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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가운데 재림하실 예수

데살로전 강종수............... 조회 수 118 추천 수 0 2020.01.19 16:57:14
.........
성경본문 : 살전 5:1-6 
설교자 : 강종수목사 
참고 :  


 

         빛 가운데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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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눈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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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빛 가운데 재림하실 예수


살전 5:1-6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

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

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

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

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찬송가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4절은 ‘주 예수님 언제 오실는지 한 

밤에나 낮에나 늘 깨어서 주님 맞는 성도 주의 영광 보겠네...’  그렇게 부

릅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도둑같

이 오실 것으로 알고 막연하게 사는 것은 잘못입니다.예수님은 어떻게 오

실까? [빛 가운데 재림하실 예수]의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 도적같이 오심은 형벌 


도적을 맞는다는 말은 깨어 있지 않고 깊이 잠들다 당했다는 말입니다.예

수님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 불신자들은 심판을 무시하고 살다가 주

님이 오셔서 심판하시니 그 때 형벌이 두려워질 것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주님 오실 날을 대비하는 자는 재림하실 때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할 

것입니다. 

 

본문 1절의 말씀대로 주의 재림하실 때와 그 시기는 우리가 알 수가 없습

니다. 주의 재림 날짜는 마 24:36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

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행 1: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

가 알 바 아니요’ 우리가 주의 재림 날짜를 알려고 할 일이 아닙니다.다만 

님 오시기 전에 일어날 현상들에  대해서 일러주셨기 때문에 그 징조들

에 대한 말씀을 잘 깨달으면 언제쯤 오셔도 상관없이 반기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심판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맘대로 사는  세인들과 교회를 문화

적으로 다니고 내세 관심이 없는 자는 심판이 두려울 것입니다. 

본문 3절‘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

리라’ 


불신자들은 아이 벤 여인처럼  세상 문화생활이  풍족해지면 안전하다 안

전하다 하고 행복해 하지만 성경은 사 48: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

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그 러다가 주께서 재림하

시면 여자가  아이를 낳는 순간의 고통처럼 심판이 두려울 것이란 말입니

다. 


2. 빛 가운데서 뵐 것 


성경에 성도들을 빛의 자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

님과 성경을 빛이라 했습니다(요일1:5,요1:9,8:12,히6:4,시119:105).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를 빛의 자녀라 합니다.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

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때문에 본문 4절‘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

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빛의 자녀로서 성경의 매뉴얼대로 살아가

면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것을 깨닫게도 되고  지상의 삶에도 주님이 임

재하시는 일을 경험하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의 말씀을 잘 

깨달아 믿고 순종하면서 살고 기도하므로 정신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본문 5-6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

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성경

에서 밤은 죄악의 세상을 뜻합니다.그것은 어둠의 권세 마귀의 세속적 사

상입니다. 빛은 성경이며 예수의 삶을 본받아 사는 생활입니다.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

고 빛의 갑옷을 입자’ 벧전 4: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빛의 갑옷은 믿음의 옷입니다. 그것은 성경을 근거로 사는 정신입니다.말

씀을 듣고  주의 재림 징조를 알아  이 시대를 깨어난 정신을 가지고 살아

야 합니다.그러면 주님이 낮에 오시듯이 재림하시는 날 기쁨으로 반길 수 

을 것입니다.  


세인들도 세상이 말세라고  이구동성으로 말 하는데  교회가 나날이 인본

적으로 믿음이 외식되어 갑니다. 이것이 말세 현상이기도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오직 예수,오직 천국의 소망으로 깨어 있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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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이버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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