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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중에 마지막 말

욥기 강승호목사............... 조회 수 435 추천 수 0 2015.10.02 12: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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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욥1:1,2:1-10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고통중에 마지막 말(욥1:1,2:1-10)


9월27일 밤중에 목포 행복한교회 박정석목사님으로부터 카카오톡이 왔다. 며칠전 미국 시애틀에서 관광버스 교통사고로 한국사람 한 사람이 중태라고 방송되었는데 그 사람이 같이 공부했던 목사님의 따님인 김하람이라는 학생이었단다. 뇌사상태인 하람이를 위해서 동료 목사님들과 함께 기도했는데 안타깝게 어제 운명하고 말았답니다.

 

<하람이 아빠 김순원목사님의 글>

중반절 손수 낳아 기도하며 사랑으로 키운 아내는 잠을 이루지를 못했고 가슴이 터질듯한 통증을 호소하며 절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흘린 눈물보다 이번일로 흘린 눈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죽음이 주는 절망 고통 좌절 아쉬움 후회가 얼마나 강력한지 그래서 마귀가 왜 죽음을 가장 강력하고 큰 무기로 쓰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부분과 싸웠습니다 ..생략..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이 저희부부를 찾아오셨습니다. 눈물을 가득 머금은 채로 말입니다. 주님은 이 일에 주님의 숨겨진 뜻이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하람이를 천국으로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제목을 찾아 감사했습니다.

 

1.하람이를 주시고 취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저희부부가 믿음으로 잘 키워 천국으로 보내게 해 주셔서 감 사합니다.

3미국에 와서 너무 행복해 하고 감사로 충만한 상태에서 하람이 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4.하람이의 죽음이 헛되지 않음을 앞으로 보여주실것을 믿기에 감사합니다.

5많은 이들이 아파하고 함께 울어주시는 사랑을 받게 하시니 감 사합니다.

6.술,담배,커피등 몸에 해로운 것을 입에 대지 않고 깨끗하고 건강하게 자란 하람이의 장기를 많은 이들에게 나누어 새생명을 주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7-10 감사는 생략)

 

고통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는 김순원목사님의 믿음이 훌륭하였습니다.

본문 “큰 고통 중에 있는 욥을 사탄은 더욱 고통중에 몰아넣습니다 3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4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5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6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7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8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욥의 신세는 정말 고난중에 고난 즉 엎친데 덮친격입니다. 자기의 전 재산을 읽고 자녀들까지 잃었는데 또한 몸까지 쳐서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되어 질그릇 조각으로 몸을 긁고 있습니다.

 

이런 중에 욥의 부인의 마지막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9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이것이 욥의 부인의 마지막 말입니다. 사람들은 위기때 자기의 신앙이 나타납니다.

 

삼손의 부인 들릴라의 마지막 말은 거짓사랑으로 삼손의 정체를 밝혀 삼손을 파멸시키는 말이었습니다.

삿16:15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비밀을 알게 되어 삼손을 파멸시킵니다.

 

가롯유다의 마지막 말은 무엇이었습니까?

마26:47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8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민수기에 보면 출애굽한 백성들의 각지파에서 12명을 뽑아 가나안따을 정탐하고 돌아온 자들의 여호수아 갈렙을 뺀 10명의 마지막 말은 28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31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부정적인 10정탐꾼의 마지막 말입니다

 

이 부정적인 마지막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민14:1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우리의 마지막 말이 우리의 신앙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욥은 부인이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하였을 때 그의 마지막 말은 어떠합니까? 10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그렇습니다.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사람을 지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죽게도 하시고 살게도 하신이가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우리의 재물을 주시는 이가 하나님이시고 취하신이도 하나님이심을 믿는 욥의 마지막 말의 신앙이 참다운 것이며 진실한 신앙인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땅에 인카네이션 하신 하나님도 마지막 십자가에 칠언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눅23:34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23:43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요19:26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마27:46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요19:28 내가 목마르다 = 이 땅에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을 생각

눅23:46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칠언의 마지막 말입니다.

우리도 욥처럼 어떠한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으니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즉 우리가 이땅에 빈손으로 와서 많은 재물을 받았으니 또한 재물을 하나님이 가져 갈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신앙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마지막 말의 신앙인들이 되는 저와 여러분의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폴리갑은 마지막 순간에 나는 지금 장작불에 사라지지만 내 영혼은 천국에 가니 너희들도 예수 믿고 회개하여 천국에 오도록 하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두라 평지에 세운 금신상에 절하지 않음으로 느부갓네살 왕 앞에 잡혀 왔지만 그들의 마지막 말을 들어봅시다

 

단3:15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16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a우리는 이땅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백성입니다. 언제라도 우리를 부르시면 네 하고 갈 수 있는 자세를 가집시다.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도 하나님이 복을 주셨으니 화도 주실 줄 믿는 신앙고백의 소유자가 됩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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