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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우제돈 목사............... 조회 수 1957 추천 수 0 2010.05.06 12:55:12
.........
성경본문 : 요1:36-42 
설교자 : 우제돈 목사 
참고 : 상원교회 

 (요 1 : 36-4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 시쯤 되었더라"(39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사역은 마태복음 4장에 세 가지로 기록되어 있고, 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내용은 마지막 28장 끝 부분에 세 가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4 : 23에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시고, 두 번째로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세 번째는 백성 중에 모든 병과 약한 것은 고치셨습니다.
  마태복음 8 : 19∼20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훈련시켜 파송하시면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분부하셨습니다.
  주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의 사명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네 가지로 요약한다면 예배, 전도, 교육 ,봉사입니다.
  이 네 가지를 기능 면으로 보면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모이는 교회요, 하나는 흩어지는 교회입니다.
  쉽게 말하면 '오는 교회' 와 '가는 교회'입니다. 이것을 주님께서는 세 가지 종교로 나타내고 있는데 첫째는 생명의 종교요, 둘째는 사랑의 종교요, 셋째는 섬김의 종교로 이 세 사상이 기독교에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생명의 종교인 기독교를 살리지 못하고 사람을 죽이는 살인의 종교로 비난받는 사이비 이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랑의 종교인 우리 기독교가 서로 증오하고 저주하는, 참 말할 수 없이 부끄러운 이단으로 전락을 해서 빈축입니다.
  셋째 섬겨야 하는 종교인데 섬기지를 못하고 자꾸 섬김을 받으려고만 목에 힘주고 예수이름 팔아 독재하는 그런 이들이 종교지도자들을 포함하여 많은 교인들 속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에게서는 하나님만 나타나야지 자꾸 사람이 나타나며, 옷을 자꾸 두터웁게 입어 자기신분을 노출합니다. 속에 더러운 것을 가립니다. 이것을 벗어야 됩니다. 바디메오가 옷을 벗어버리고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그랬듯이 우리도 너무 많이 입고 있어서 주님 따르기에 매우 거추장스럽습니다. 이것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과감히 벗어야 합니다. 섬기는 자도 간편한 복장이라야 봉사하고 충성할 수 있습니다. 정장하고서는 충성봉사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섬김의 대표적 인물로서 본문에 안드레라는 주님의 제자가 나옵니다. 오늘 이 안드레에 관해서 말씀을 나누며 우리 신앙의 귀감을 삼고자 합니다.
 

①안드레는 구도자입니다.
  안드레는 벳세다 사람이고, 베드로의 형제요, 갈릴리의 어부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세례 요한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광야에서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극구 찬양하매 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선포합니다. 그러자 이 안드레가 바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본문에 나옵니다.
  그는 다른 스승을 찾아서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구도자였습니다. 사실 이 세례요한은 예수를 직접 대면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고서 성령으로 예수를 직접 대면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고서 성령으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전파했는데, 그 말을 듣고 실천에 옮긴 이 안드레가 예수님을 맨 먼저 만난 제자였습니다. 제자뿐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만난 많은 사람 가운데 첫 번째가 바로 안드레였습니다.  
 

②안드레는 전도자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서 "아하 이분이 바로 구세주이다"하고 혼자만 주의 제자 되는데 만족하지 않고 즉각 가서 그의 형 베드로에게 전도해서 "내가 메시아를 만났다"하고 베드로를 데리고 예수님께 가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장면이 본문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는 가까운 그 형제부터 전도를 했습니다.
 

③안드레는 봉사자입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벳세다 광야에서 많은 사람을 모아 놓고 말씀을 증거 하는데 그만 끼니를 놓친 사람들이 시장해서 제자들이 걱정을 하였습니다. 마침 안드레가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이름 없는 무명소년의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보고서 이것을 얼른 예수님께 갖다 전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 행동에는 엄청난 믿음이 있고, 그 속에 봉사가 있는 것입니다. 괜히 한 짓이 아닙니다. "변변찮은 것이지만 랍비나 잡수세요"하는 뜻도 아닙니다.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분명히 기적을 나타내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즉각 봉사를 한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봉사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희생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이 안드레와 같은 믿음의 헌신이 있기를 바랍니다.
 

④안드레는 대변자입니다.
  요한복음 12장에 보면 헬라파 사람들이 빌립에게 와서 예수님을 만나 상담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빌립 생각에 헬라파 사람들은 이방인이고, 예수님은 유대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양들을 찾아 왔다고 간혹 말씀도 하시고, 민족을 아끼시고 사랑하셨는데 이방인들이 와서 예수를 만나자고 그러는데 만약 예수님이 안 만나 주신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또 그 사람들이 못 만날 때에 그 마음에 상심한 바가 대단하리라 여겨 조심스럽게 안드레에게 먼저 물었습니다. 
  "저 이방인인 헬라인들이 와서 예수님을 만나자고 그러는데 소개해 드리는 게 좋겠습니까, 그냥 거절하는 게 좋겠습니까"하니 안드레는 즉각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제자로 다니면서 그 정신을 깨닫지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민족을 초월하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을 분이니 만나도록 해드립시다"하여 즉각 이 헬라파 이방인들을 예수님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구주요, 바로 그분이 메시아라고 하는 것을 옹호하고 변호하고 대변했습니다.
  종종 예수를 시원치 않게 믿는 이들을 보면 좋을 때는 예수님을 증거하고 옹호하지만, 조금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예수님을 핍박하고 마치 예수 믿는 것까지도 비자 앞에서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했던 것처럼, 자기 신분을 감춰버리는 그런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안드레처럼 예수님을 대변하고 긍정적으로 옹호하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러면 안드레는 어떤 사람인가?
 

①참 제자입니다.  안드레라는 이름의 뜻은 '남자답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성경에 안드레라는 이름이 8회 나옵니다. 신약에 여덟 번 나오는데, 안드레라는 이름 그대로 나오지 않고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 이런 식으로 안드레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 않고 베드로를 거쳐서 안드레가 소개됩니다.
  사실은 안드레가 제일 먼저 예수를 만난 제자인데도 수제자에 들지 않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수제자입니다. 자기가 전도한 베드로가 예수의 수제자가 되었지만 그는 마음으로 기뻐하고 배후에서 이름 내지 아니하고 좋은 일을 많이 했습니다. 참 제자 중에 참 제자입니다.
  주께서 제자들을 훈련하는 뜻이 바로 안드레가 본보기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도 이 안드레와 같은 참 제자를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베드로 위대합니다. 사도 바울 위대합니다. 우리 중에는 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바울같은 인물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전도하면 3천명, 5천명씩 회개하는 역사가 나타나고, 바울이 지나갈 때 심지어 그의 수건만 갖다 대도 병든 자가 일어나고, 감옥 문이 열리고 했지만 안드레는 그런 기적이 없었습니다.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커다란 업적이 없었으나 안드레처럼 평범한 믿음을 보고 "아하 안드레도 나와 같은 사람이구나, 나도 할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안드레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안드레에게 "와 보라"라고 짤막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에 안드레를 가서 예수님과 하루는 못되고 한나절쯤 같이 있었습니다. 무슨 대화를 주고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는 예수님께 감동을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는 존경하는 예수님을 가까이서 접하여 귀한 생명의 교훈을 얻어듣고는 예수님의 전도방법을 그대로 활용한 것입니다. "와 보시오" 짤막한 전도의 말입니다. 그는 달변가가 되어서 예수를 어떻게 조리 있게 설명했다는 문구도 없습니다. 또 그가 사람을 휘어잡거나 혹은 어떤 통솔력이 있어 많은 사람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가서 예수님을 믿게 했다는 기록도 없습니다.
  그가 전도한 말은 그저 한두 마디입니다. "와 보시오, 한번 만나보시오. 그분을 뵈시오"라 했습니다.  그는 대중전도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한 사람 한 사람 만났습니다. 이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는 개인전도가 대중전도나 혹은 노방전도보다도 더 효과가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또 가까운 사람부터 전도를 했습니다. 우리가 멀리 가서 이방 사람 많이 전도하지 못할지라도 '내 집 근처 다니면서 건질 죄인 많도다'라는 찬송가 가사처럼 가까운 우리 친구, 집안의 부모, 형제자매를 보십시다. 사실 우리 주변에 주께로 인도해야 할 불신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안드레는 맨 먼저 자기 형 베드로에게 전도한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맏형은, 집안의 종손이므로 장례식이나 제사 때에는 상주나 제주가 되는 겁니다. 유대 나라는 우리 동양과 흡사합니다. 안드레를 형님이 예수를 잘 믿어야 우리 집안이 평안하고 잘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신·불신간에 장례식이나 제사문제를 놓고 많은 의견차이가 있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한 가문의 종손 되는 맏형이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 아래 형제들은 자연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안드레는 먼저 형님께 복음을 증거 한 겁니다.
  사실은 예수를 먼저 만난 분이 안드레인데도 언제나 형님을 앞세웠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에도 이 안드레와 같은 참 제자의 모습을 나타내시기를 바랍니다.
 

②안드레는 중생자입니다.
  거듭나 중생 하는 장면이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납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120문도가 모였는데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 유독 안드레의 이름이 거명됩니다.
  예수님의 열 한 제자, 가룟 유다가 바뀌고 나서 또 달리 들어온 열두 제자와 같이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불의 혀같이 갈라진 성령의 역사가 이 열두 제자와 120문도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때에 이 안드레는 성령체험을 뜨겁게 한 제자입니다.
  그래서 안드레는 예수와 같이 있었던 그 감격을 일평생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③안드레는 사명자입니다.
  기록에 보면, 안드레는 갑바도기야와 갈라디야, 비잔틴에서 전도했다는 기록이 있고, 특별히 수구디아인에게 전도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수구디아인이란 말은 세계에서 제일 추악한 야만 민족을 말합니다.  그런데 안드레는 거기 가서 전도해서 야만인을 예수 믿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의 전도방법은 말을 잘하거나, 힘이 있거나, 돈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는 간절한 자기의 체험을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전도할 때 나는 말할 줄 몰라서요, 나는 돈이 없어서요, 나는 신학교 근처에도 못 갔어요, 나는 찬송할 줄도 몰라서요 하는 걱정들은 전도하는 일에 악세사리에 불과합니다.
  먼저 우리 속에 예수를 뜨겁게 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감격이 식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 교회에서 23년 목회를 하면서 자꾸 나태해지려고, 게을러지려고 하는 이런 마음이 있는데 사실 두렵습니다.
  목사가 나태해지면 교인도 나태해지는 겁니다. 예수가 나태해졌다는 기록을 봤습니까. 예수님께서 게으름 피웠다는 기록을 봤습니까. 예수의 제자들이 게으름 피웠다는 기록을 보았습니까. 저들은 전도의 불이 붙고 순교의 제물까지 되었습니다.
 

④안드레는 순교자입니다.
  전설에 보면 안드레가 순교한 것은 헬라의 아가야 지방 팟트리스라고 합니다. 안드레를 처형하는 지방기사인 에데아스는 고통을 더 주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지 않고 매달아서 주리고 목말라 죽게 했습니다.
  그때 안드레는 주님이 지신 십자가는 감히 질 수 없다고 하여 급하게 X형의 십자가에 달아 달라고 하여 죽었는데 지금도 십자가형이 X형을 '안드레형 십자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안드레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요, 하지만 그는 급기야 예수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그 속에 예수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믿는 예수는 진실한 주님이시다. 구주이시다. 그분을 위해서라면 하나밖에 없는 목숨까지라도 아깝지 않다." 결심한 그였기 때문에 순교의 제물이 되었고 그 소문이 오늘 전세계에 퍼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예수님을 물질적으로 계산하지 말고 이해 타산적으로 여기지 마십시다. 진심으로 우리 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남은 여생 뜨겁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기뻐하는 것은 진실입니다. 주님이 기뻐하는 것은 물질적인 명예나 혹은 보화가 아닙니다.
상한 심령이요, 뜨거운 눈물이요, 회개하는 기도를 더 기쁘게 받으십니다.

  오늘 여러분 잘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 품안에서 안식이 있고, 찬송 한 장을 부를지라도 찡하는 콧등의 감격이 있고, 설교를 들을 때에 깨달음이 일어나고, 기도 드릴 떄도 사죄의 은총이 뒤따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99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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