우환(識字憂患)이란 말이 있습니다. 맏이 배워 손 해될 것은 엄지만 바르게 교육시키지 않는 한 손해도 많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이민간 부모는 돈 몇 푼 더 벌겠다고 아귀다툼하다가 귀중한 자녀를 타락시키고, 자녀를 망치는 부모가 참으로 많습니다.

3.현숙한 여인은 자비를 베푸는 지혜로운 여인입니다(잠 31 : 20-26) .

현숙한 여인은 제 욕심만 채우고, 자기만 호의호식하는 동물적인 삶이 아니라 20절의 말씀처럼 자비를 베풀 줄 아는 여인입니다. 잠언 19장 17절에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갑아 주시리라" 하였고, 잠언 11장 24절에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f_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주일도 못 지키고. 십일조도 못하며, 옷 한벌 제대로 사 입지 못하고, 벌어서 얼마나 모아씁니까? 이왕 가난할 바에야 믿음대로 살면서 가난하면 소망이라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26절에는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라고 했습니다.
살림도 지혜롭게, 돈 쓰는 것도 지혜롭게, 계획하는 것도 지혜롭게 하는 이가 현숙한 여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폴레옹 힐(Napoleon Hill)은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다음의 여섯 가지 특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로, 자기확신(自己確信)입니다.
꽃 한 송이가 땅에서 피어나서 거룩한 성전에 장식될 때에 존재의 의미를 찾는 것처럼, 우리들도 이 땅에 태어날 때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에 의하여 살아가도록 지음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자기확신입니다.

둘째로, 창의력(創意力)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입니다.

셋째로. 위대한 상상력(想像力)입니다.

넷째로 , 열심(熱心)입니다.
열심히 살려는 사람은 자기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로, 자기연단(自己鍊鍛)입니다.
이 말은 자신을 부단히 단련시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섯째로. 집중적인 노력이라고 했으니 한 마디로 말하면 영적 지혜를 통한 노력과 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 나름대로 현숙한 아내가 되려고 하다가 실망하고, 포기한 분들에게 부탁합니다. 실망은 사탄에게 속한 것이지만 희망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실망은 불 신앙이요, 불 신앙은 죄악입니다. 하나님은 실망하고 포기하며. 패배감을 느끼는 자에게는 도와주시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요셉은 그의 생애에서 실망할 만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나 그럴 때마다 하나님을 쳐다보고 견디다가 마침내 그 꿈이 성취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여기도 어떤 사정으로 앞이 캄캄한 분이 오셨습니다. 사탄은 캄캄한 절망만 줍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그 집에서 나가자고 합니다. 그러다가 죽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고보서 5장 12절에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잇느냐 기도하라 즐거워하는 자가 잇느냐 찬송하라"고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믿고 기도하시면 여러분의 어두움을 몰아내고, 앞을 밝혀 주시고, 따뜻하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 님은 선한 목자라 하셨습니다. 믿고 나가면 주께서 여러분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평화의 길. 승리의 길, 승진의 길, 현숙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거리가 아니고 길입니다. 거리가 멀어도 길만 있으면 갈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평양까지는 일 일 코스도 못되지만 길이 없어 40년을 가지 못하지만 미국은 수십 만리가 되어도 길이 있으니 비행기만 타면 얼마든지 갈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시가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빛이라 하면서 왜 어둡게 살며, 나를 목자라 부르면서 왜 따르지 않으며, 너희가 나를 길이라 하면서도 왜 걸어가려고 한지 않느냐?"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열면 닫을 자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문을 닫으시니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동안 종살이하다가 하나님이 길을 열어놓으시니 광야가 길을 막아도, 홍해가 길을 막아도 물이 없으면 반석에서 물이 터지고, 먹을 것이 떨어지면 하늘이 열리며 만나가 쏟아지면서도 갈 수 있는 길을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광야에서 또 불순종하니 또 가는 길을 막으사 40년을 고생하게 하셨습니다. 

나와 여러분의 모든 면에서 길을 주실 것입니다.
길이 없지 않습니다. 믿고 나가면 광야에서도 길을 주신다고 이사야서 43장 19절에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도 현숙한 아내가 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의 남편은 회개하고 돌아와 신뢰받는 남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절망에서도 빛과 길과 인도자 되시는 예수 님의 말씀대로만 따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길은 열려집니다. 믿고 기도하며, 빛을 찾고, 주를 따르면, 재기의 길도 있고, 승진의 길도 있으며, 끝날 에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축복으로 살다가 천성가는 길까지 있음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4.현숙한 여인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범사에 믿음으로 사는 여인입니다(잠 31:30).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 불가결한 가장 귀중한 조건이 무엇입니까? 의식주 문제입니까? 그러나 성경은 의식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구원이라고 말합니다. 물에 빠져 죽어 가는 자에게는 의식주가 이차적입니다. 어떻게 물에서 구원받는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10여층 건물 속에서 화재를 당했다고 가정해 보십시요. 제일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탈출하느냐 입니다. 귀한 재산도 둘째입니다. 구원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실 우리가 바로만 믿으면 그 안에 현숙함도, 지혜도, 축복도, 평화와 건강도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믿음으로 남편을 구원하고 그 가정에 평화와 축복을 가져 온 이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실 우리는 내 가정에서 집사는 것이 급하지 않고. 진급하는 것이 급하지 않으며, 고급가구를 사들이는 것이 급하지 않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신 대로 주 예수를 믿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는 것이 급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먼저 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현숙한 여인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 웨슬레는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무리 믿음이 많고, 또 믿음이 든든하다 하더라도 우리가 만일 거룩치 못한 성질을 버리지 않으면 우리는 구원커녕 지옥 불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능력으로 우리의 좋지 못한 성질 곧 교만함과 조급함과 격분함과 남을 흉보는 것과 노여워함과 악을 씀과 불만불평과 얼굴을 붉힘과 강약과 시기함과 미워하는 성품을 없애지 않으면 우리는 헛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가 아직도 나를 성미를 부리면서도 하늘에 오르겠다는 꿈을 꾸는 사람은 반드시 그 반대 방향으로 떨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하였습니다.

결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어떤 여인입니까?
1.남편에게 신뢰받고 선을 행하며 악을 행치 아니하는 여인이라 했습니다.
2.부지런하며 가사를 잘 살피는 여인이 현숙한 여인이라 했습니다.
3.자비를 베푸는 지레로운 여인이라 했습니다.
4.하나님께 예배하며, 범사에 믿음으로 사는 여인이 현숙한 여인이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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