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낮추면 높아진다

신명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30 추천 수 0 2016.01.26 20:34:06
.........
성경본문 : 신17:1-2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909 

17;1-20 낮추면 높아진다 


임금님이 신하들을 불렀습니다. 수많은 신하들이 줄지어

임금님이 마련한 자리에 왔습니다. 그 중 한 신하는 스스로

자기가 가장 훌륭한 신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우고, 임금의 신임과 사랑을 받았던 모양입니다.

그가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가 자기만 못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앞쪽으로 나갔습니다. 앞쪽에서도 높은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많은 신하들이 부러워했습니다. 아마도

저 사람은 무슨 큰 공을 세우고 임금님의 총애를 받아

큰 상급과 높은 지위를 수여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신하는 임금님이 자리와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서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어깨를 으쓱하더니 당당히

자리에 앉았습니다. "폐하 납시오"라는 소리와 함께

임금님이 납시었습니다. 근엄하게 옥좌에 앉으신

임금께서 주위를 빙~ 둘러보시더니 옆에 있는 신하에게

시선이 멈췄습니다. "대감은 누군데 여기 앉아 있으시오?

누가 여기 앉으라고 했소? 당장 일어나 저쪽으로 가서 앉으시오.

이 자리에는 앉을 귀한 분이 계시니 어서 자리를 비키시오."

그리고선 뒤쪽 구석 자리에 앉아 있는 신하 한 사람을

불러서 올라와 앉게 했습니다. 자리를 물러나는

신하의 뒷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뭇신하들의 존경과 부러움을 온몸에 받았었지만

이제는 질시와 모욕감으로 얼굴을 들지 못할 정도입니다.

반면, 부름을 받은 신하의 모습 또한 상상해 보십시오.

겸손하게 낮은 자리를 바라보았던 신하는 존귀와

영광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와 꼭 같지는 않아도

우리네 삶에도 이와 비슷한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높아지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스스로 높아지는 것보다 위험한 일도 없습니다.

높아지든지 칭찬을 받게 되든지 그것은 타인이

해 주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높여줄 때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높여 주실 때 가장 빛나는 영광이 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 되며 창피를 당하게 합니다.

겸손하면 면류관을 얻고 명예를 얻고 겸손하면 존경받고

높임받습니다. 우리는 시도 때도 없이 솟아오르는

교만한 마음을 항상 다스려야만 합니다. 낮추면 높아집니다.

낮추면 높아지는 진리를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통해서 겸손하면 주위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을 듣게 될 것입니다. 낮추면 높아지는 것을

알고 삶에서 실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흠이나 악질이 있는 우양은 가증하니

드리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다른 신을 섬겨 절하며

일월성신에게 절한다는 것을 고하면 사실하여 가증한 일을

행했으면 악행한 남자나 여자를 성문에 끌어내 죽이되

증인이 먼저 손을 댄 후에 뭇백성이 죽여 악을 제할 것이며

 

성중에서 송사로 판결하기가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중앙 성소로

올라가서 재판장에게 나가 묻고 가르치는대로 행할 것이며

판결대로 행해야 하는데 재판장을 듣지 않거든 죽여 악을 제하면

백성들이 듣고 두려워 할 것이며 그 땅에 이르러 왕을 세우려고

하거든 하나님께서 택하신 형제를 세울 것이며 왕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고 아내를 많이 두어 마음이 미혹되지 말고 은금을 많이

쌓지 말며 왕위에 오르거든 율법지켜 통치하고 교만하지 말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종교와 사법과 정치 분야에서 지도자가 지켜야 할

규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제사드릴 때 흠없는 제물드리고

이스라엘 가운데 우상 숭배자가 발생할 때에 사형에 해당되므로

공정한 판결을 내리고 공정하고 신중한 판결을 얻기 위해서

재판 상소 규례를 소개하고 왕정 제도일 경우 왕을 옹립하는

원리와 금기 사항과 의무로 백성들과 동일하게 겸손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디서든지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낮추고 겸손하여

높아지는 것을 만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낮추면 높아질 수 있을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온전한 제물로 하나님만 섬기며 낮추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흠이 있는 소나 양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지 마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을 싫어하시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에서 남자든지 여자든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쁜 일을 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리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소. 또 다른 신들을 섬기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르오.

해나 달이나 하늘의 별들에게 절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소.

그런 일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한 일이오. 만약 그런 일을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들리거든 여러분은 그것을 잘 조사하시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 그런 나쁜 일이 일어난 것이 사실로 밝혀지면,

남자든지 여자든지 그런 나쁜 일을 한 사람은 성 밖으로 데려가서

돌로 쳐죽이시오. 나쁜 일을 한 사람을 죽이려면 그 사람에 대한

증인이 두 명이나 세 명은 있어야 하오. 증인이 한 사람밖에

없으면 그 사람을 죽일 수 없소. 그 사람을 죽일 때는 증인들이

먼저 돌을 던지고 그 다음에 다른 모든 사람들이 돌을

던지도록 하시오. 그런 나쁜 일을 여러분 가운데서 없애 버리시오.

즉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종교적인 규례로 제물 중에

흠이나 병이 있는 생축을 하나님께 드리지 말 것이며

언약을 어기는 우상 숭배자를 엄중하게 처벌하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상12;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좇는 데서

돌이키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사무엘은

블레셋과 전투에서 사울 왕은 항상 졌으며 전투하다가

죽었지만 온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금식하고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싸우러 나가자 에벤에셀의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나갔을 때 하나님께서

 

승리하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낮추니까 높아졌습니다.

 

우리도

온전한 제물로 하나님만 섬기며 낮추면 높아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실천하여 뜻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낮추면 높아질 수 있을까

두 번째로 판단할 일을 하나님께 물으며 낮추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사법적인 규례로 살인이나 다툼이나

폭행이 일어났는데 그 문제에 대해 재판하기가 너무 어려우면

그 문제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곳으로 가져가시오. 그 곳에서

제사장인 레위 사람과 그 때에 재판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물어 보면, 그들이 판결을 내려 줄 것이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장소에서 내리는 그들의 판결을 그대로 따르고

그들이 일러 주는 것을 부지런히 지키시오. 그들이 여러분에게 주는

가르침을 따르고, 그들이 어떤 판결을 내리든지 그대로 행하시오.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벗어나지 말고 그들이 판결하는 대로 하시오.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 재판관이나 제사장을

존경하지 않는다면 죽이시오. 나쁜 일을 이스라엘에서 없에 버리시오.

그러면 누구나 다 이 일에 관하여 듣고 두려워할 것이며,

다시는 재판관이나 제사장을 업신여기지 않을 것이오.

즉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사법적인 규레로 판결하기가

어려운 경우는 신중한 재판을 위해 상소하여 재판하게 하고

그것을 그대로 따르라고 맣씀하시며 당부해 주십니다.

판단할 일을 하나님께 물으며 낮추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상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다윗은

블레셋 아기스 왕과 함께 이스라엘과 전쟁하려고 나갔을 때

블레셋 다른 방백들이 싫어한다며 전쟁에 못나간다고 하자

아기스 왕이 시글락으로 돌아가라고 하자 돌아왔을 때

아말렉이 와서 모든 사람들과 재물을 약탈해서 가지고

가버렸을 때 어려운 가운데서도 먼저 하나님께 쫓아가면

미치겠습니까 하고 묻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따라 잡고 재물과 사람을 찾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자 하나님 말씀대로 쫓아가서 다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앞에 낮추자 하나님께서 높여주셨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판단할 일을 하나님께 물으며 낮추면 높아질 수

있음을 믿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마음에 하나님으로 채울까

세 번째로 해야 할 일을 하나님만 따르며 낮추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고 살 때에

 

'우리 주위의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도 왕을 세우자'라는

생각이 들면, 반드시 여러분의 백성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는 사람을 왕으로 세우시오. 여러분 가운데

속하지 않은 외국인을 왕으로 세우면 안 되오.

왕은 너무 많은 말을 가지면 안 되고, 말을 더 사려고

애굽으로 백성을 보내서도 안 되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그 길로는 다시 가지 마라'고 말씀하셨소. 왕은 많은 아내를

두어서도 안되고 아내를 많이 두면 그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것이오. 그리고 은과 금도 너무 많이 가지면 안 되오.

왕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은 제사장인 레위 사람 앞에 있는

이 율법을 두루마리에 베끼시오. 그것을 늘 곁에 두고 평생토록

날마다 읽으시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를 배우고,

모든 율법과 명령을 부지런히 지켜야 하오. 왕은 스스로

교만해지지 말아야 하며, 이 계명을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하오. 그렇게 하면 그와

그의 자손은 오랫동안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을 것이오.

즉 이스라엘의 왕을 택하는 규례와 왕이 통치하는 규례로

왕은 말을 많이 두지 말고 또 아내를 많이 두지 말고

또 자기를 위해서 은금을 많이 쌓아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해야 할 일을 하나님만 따르며 낮추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51;1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호세아는

하나님께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고

하셔서 그대로 따라서 고멜을 취하여 이스르엘과 로루하마와

로암미를 낳았으나 하나님께서 이름을 고쳐주십니다.

도저히 실천할 수 없는 말씀이라도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더니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해야 할 일을 말씀하시면 해야 할 일을

하나님만 따르며 낮추면 높아질 수 있음을 알고

실천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스스로 높아지는 것처럼 어리석고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높여줄 때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높여주실 때 가장 빛나는 영광이 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 되며 창피를 당하게 합니다.

겸손하면 면류관과 명예와 존경받고 높임을 받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낮추면 높아질 수 있을까

첫 번째로 온전한 제물로 하나님만 섬기며 낮추면 높아지고

두 번째로 판단할 일을 하나님께 물으며 낮추면 높아지고

세 번째로 해야 할 일을 하나님만 따르며 낮추면 높아지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광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sort 조회 수
13952 마태복음 하늘나라를 일구는 경제활동 마20:1-16  김부겸 목사  2017-01-16 220
13951 마태복음 경계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사람 마20:17-19  김부겸 목사  2017-01-16 187
13950 마태복음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마21:1-11  김부겸 목사  2017-01-16 484
13949 마태복음 무화(無化)의 영성 마21:12-13  김부겸 목사  2017-01-16 282
13948 마태복음 산을 옮기는 거룩한 힘 마21:18-22  김부겸 목사  2017-01-16 396
13947 마태복음 땅의 나라, 하늘의 나라 마21:23-32  김부겸 목사  2017-01-16 385
13946 마태복음 하느님의 대언자(代言者) 마21:33-39  김부겸 목사  2017-01-16 136
13945 요한계시 두아디라 교회 계2:18-29  강종수 목사  2017-01-15 246
13944 마태복음 기도할 때에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 마6:1-8  김경형 목사  2017-01-15 519
13943 마태복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38-48  김경형 목사  2017-01-15 360
13942 시편 복을 심으면 복을 거둔다. 시119:2  한태완 목사  2017-01-15 1127
13941 사무엘상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라 삼상26:5-12  전원준 목사  2017-01-14 632
13940 미가 구하시는 제사 미6:6-8  강승호 목사  2017-01-14 250
13939 이사야 너를 택하셨으니 사49:1-7  강승호 목사  2017-01-12 462
13938 역대하 선지자를 신뢰하라 대하20:20  강승호 목사  2017-01-11 591
13937 신명기 은혜를 잊지 마십시오 신1:2-8  이한규 목사  2017-01-10 543
13936 신명기 중간 리더의 책무 신1:9-13  이한규 목사  2017-01-10 266
13935 신명기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 신1:14-18  이한규 목사  2017-01-10 253
13934 시편 복된 인물이 되는 7대 원리 시26:1-12  이한규 목사  2017-01-10 356
13933 신명기 가나안의 축복을 얻는 길 신1:19-33  이한규 목사  2017-01-10 428
13932 신명기 축복의 모델이 되는 삶 신1:34-39  이한규 목사  2017-01-10 588
13931 신명기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신1:40-46  이한규 목사  2017-01-10 380
13930 잠언 좋은 인생이 되는 길 잠16:18-25  이한규 목사  2017-01-10 730
13929 신명기 즉시 순종하십시오 신1:40-46  이한규 목사  2017-01-10 324
13928 로마서 사랑하는 만큼 달라집니다 롬13:8-10  이한규 목사  2017-01-10 454
13927 로마서 쉽게 비판하지 마십시오 롬14:1-12  이한규 목사  2017-01-10 291
13926 누가복음 시험에 들지 않는 기도 눅22:39-46  이한규 목사  2017-01-10 915
13925 로마서 변화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롬14:19-23  이한규 목사  2017-01-10 513
13924 로마서 진정한 승리자 롬15:1-3  이한규 목사  2017-01-10 427
13923 로마서 진정한 승리자(2) 롬15:4-7  이한규 목사  2017-01-10 258
13922 신명기 목표를 뚜렷이 하십시오 신2:1-5  이한규 목사  2017-01-10 596
13921 시편 찬송의 기쁨과 승리 시95: 1-6  한태완 목사  2017-01-10 703
13920 요한계시 버가모 교회 계2:12-17  강종수 목사  2017-01-09 269
13919 마태복음 네 오른 뺨을 치거든 왼뼘도 돌려대며. 마5:29-42  김경형 목사  2017-01-08 300
13918 마태복음 만일 내 오른 눈이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마5:27-32  김경형 목사  2017-01-08 660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