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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좋은 말을 하자

야고보서 빛의 사자............... 조회 수 1011 추천 수 0 2016.01.16 18: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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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약3:1-12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아름답고 좋은 말을 하자

분문 : 야고보서 3:1-12, 찬송: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두 형제의 아버지가 갑자기 집안에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가 됐습니다. 큰 아들이 아버지를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여전히 아버지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다급해진 큰 아들은 응급조치를 하면서 동생에게 “빨리 가서 의사 선생님을 모셔 오라”고 했습니다. 동생이 황급히 의사 선생님을 모시러 갔습니다. 그런데 돌아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동생이 오지 않았습니다. 초조해진 형은 “도대체 이 놈이 죽은 거야, 산 거야”하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의식이 돌아온 아버지가 이 소리를 듣고 그 말에 큰 충격을 받아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내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방이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먼저 깊이 생각하고 그 다음에 말을 해야 합니다. 지금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상대방이 들어서 좋지 않을 말이라면 삼가야 합니다. 자기가 쏟아낸 말은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합니다. 뱉어낸다고 해서 다 말이 아닙니다. 입을 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은 언어를 매개체로 의사를 전달합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말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며, 중대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 말에 있어서 실수가 많고 경솔하여 자칫 말을 통해 심각한 해악을 끼칠 수도 있고 큰 문제를 유발시키며 나쁜 영향력을 끼치기 쉬우므로 말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잠언 15장 28절 말씀에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을 통해서 하나님을 욕되게 할 수도 있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람을 파멸에 이르게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사람들의 아픈 곳을 치료해 줄 수 도 있습니다. 즉 말에는 살리는 말과 죽이는 말이 있습니다.

먼저 그리스도인이 결코 하지 말아야 할 말이 무엇인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잠언 19장 9절 말씀에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하였습니다.

어느 주일학교 어린이가 엄마에게 "엄마, 거짓말하는 죄가 더 나쁜가요 도둑질하는 죄가 더 나쁜가요?"라고 질문하였습니다. 그 엄마는 "둘 다 나쁘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아니, 엄마,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나빠요?"

그러자 엄마는 "도둑질이 더 나쁘겠지!"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네요. 엄마! 거짓말이 더 나빠요!" "왜?" "도둑질은 아무리 해도 그 물건을 다시 돌려줄 수 있잖아요 하지만 거짓말은 하고 나면 다시 그 말을 되돌려 줄 수가 없어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한번 토한 말은 다시는 회수 할 길이 없습니다. 말을 잘못하면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깁니다.

 

제가 어떤 동화에서 보니까 옛날에 세 자매를 둔 사람이 있었는데 세 자매 모두 예뻣으나, 그들은 한 가지씩 결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큰딸은 게으름뱅이이고, 둘째 딸은 훔치는 버릇이 있고, 셋째 딸은 험담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자가 아들 삼 형제를 두었는데, 세 딸 모두 자기네 집으로 결혼시키지 않겠느냐고 청해 왔습니다.

세 자매의 아버지는 자기 딸들이 가지고 있는 결점을 그대로 말하자, 부자는 그런 결점은 자기가 책임지고 고쳐 가겠다고 장담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세 자매는 시집을 가게 되었는데, 시아버지는 게으름뱅이 첫째 며느리에게는 여러 명의 하녀들을 고용해 주었고, 남의 것을 훔치는 버릇이 있는 둘째 며느리에게는 큰 창고의 열쇠를 주어 무엇이든지 갖도록 해 주었다. 그리고, 남을 헐뜯기를 좋아하는 셋째 며느리에게는 매일 같이 오늘은 험담할 것이 없느냐고 물었다. 어느 날 친정 아버지는 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여 사돈집을 찾아갔다. 큰딸은 얼마든지 게으름을 피울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고, 둘째 딸은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셋째 딸은 시아버지가 자기에게 남녀 관계를 꼬치 꼬치 묻기 때문에 귀찮다는 대답이었다. 그런데 친정아버지는 자기 셋째 딸의 말만은 믿지 않았다. 왜냐하면 셋째 딸은 시아버지까지도 헐뜯고 욕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거짓말 하다가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죽었습니다.

 

둘째, 성도는 무릇 더러운 말, 희롱의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 "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하였습니다. 또 잠언 18장 6절에 "미련한 자의 입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하였습니다. 성도는 결코 음담패설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에베소서 5장 5절에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하였습니다.

 

셋째는 , 비방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4장 11절과 베드로전서 2 장 1절 등에 "형제를 판단하거나 비방 하는 말을 하지 말 것을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살인은 한 사람을 죽이는데 험담과 비방은 세 사람을 죽인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한 마디의 말로 다른 사람 앞에 자기 초상화 그리는 것이다."는 금언도 있습니다. 말하는 것 들으면 그 사람이 무슨 마음을 갖고 있나 알 수 있습니다. 귀가 2이요, 입이 하나인 것은, 듣기는 배로 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은 마음의 창문입니다. 그리고 말은 인격의 표현입니다. 말은 마음에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고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 잠언 22장 11절에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하였습니다.

 

넷째는, 불평과 원망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세를 따라 홍해 바다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 중에 다수가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잠실고등학교 있을 때 어떤 학생이 담임 흉보다가 다른 선생님이 그 얘기를 뒤에서 듣고 담임 선생님께 그대로 전하겠다고 하니까 내일 도시락 싸 줄테니 제발 그 이야기하지 마세요. 애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섯째는 남을 저주하는 말, 독한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 시골의 한 가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버지는 논에 일하러 나가고, 어머니는 부엌에 있었는데 방에서 큰 아이가 "엄마, 아기가 오줌 싸" 라고 하였습니다. 짜증이 난 어머니는 "아이구 지겨워, 그놈의 자식, 고추를 잘라버려라"라고 하였습니다. 조금 지나자 갑자기 방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나서 어머니가 뛰어 들어가 보니 큰 아이는 가위를 들고 있고 아기는 피가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가위를 빼앗아 던진다는 것이 그만 큰 아이 복부에 맞아 큰 아이가 죽고 말았습니다. 말 한마디 실수로 두 아이를 잃은 어머니는 외양간에 가서 목을 매고 자살했습니다. 뒤늦게 돌아온 아버지가 소를 외양간에 들어보내려는 데 소가 들어가다가 시체에 놀라 뒷발질하는 바람에 그만 그 아버지는 소의 뒷발에 복부가 맞아 쓰러져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말 한마디로 일가족이 몰살한 사건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뵈옵고 내 입이 더러워 죽게되었다고 한탄하자 천사가 숯불로 입을 대어 깨끗게 하였습니다.

여섯째는 포악한 말, 교만한 말 패역한 말, 궤사한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말, 유언비어를 해서는 안됩니다. 아가리하면 입을 벌리게 되지만 입하면 다물게 됩니다. 우리 입이 아가리가 되지 말고 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잠언서 20장 19절에 "두루 다니며 험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는 사귀지 말지니라"하였습니다.

일곱 째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 남을 참소하는 말, 불의한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잠언서 18장 21절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나니 혀를 쓰는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하였습니다.

 

여덟는 아첨하는 말, 망령되고 헛되 말, 무익한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잠언서 25장 9절에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을 누설하지 말라"하였고, 마태복음 12장 26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신문을 받으리라 "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가 천사들이 녹음하고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는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즉 입으로 짓는 죄 때문에 많은 사람이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쓸데없는 농담의 말도 하지 마세요. 사사 입다의 딸은 왜 처녀로 죽임을 당했습니까? 사사기 11장 29절 에서 40절까지 읽어보면 사사 입다의 딸은 왜 처녀로 죽임을 당했습니까? 사사 입다는 전쟁에 나가기 전에 암몬 자손을 내게 붙이시면 즉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면 내 집 문에서 제일 먼저 나와서 영접하는 자를 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겠다고 서약했다가 그만 하나님께 서원대로 딸을 번제로 바치게 됩니다. 에서도 장자 명분을 죽 한 그릇에 팔겠다고 맹세함으로 축복을 빼앗겼습니다. 삼손도 들릴라라는 여인에게 자기 비밀을 말함으로 눈이 뽑히고 옥에 갇히어 맷돌을 돌리다가 끝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벧전 3:10절에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또 잠언서 17:27-28절 말씀에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입을 통해서 해야 할 말이 무엇인가? 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침묵해서는 안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첫째는, 아름다운 소식, 복음을 전파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5: 42절에 "저희는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하였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나로 입을 벌여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 서"(엡6:19)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는, 주님을 찬송하는 입술이 되어 야 합니다. 주님께 영원히 감사하고 찬송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 19절에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합하며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라"

찬송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성도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입니다.

 

셋째는, 선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듣는 자들에 은혜를 끼치게 하는 말을 하여야 합니다. 골로세서 4장 6절에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르게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하였습니다.

 

넷째는, 화평케 하는 말 그리고 참되고, 진실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잠언서 17장 9절에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하였습니다.

 

다섯째는, 경우에 합당한 말, 부드러운 말을 하여야 합니다. 온유하고 부드러운 혀는 분노를 쉬게 하고(잠언15:1), 뼈를 꺾느니라 하였습니다(잠 25:15)

 

여섯째는,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 지혜로운 말을 하여야 합니다. 사생아라며 항상 동네에서 따돌림을 받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좋은 목사님이 새로 오신다는 소문을 듣고는 어느 날, 교회에 갔습니다. 예배가 끝나 소년이 사람들을 따라 나오면서 목사님과 악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소년을 보고 “네가 누구 아들이더라?”고 하셨고 주변은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이 때 목사님의 얼굴에 다시 미소가 번지더니 “그래! 누구의 아들인지 알겠다. 네가 아버지를 닮았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지!” 주변의 사람들의 표정이 굳어져도 목사님은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네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거든!” 소년이 당황하며 빠져나가는데 목사님은 다시 그의 등을 향해 말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답게 훌륭하게 살아야 한다!” 여러 해가 지난 후, 그 소년은 테네시주의 주지사가 되었습니다. 주지사 벤 후퍼는 훗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던 바로 그 날이 테네시주의 주지사가 태어난 날이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잠 10:19)

0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잠13:3)

0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잠15:7)

0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잠17:9)

0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니라"(잠17:27, 28)

0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잠18:4)

0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미련한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잠18:6-8)

0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18:21)

0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잠19:9)

0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잠20:19)

0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을 누설하지 말라(잠25:9)

0 오래 참으면 관원이 그 말을 용납하나니 부드러운 혀는 꺾느니라(잠25:15)

0 지혜자의 입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키나니 그 입의 말의 시작은 우매요 꿀은 광패니라 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전10:12-14)

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마12:36)

0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마15:11)

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9-10)

0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9)

0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약1:19-20)

0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4:18)

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벧전3:10)

0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4:6)

0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의인은 신중히 생각하여 경우에 합당한 말, 지혜롭고 유익한 말, 사람을 살리는 말만을 합니다. 그러므로 의인의 혀는 순수하게 제련되어 불순물이 전혀 섞이지 않은 최상품의 순은처럼 가치가 있고, 그 입술에서는 듣는 이로 하여금 생명 길로 가도록 깨우쳐 주는 생명의 말씀이 나옵니다.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많은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시편 39:30절에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하였습니다.

 

일곱째, 남을 기쁘게 하는 말, 칭찬하는 말, 친절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옆의 사람의 장점을 칭찬해 보세요. 그러나 자기 자신을 자랑하거나 칭찬 하지 마세요 잠 27:2절 말씀에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지니라' 하였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칭찬 받을 수 있는 성도가 됩시다.

시편 141: 3절에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말을 많이 하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본문 말씀에 "너희는 많이 선생되지 말라 했습니다. 혀를 능히 길들일 사람 없다. 혀는 불과 같다하였습니다. 불은 잘 사용하면 유익하나 잘못 사용하면 많은 것을 태웁니다. 선생님들 중에 수업시간에 기독교 비판하고 욕하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장사하는 사람이 되었더라면 죄를 덜 지었을 텐데 선생이 되어 많은 학생들 앞에서 기독교를 비방하였으니 그 죄가 더욱 무겁고 크게 되지 않았습니까? 오른편 강도는 '주여 낙원에 이를 때에 나를 기억하옵소서 이 한마디로 구원얻었습니다. 우리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롬10:9)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사람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면 주님도 그 날에 그 사람을 부인한다 고 하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주님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해야 합니다. 또한 남에게 도움이 되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축복하는 말을 합시다. 축복을 빌어 주는 말, 복된 소리, 좋은 소식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따라 해 보세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 줄게"

그리고 옆에 사람에게 말하세요.

"넌 항상 믿음 직해" "넌 꼭 잘 될거야"

"네가 내 곁에 있어서 참 좋아" 우리 한국 사람들이 쓰는 말 중에는 저주, 죽겠다. 하는 말이 많은 데 절대로 여러분들은 '아이구 죽겠다' '더워 죽겠다' 그런 말하지 마세요. 죽겠다는 말하면 안됩니다.

 

저는 한국 축구가 승리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응원단 이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붉은 악마"가 응원하는 팀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리가 없지요. 가수들 중에 노래 가사 대로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혀의 권세가 있다는 것 아세요? 그런데 한국 말 중에 은연중에 축복을 빌어주는 말이 있어요. 그 대표적인 것이 코를 풀어 줄 때 휴지나 수건을 대고 "흥해"하는 것입니다. "흥해! 흥! 어서 흥해라!" 하는 말은 은연중에 "흥하기"를 비는 말입니다.

정말로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목회자의 기도와 말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예배 끝의 축도 받는 것 기쁘시게 참예해야 합니다. 말의 씨가 있다는 말 들어보셨지요. 좋은 말의 씨를 뿌리면 좋은 열매를 거두고 나쁜 말의 씨를 뿌리면 언젠가 나쁜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아름다운 말, 선한 말,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말만을 함으로 주님의 크신 은총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고 마치겠습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 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기도: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 하나님 말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복을 낚아내는 축복의 말을 많이 사용하여 행복한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을 가로채지 않고 끝까지 들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시고, 적절한 때에 담대하고 지혜롭게 말할 수 있는 입술을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은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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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7 마가복음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막8:34-37  김경형 목사  2016-01-31 609
12906 마가복음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막8:30-33  김경형 목사  2016-01-31 480
12905 고린도전 다양성과 조화 고전12:12-31  한태완 목사  2016-01-30 710
12904 마태복음 돈으로 매수된 자 마28:11-15  강승호 목사  2016-01-30 282
12903 누가복음 제시되는 하나님의 비전 눅4:21-30  강승호 목사  2016-01-29 333
12902 신명기 낮추면 높아진다 신17:1-20  최장환 목사  2016-01-26 498
12901 여호수아 미래 위해 날르 버리자 수20:1-9  최장환 목사  2016-01-26 309
12900 마가복음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막8:26-30  김경형 목사  2016-01-24 309
12899 마가복음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막8:22-26  김경형 목사  2016-01-24 369
12898 마태복음 씨 뿌리는 비유 마13:1-9  강승호 목사  2016-01-23 793
12897 역대상 사탄의 시험 대상21:1-8  강승호 목사  2016-01-22 587
12896 역대하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걷자 대하17:1-9  성홍모 목사  2016-01-22 748
12895 역대하 처음 길로 행하면 대하17:3-6  박은호 목사  2016-01-22 495
12894 역대하 나라를 견고하게 세운 여호사밧 대하17장 1~9  이영훈 목사  2016-01-22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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