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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을 집

고린도전 신실............... 조회 수 678 추천 수 0 2015.07.05 16:02:12
.........
성경본문 : 고전3:10-15 
설교자 : 이영화 목사 
참고 :  

우리가 지을 집
고린도전서 3 ; 10 - 15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요즘 메르스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이 위축되고 그로인해 곳곳에서 어렵다고 난리입니다.더군다나 이 바이러스가 변종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여 대처하는 시기를 놓치면 삽시간에 퍼지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하니 스스로 위생을 지키며 조심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사람들이 메르스와 같은 질병에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바로 죽음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혹 자신의 생애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고 계십니까? 아니면 얼마나 남았을 것이라고 예상 하십니까?이 질문에 남녀노소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하신 말씀대로 죽음과 심판은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이유는 우리의 생애를 결산하는 심판의 자리에서 징벌이 아닌 상급을 얻도록 늘 준비하는 모습과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랑하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한 마리의 개가 있었는데 이 개가 특별히 자랑하는 것은, 자기가 개 중에 아주 빠르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토끼 한 마리를 발견하고 쫓아갔는데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빠르다고 자랑하였던 개는 토끼를 놓치자 망신을 당했습니다.

주변의 개들이 놀리자 그 개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야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 토끼는 목숨을 위해서 뛰었고, 나는 그냥 재미를 위해서 뛰었기 때문이야!’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푯대를 향하여 달리는 것은 썩어질 세상에서의 부귀영화나 의식주 문제 때문이 아닌 줄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입니까?

영원한 생명이 달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 경주는 재미로가 아니라 생명을 얻고 또한 상급을 얻도록 달려가야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9:24-25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은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며 우리가 꼭 기억하고 넘어가야 할 말씀으로 이 말씀 속에서 장차 성도가 받을 심판은 무엇이며, 이 땅에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하기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저와 여러분의 삶의 자세를 새롭게 가다듬고 앞을 향해 힘껏 달려 나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성경의 비유에서 보듯이 성도는 자신을 위하여 장래의 영원한 집을 짓는 건축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단 성도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의 집을 짓는 건축가와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같으면서도 분명 다른 것은 같은 집을 짓지만 불신자와 성도가 짓는 집은 먼저 그 ‘기초’ 부터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욕심과 신념을 기초로 집을 짓습니다. 그리고 집을 짓는 재료도 세상의 없어질 것들로 재료를 삼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세워진 집은 이 세상에서 뿐이어서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짓는 집은 어떻게 지어야 하는 집일까요?

첫째로 우리는 없어지지 아니하는 영원한 기초를 먼저 닦아야 합니다.

얼마전 네팔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백만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특별히 피해가 컸던 이유가 건물들마다 지진에 대한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기에 그 피해가 더욱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리 견고하게 지은 건물이라 하더라도 무한정 견딜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세계에서 지진에 대한 대비가 가장 잘되어 있는 일본도 몇 년전 지진과 스나미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였고 지금도 파괴되어진 핵발전소에는 엄청난 양의 방사선이 계속 누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지진에 있어서 만큼은 확실한 대비가 잘되어 있다던 일본의 자존심도 함께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것은 사실 교만한 일본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꼭 일본이나 다른 나라뿐만 아니라 인간의 기술과 지혜를 기초로 삼는 인생은 그 어디에도 안전함을 보장 받지 못하며 영원하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 인생에 가장 안전하고 영원한 기초는 무엇일까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흔들 수 없는 든든하고도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되십니다.

그래서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 하셨습니다.

또한 본문 11절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는 말씀으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원한 집을 지을 기초가 되시는 터라고 하셨습니다.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기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기초로 삼을 때, 아무리 세상의 거센 풍파가 우리를 뒤흔든다 하더라도 결코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많은 사람들은 한순간 있다가 없어지는 세상의 것으로 기초를 삼아 집을 짓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집은 일시적으로는 있어 보이고 세상에서 인정받고 행복할지는 모르지만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를 현실을 보면 권력과 힘을 의지하여 부를 쌓으려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끄러운 모습으로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허무한 것을 기초로 삼고 집을 지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애써 모아놓은 재산, 가꾸어 온 가정, 심혈을 기울인 건강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에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들입니다.

딤전6: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라고 하셨고,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이처럼 세상의 것은 영원한 생명과 집을 위하여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재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고 하셨고 세상에서 썩지 아니하고 변하지 아니할 것으로 그 기초를 쌓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원하기는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이와 같은 기초로 다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둘째로 우리의 인생을 집을 짓기 위해 보다 가치 있는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집을 짓기 위해서는 많은 재료가 필요합니다.

터를 마련하고 기초를 닦았으면 이제는 설계도에 따라 그 위에 집을 지어야 합니다.

물론 설계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집을 짓되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집을 지어야 합니다.

즉 성도가 살아가는 모든 생활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까?

12절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성도가 영원한 집을 짓는 재료를 언급하고 있는데 그 재료는 크게 두 가지 종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한 종류는 금과 은과 보석으로 구하기 어렵고 귀하고 불에 잘 견디는 재료입니다.

두 번째 종류는 나무와 풀과 짚으로 이것은 구하기도 쉽고 가치가 없으며 불에 쉽게 타버리는 재료입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의 재료를 우리의 신앙생활에 비유하면 아마도 이와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는 크게 두 부류가 있습니다.

한 부류는 적당하고 쉽게 신앙을 지켜가겠다는 것입니다.

즉 신앙을 위해 죽자 살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여건에 따라서 적당히 즐기기도 하고 세상 속에 파묻히기도 하면서 요령껏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부류입니다.

또 다른 한 부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땀과 눈물과 정성을 드려서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부류는 많은 희생도 따를 것이고, 세상에서의 손해와 아픔과 비웃음도 받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두 부류 중의 한 쪽을 따라갈 것이고, 어느 쪽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건축 재료가 하나님의 나라에 전달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세상에서 살면서 올린 재료로 지은 집이 하나님의 심판에서 공력으로 나타나고 그에 따라 상을 받을 것입니다.


예전에 제 아들도 궁금해 하는 것이 있어서 저에게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도 상급의 차이가 있다는 말인데, 그것이 과연 가능하냐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나라는 공평한 곳인데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집을 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나쁜 집을 주시는 차별을 하시냐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여러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만일 모든 성도에게 똑같은 대우를 한다면 그것이 더 불공평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시간과 재물과 재능을 다 바치고, 순교자의 길을 걷기까지 그 삶을 살았던 성도와 적당하게 놀고 즐기면서 자신이 사용하고 남은 것을 드리며, 핍박도 희생도 없이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 만일 천국에서 같은 대우를 받는 다면 이것이 과연 공평한 것일까요?

그래서 바울은 딤후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하였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모두가 이것을 보고 달려 갔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가 주님께 드릴 아름다운 재료는 무엇일까요?

눅21장을 보면 하루는 예수님께서 성전 앞에서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헌금함에 헌금을 넣는 광경을 보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습을 다 보시고서 부자와 과부의 헌금을 예로 드시면서 누가 더 최고의 것을 드렸는가를 물으셨습니다.

그러면서 가난한 여인이 드린 작은 두 렙돈을 최고의 예물로 인정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드린 금화와 은화 그리고 두 렙돈은 비교가 되지 않는 가치입니다.

그런데 왜 가장 적은 가치의 예물이 최고의 예물로 인정 받았을까요?

이것은 그 과부가 최선을 다하여 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눅21:3-4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우리 교회는 따로 헌금시간을 갖지 않고 자유롭게 헌금을 하는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에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하고 최선의 모습을 갖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중심을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세상적인 가치관이나 우리가 가진 가치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자기 힘에서 최선을 다하는지 적당히 하는지를 구별하시고 판단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언제나 최선의 힘으로 하나님을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할 때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아름답게 여시기는 재료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예비 될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의 인생 집을 지을 때에 지은 집을 심판할 때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3절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고 하셨습니다.

이 심판은 상급을 좌우하는 심판으로 앞서 보았던 집을 짓는 재료의 특성을 생각해 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이야 모든 집들이 보기에는 나름대로 아름답고 훌륭하게 보이겠지만 공력을 밝히는 시험의 불을 통과하면 그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나무나 풀이나 짚은 불을 견딜 수 없어서 다 타버릴 것이고, 금이나 은이나 보석은 더욱 광택이 날 것입니다.

믿는다고는 하지만 세상에서 쉽게 살고자 했던 사람들의 결과는 터만 남아서 겨우 구원은 받겠지만, 영원을 사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비유하자면 무주택자로 전전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우리는 ‘부끄러운 구원’ 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 나라에 터를 마련하고 기초는 예비했지만, 세상에서 영원한 삶을 위하여 예비한 것이 없어서 겨우 목숨만 건지는 구원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너무나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예수님께서 생명을 버리시고 우리를 대속해 주신 너무나 고귀한 삶의 시간들입니다.

어느 한 순간도 헛되이 낭비할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소중한 시간을 육신을 위하여 다 써버리고 나면 부끄러운 구원만이 남을 뿐입니다.

 

우리는 기꺼이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 어려움이나 고난을 감수할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벧전4: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고 하셨으며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주를 위해 행한 모든 것은 주님께서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은 것에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이후로는 영원한 삶을 위하여 더 좋은 집, 더 아름다운 상급을 바라보며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조금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며 충성스럽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실 때에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집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원하기는 모두가 그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2015. 6. 21. 주일예배말씀. 이 영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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