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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야기하자

역대하 정연석 목사............... 조회 수 434 추천 수 0 2015.11.17 07: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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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대하2:1-6 
설교자 : 정연석 목사 
참고 : 2003. 10. 26김포성은교회 http://kpse.net/ 

대하2장 1-6

꿈을 이야기하자

 

리챠드 바크가 쓴 '갈매기의 꿈'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있는데 조나단이라는 갈매기입니다. 주인공 조나단은 매우 고독한 갈매기였습니다. 웬고하니 조나단이 가만히 보니까 동료인 갈매기들이 해변가에서 조금 날라서 겨우 먹이를 찾고 먹이를 찾은 다음에는 또 제자리에 앉아 있다가 다시 배고프면 가서 먹이를 찾곤 합니다. 그것 밖에는 갈매기들이 더 이상 돌아다니는 데가 없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것이 갈매기의 인생의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 똑똑한 꿈을 가진 갈매기 조나단이 도전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그리고 우리는 더 멀리 바라볼 수가 있다. 우리 함께 저 창공을 날으지 않을래? "

그랬더니 친구 갈매기들이 돌았다고 조나단을 쫓아냅니다. 그래서 조나단은 동료사회에서 추방됩니다. 조나단은 슬펐습니다. 자기들은 더 높이 날 수가 있는데... 더 멀리 갈 수가 있는데... 동료들이 이 비상의 영광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슬펐습니다. 그러면서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어떤 선생님이 한번은 자기 반 학생들에게 "뛰는 벼룩"을 가지고 실험을 해 보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은 수십 마리의 벼룩을 책상 위에 올려 놓고 그 벼룩들이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학생들은 커다란 유리 그릇을 가져다가 뛰는 벼룩 위에 덮었습니다. 이제 벼룩들은 뛸 때마다 유리 그릇에 부딪혀서 결국은 더 이상 높이 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후에 선생님이 유리그릇을 치웠으나, 벼룩들은 아직도 유리그릇이 머리 위에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더 높이 뛰지는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벼룩들은 그들의 한계라고 생각한 높이로 뛰는 능력을 제한시켰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솔로몬왕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다윗도 못해 본 위대한 사역입니다. 그것을 솔로몬이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이라고 하는 것은 다 순서가 있는 법, 성전건축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는 첫단계는 바로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꿈을 갖는 일이었습니다.


역대하2:1,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자기 권영을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고 했습니다. 결심하는 단계가 꿈을 갖는 단계입니다. 작정하고 결심하는 단계가 첫단계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한국 경제계의 큰 업적을 남긴 정주영 회장이 쓴 자서전을 보면 그는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오늘 나에게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기대했다고 했습니다. 뿌옇게 밝아오는 새벽하늘을 바라보며 오늘 내게 일어날 줗은 일을 꿈꾸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여러분의 인생에 어떤 아름다운 꿈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꿈은 위대한 목표를 정하게 하고 거기에 도달하도록 돕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까지 꿈을 꾸게한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빌립보서2:13은 말씀합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여러분! 꿈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젊은이들은 자신의 장래에 대한 꿈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노인일지라도 꿈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거들랑 저 하늘에서 주님과 함께 거하는 내세에 대한 꿈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피터 와그너 교수가 세계적으로 부흥하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는 거기에서 몇 가지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침체하는 교회는 과거에 초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언제나 전통과 전례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부흥하는 교회는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흥하는 교회는 비전을 가지고 추진하는 교회라고 합니다.

와그너 교수가 세미나에서 어느 목사님께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당신 교회는 셀(cell : 속, 구역, 조, 순)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때 질문을 받은 목사님은 그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5년후에는 600개의 셀그룹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와그너 교수는 말하기를 실제로 중요한 것은 현재 그 교회에 몇 개의 셀그룹이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목사의마음속에 있는 셀그룹입니다. 5년후에 되어질 600개의 셀그룹이 그 마음에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그의 꿈이며 비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1은 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여러분, 꿈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안에서 품은 꿈이라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그 꿈을 품고 사는 것으로도 행복한 삶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백봉산 기도원에서의 꿈(비전)


다음으로 오늘의 본문을 보면 솔로몬이 위대한 성전건축의 역사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두 번째 단계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비전을 품은 자는 꼭 준비를 해야 합니다. 꿈을 가진 자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하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역대하2-3절, '솔로몬이 이에 담군 칠만과 산에 올라 작벌할 자 팔만과 일을 감독할 자 삼천 육백을 뽑고 사자를 두로 왕 후람에게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전에 내 부친 다윗에게 백향목을 보내어 그 거할 궁궐을 건축하게 한 것같이 내게도 그리하소서'

새번역 성경을 보니까 짐꾼 7만명, 산에서 돌을 떠내는 사람 8만명, 감독자 3600명을 뽑았다고 했습니다. 성전을 짓기 위해서는 감독자도 필요한 것이고 산에서 돌을 캐내는 사람도 필요한 것이고 그 돌을 지고 나르는 일꾼도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 모든 일에 동원될 사람들을 뽑았다는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준비가 꼭 필요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과대망상증 환자들은 방구석에 드러누워서는 머리속으로 기와집을 지었다 헐었다 합니다. 이것은 비전도 아니고 꿈도 아닙니다. 과대망상일 분입니다.

그러므로 꿈을 꾸는 자는 미래를 바라보면서 현실적으로 오늘을 준비하는 자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편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채울 것을 기대하면서 입을 벌리는 자가 준비를 하는 자입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터넷판 뉴스를 보니까 현재있는 직종 90%는 30년뒤 사라진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지금 5세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는 직업의 90%가 현재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신애라는 미국 노동부 여성국장은 강연을 통해 이에 대비한 자녀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전 국장에 따르면 정보통신산업과 생명공학의 급속한 발전으로 직종과 직업의 생성 소멸 속도가 빨라져 앞으로 30년후에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이 새로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다가오는 세대에는 "평생 5~6개의 직업을 바꿔가며 살아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와같이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 국장은 새로운 사회에서 적응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녀 교육을 할 때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기본적인 기능(basic skill)을 탄탄하게 키워주고 감성·인성교육을 충분히 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디지털화되는 사회에서 가정이 디지털을 이해하면 자녀들이 디지털 시 대에 대한 적응능력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강조한 것은 사회봉사활동의 필요성입니다. 자녀들이 지역사회봉사를 통해 풍부한 인생경험을 가질 때 인성이 풍부해지며 전인격적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의 자녀를 이렇게 교육하라는 말입니다.


민수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이제 약속의 땅 가나안이 바라보이는 요단강 건너편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요단 건너편 모압평지에서 긴 장문의 하나님의 율법과 규례가 발표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땅을 나누는 방법, 가나안에 들어가서 절기를 지키는 방법, 제물을 드릴때의 주의사항, 서원에 대해서, 군인들에 대해서, 하다못해 여자만 있는 집안의 상속문제에 대해서까지 모압평지에서 발표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규례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발표된 것이 아닙니다.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법이 공포됐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한마디로 하나님이 미리 알려주는 것입니다. 미리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때가서 우왕좌왕하지 말고 요단강 건너기전에,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서 할 일을 발표한 것입니다. 미리 철저하게 준비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간 것은 무조건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준비되고 계획이 된 뒤에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계획되어진 것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용감한 것은 좋지만 아무 계획이 없는 무계획은 반드시 실패를 가져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모압평지에서 모든 것을 준비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가 남았습니다. 마지막은 행동으로 옮기는 단계입니다. 꿈도 좋고 계획도 좋지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끔 차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 차가 수십만개의 부속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정말 중요한 부품은 무엇일까? 물론 그 어느 것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다 되었는데 바퀴가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모든 것은 다 정상입니다. 시동도 걸리고 동력이 움직입니다. 그런데 바퀴가 없어서 굴러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제자리에서 부릉부릉만 하고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은 꿈과 준비를 하더라도 실행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역대하3:2 '솔로몬이 왕위에 나아간지 사년 이월 초이일에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요단강을 건널 때 깊은 강물이 넘실대었지만 제사장이 법궤를 메고 발을 내어 딛었을 때 요단강이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그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자신의 문둥병을 고치기 위해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담갔을 때 그의 피부가 어린아이의 피부처럼 되었다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내어딛는 발걸음이 기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꿈을 가지고 발걸음을 옮기면 역사는 일어납니다.

여러분 앞에 장애가 있습니까? 그 장애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순종하고 전진하면 불안의 어두움은 물러갈 것입니다. 실패의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거지 니고데모의 적극성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성전건축을 하는 솔로몬을 보면서 우리 인생을 설계하는 데 있어서 좋은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먼저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행동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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