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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분명히 가져야 할 신앙

마가복음 크리스킴............... 조회 수 580 추천 수 0 2020.03.15 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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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12:18-27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우리가 분명히 가져야 할 신앙


(12:18-27)

 

 

저희 교회가 프린트를 참 많이 해요. 이번에 교회 프린터가 망가졌어요. 그래서 한번 고쳐 보려고 이리저리 해 보았지요. 잉크만 사다가 계속 충전해서 쓰는 거예요. 그래서 충전용 주사기가 딸려 나와요. 주사기로 잉크를 넣기도 하고, 충전하는 관에 공기가 들어가면, 공기를 빼기 위해서, 공업용 주사기를 같이 주는 것 같아요.

 

한참을 그 주사기를 가지고 씨름을 하다가, 그만 주사기 바늘에 손가락이 찔렸어요. 피가 나요. 닦았어요. 고치다 안 되어, 그냥 덮어 놓았어요. 그리고 기도하는데, 제 생각에 이상한 생각이 들어와요. 바늘에 찔렸는데 무사할까?’ 일반 병원에서 쓰던 것 가져다가, 프린터용 주사기 만든 것 아니야?’,

 

그리고 그 주사기가 병원에서 무엇을 위해 사용했는지, 누가 알아?아직도 그 바늘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붙어 있는 것 아니야?’ 이상한 것 걸리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기도 가운데 쓰윽 올라오지요? (사탄아 물러가라, 기도 못하게 하는 잡생각아 떠나가라. 요놈의 두려움이, 기도도 못하게 하네!! 그랬어요.)

 

가끔, 교회에서 이것저것 일을 하고, 손 씻는 것 잊고, 그냥 책상에 앉아 성경 말씀을 읽어요. 성경이 얇잖아요. 다음 장을 넘기는데 잘 안 넘어가니까,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손가락으로 입술에 침을 묻혀 넘겨요.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는 것이 혹 손가락에 묻은 바이러스가 입에 들어가면 직통인데, 그런 생각이 드니까, 바로 입을 헹구게 되요. 그러면서 생각하는 것이 요놈의 바이러스가 성경도 못 읽게 하네!’

 

여러분,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할까요? 우리는 죽음이라는 공포에 대해, ‘본능적으로 약하다는 거예요. 나는 죽는 것 두렵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만, 그것은 나는 본능적으로 더 살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대요.

 

제가 예언하나 할까요? 저도 예언할 줄 알아요! 이 예언은 대단한 예언이에요. 정말 저의 예언은 틀린 적이 없어요. 정확한 거만 예언 하니까요. 여러분은 언젠가 분명 죽어요 대단한 예언 아니에요? 우리의 마지막은 꼭 옵니다. 누구나 옵니다. 그래서 개인의 죽음은 언제 올지 모르지만, 죽음 이라 것이 여러분 각자에게 올 때, 그것을 종말이라고 하지요.

 

우리는요, 세상의 마지막이 온다고 말하면 느낌이 안 와도, 그런데 우리 각자 개인에게 죽음, 즉 종말이 온다고 말하면, 조금 느낌은 오지요.

 

우리는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공포에 떨고 있어요.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시작했는데, 한국 그리고 일본을 거쳐서 이제 유럽으로 간 것 같아요.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죽지 아니하고, 자꾸 옮겨 다니는 느낌이 있지요. 전 세계가 확진 자들 때문에 긴장하고 있고, 가까이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듣게 되지요.

 

누가 알았겠어요? 이렇게 마스크 대란이 있을지? 바이러스 때문에 국가 비상사태가 벌어지고, 학교의 휴교령이 내려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 격리 라는 말을 써가면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까요?

 

그때마다 우리를 긴장하게 만드는 것이 있어요. 세상의 종말이 점점 오는 것 아닌가?’ 우리의 죽음이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지요.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으면 막연하게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죽음 끝에는 심판과 구원 이라는 두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합니다.

 

제가 예언 하나 또 할까요? 이것도 틀림이 없어요. 왜냐하면 이것은 성경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죠. 다른 길은 없어요.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가야하고, 꼭 갈 겁니다. 믿으면 천국, 믿지 않으면 지옥이 분명히 있어요.

정말 믿는 사람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후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믿어요. 그리고 그 믿음으로 살지요. 여러분 그 신앙이 무엇일까요? 그 신앙이 예수님처럼 죽음을 맞이하지만, 예수님처럼 죽지 아니하고, 예수님처럼 다시 산다는 부활 신앙 이예요. 그래서 정말 믿는 사람들에게는 부활신앙이 있어요.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절대로 빠지면 안 되는 것이 있어요. 부활이에요. 여러분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믿는 신앙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가 믿는 신앙의, 마지막 완성을 묻는다면, 그것은 부활이고, 영원히 사는 것이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어요. 그리고 그냥 죽었어요. 그런데 거기서 끝났다면, 우리가 그분을 믿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예수님 되신 것은,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예수님이 되신 것이죠. 우리에게 세상이 종말이 오고, 우리 각자에게 죽음이라는 종말이 와도, 믿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과 영원히 사는, 부활 신앙이 있다는 거지요.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사두개인이라는 사람들과 논쟁하는 장면 이예요. 그 논쟁이 바로 부활에 대해서 이지요. 그 당시 사두개인들은요. ‘죽으면 그만이고, 끝이지, 무슨 부활이 있는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사람이 죽으면 부활된다!(?)’ 그것을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늘날도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현대판 사두개인 이라고 말을 하지요.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두개인이, 예수님에게 난처한 질문을 했어요. 예수님 당시에는, 형이 자식이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의 아내와 결혼을 해서 그 집안의 대를 이어주는 사회적 제도가 있었어요. 그런데 사두개인이 예수님에게 애매모한 질문을 한 것이죠.

 

일곱 형제가 있었어요. 큰 형이 자식 없이 그냥 죽어서, 후대를 이어주기 위해, 둘째가 죽은 큰 형의 형수와 결혼해요. 그런데, 그만 둘째도 죽어버렸어요, 그래서 셋째도 대를 이어주기 위해서, 제일 큰 형의 형수와 결혼해요. 그런데 그도 죽어 버렸어요. 넷째도 대를 이어주기 위해서, 제일 큰형의 형수를 취했는데 그도 죽고...계속 죽고 말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일곱째가 대를 이어주기 위해서, 제일 큰 형수와 결혼을 해요. 사두개인들이 질문을 하지요. 나중에 부활이 있다면, 그 형수는 누구의 아내입니까? 애매한 질문을, 사두개인이 예수님에게 던진 것이죠.

예수님의 답은요, ‘부활 때에는 장가가는 것도 없고, 시집가는 것도 없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의 아니라, 누구의 하나님요? 산자의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시지요. 그러니까, 부활 때는 지금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을 뛰어 넘어, 살아계신 하나님(산자의 하나님)과 단지 영원히 사는 것이다! 예수님이 설명하시지요.

 

여러분, 여러분은 죽어 부활 할 것을 믿습니까? 여러분에게는 부활신앙이 있습니까? 주님 앞에 지금이라도 선다면 담대하게 설 수 있는지요?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의 삶의 자세도 달라지고요.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난에 대해서, 대처하는 마음의 자세도 달라져요.

 

하나는, 우리가 부활을 믿는 다면요.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슬픔과 아픔과 고통을 다 이해는 하지 못해도, 참고 견뎌낼 수 있어요. 왜요?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성경은 말했어요.

 

성경에 나오는 많은 신앙인들과 그리고 성도들은 예수 믿는 것 때문에, 환란과 핍박과 모진 고난을 다 받았어요. 말도 못하는 고통을 받았지만,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는, 부활신앙이 그들을 붙잡고 있었어요. 그 안에 부활신앙이 있었기에 견뎌낼 수 있었고, 이결 낼 수 있었다는 것이죠.

 

여러분, 부활을 믿습니까? 그 부활 신앙이 여러분 안에 있을 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고,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그 안에 있다는 것,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 부활을 믿으면요. 이 세상이 끝인 것처럼 아무렇게나 살지 않는다는 거예요. 만약 부활이 없고, 이 세상이 전부라면, 그냥 이 세상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마음껏 즐기고, 마음껏 먹고, 마시고, 마음껏 놀다가 가겠지요.

 

그런데 부활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살지 않지요. 부활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사는 것은 잠깐이요.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것이 영원한 것임을 믿는다면, 그 영원한 세상을, 잠깐의 쾌락을 위해 바꿀 수 있는, 미련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부활을 믿으면, 가능하면 죄 짖지 아니하고, 깨끗하게 살다가 가려고 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이 땅에서 살 때 죄의 유혹을 이길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막 사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살려고 하고, 준비 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며 살려고 하고, 죄의 유혹을 뿌리치고 살려고 하는, 그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죠.

 

그래서 부활의 신앙은, 죽음 이후에 받는 축복도 축복이지만, 이 땅에 살면서도, 죄 짖지 아니하고 깨끗하게 준비하며 살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도 우리의 삶을 반듯하게 하고, 깨끗하게 만들고, 부끄럼 없이, 참으로 잘 살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한 점 부끄럼 없이 살다가자라는 부활신앙을 가지게 된다는 거지요.

 

) 저는 고등학교 때, 참 좋아하는 시가 있었어요. 아마 여러분도 들어 보시면, 다 아실껄요? 제가 한번 읽어 볼게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 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의 서시이지요.

 

이 시를 읽으면, 가슴 한쪽에 뭔가 올라 왔던 때가 있었어요. 이 땅을 살 때, 부끄럼 없이 살자! 정말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할 줄 아는 마음으로 깨끗하게 살아야지... 그런데 살다보니까 그 마음이 지금 다~~ 어디 갔는지요?

 

여러분, 기름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신랑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끝까지 준비하는 마음으로, 죄짓지 아니하고 살려는 마음이, 바로 부활신앙이라는 사실을 기억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부활을 믿고, 그 부활신앙이 있는가? 없는가? 는 우리가 어려움을 만나고 재앙을 만났을 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처럼요) 분명하게 그 부활신앙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구별되는 것 같아요.

 

부활신앙이 있는 사람들에게 죽음과 종말이 오면, 늘 생각하는 것이 있어요. 지금, 내가 이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가면 어떻게 설 수 있을까?’ 괜히 혼날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것도 해 놓을 것이 없는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주님 앞에 설 때, 부끄러움 없이 서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하나님께 부끄럼 없이 서게 되려면, 한명이라도 더 복음을 전해야 하고, 한번이라도 더 믿지 않는 자녀에게 복음을 전했어야 하는데... 라고 하는 아쉬움의 생각을 하게 되죠. 나는 하나님 앞에 설 때, 어떤 모습으로 설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통과할 때,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할, 부활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 어떤 집사님이 유방암에 걸렸대요. 수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었대요. 암이 심해서 가슴을 다 도려냈지요.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든거죠. 지금 내가 죽어 하나님 앞에 간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 부끄럽더래요.

 

마음이 급해 진거죠. 그래서 같이 누워있는 옆에 분이라도 복음을 전해야겠더래요. 자연스럽게 말을 걸고,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그러다가 복음을 전했지요. 사는 게 뭐냐고, 꼭 예수 믿으라고~~’

퇴원을 해서, 살아가는 마음이 바뀌더래요. 더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그때부터 틈만 나면, 교회 전도지를 가지고 전도를 하면서 열심히 발품을 팔았대요.

 

나중에 그분이 이런 고백을 하세요. 목사님~~ 그렇게 정신없이 바쁘게 5년을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암 완치 판결을 받았어요부활신앙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더니, 하나님이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는 기쁨을 주시더라! 그 간증을 하시는 것이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부활을 믿습니다.(아멘) 우리가 분명히 가져야할 신앙은 부활신앙입니다. 세상에서 겪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답을 내고, 설명을 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부활신앙을 가지면, 그런 설명과 이해가 없어도, 부활신앙 때문에, 지금의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도 사는 삶이, 등불을 준비하는 다섯 처녀들처럼, 깨끗하고, 정결하게 살아, 부활을 맞이할 수 있는 힘을 분명 얻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부활신앙이 있다! 견뎌내자!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이 살자!”

 

부활신앙으로,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살고,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를 사는, 저와 여러분들 다 되실 수 있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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