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架上七言-가상칠언(6) 내가 목마르다

요한복음 이정수 목사............... 조회 수 541 추천 수 0 2015.10.10 19:21:06
.........
성경본문 : 요19:28 
설교자 : 이정수 목사 
참고 : 말씀의샘물교회 http://www.wordspring.net 말씀의샘물 제742호 
架上七言-가상칠언(6)
본문/ 요19:28

1. 들어가는 이야기

   오늘 아침에는 “가상칠언 제6언 내가 목마르다” 하신 말씀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먼저 찬송가 526장을 다함께 소리 높혀 찬양 드립시다.

(1)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 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 이 샘에 솟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 생명수 샘물은 마신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 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2. 육적 목마름과 영적 목마름애 대한 성경 말씀
* 너를 인도하여...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도다(신8:15, 출17:6, 민20:11)  

*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55:1)

*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겔47:8-12)

*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42:1)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3-14)  

* 명절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7:37-39)  

*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라-Jesus said,  "I am thirsty." (요19:28)

 3. 가상 제6언 “내가 목마르다-I am thirsty” 말씀에 대한 묵상
첫째. 사람에게는 육체적 목마름과 영혼의 목마름이 있습니다. 육체와 영혼의 목마름이 해갈되지 아니 하면 사람은 죽습니다. 육체의 목마름이 주는 고통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영혼의 목마름도 그러합니다. 현대인이 겪는 신경증-우울증-각종 정신 질환-조급증-자살 충동-불안-두려움-외로움-묻지 마 폭력-허전함-공연한 짜증-분노 등등이 모두 영혼의 목마름에서 오는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육체의 목마름 해갈은 물입니다. 영혼의 목마름 해갈은 말씀+기도입니다. 육체의 목마름을 해갈하기 위해서는 물을 잘 마셔야 합니다(보통 사람은 하루 8 잔-아침에 일어나서, 잠자기 전에-낮에는 1시간 간격으로 벌컥벌컥이 아니라 천천히). 영혼의 목마름 해갈도 그러합니다. 주일 예배-각 사람 형편에 맞는 영성 생활(정한 시간과 공간에서 말씀+기도)-日常(일상)에서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둘째.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진 사람이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 피+땀+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오면서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습니다. 그 때의 고통-불안-불편함이 어떠하던가 기억하여 보십시오. 그야말로 “죽을 지경 이라(삿16:16)” 이었을 것입니다!

나는 요즈음 오른 발가락이 부러져 한 달 넘게 기브스하고 지냅니다. 처음 일주일은 발 디딜 때마다 불에 덴 듯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지금은 아프지는 않으나 평소의 起居動作(기거동작)-行住座臥(행주좌와)가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손과 발에 굵은 대못이 박히고-가시관을 쓰고-중동의 그 뜨거운 햇볕 아래-피+땀+눈물을 흘리며-높다란 십자가에 매달려, 단박에 죽는 것도 아니고 육체 안의 모든 수분이 빠져나갈 때까지 서서히 죽어 가는 예수님의 육체적 고통 그리고 영혼의 괴로움이 어떠하였겠는가를 깊이 묵상하여 보십시오.

그 때 예수님이 타는 목마름에 지쳐 “내가 목마르다-I am thirsty” 하신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은 여러 차례 “때-나의 때-인자의 때-아들의 때-time-my time(요7:6, 8, 30, 8:56, 12:23, 27, 13:1, 17:1)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 즉, 고난의 때가 왔을 때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때에 왔나이다(요12:27)” 라고 하시고 담담히 그 때를 맞이하셨습니다. 나로서는 가상칠언 중 “내가 목마르다-I am thirsty” 하신 이 말씀이 가장 내 가슴을 칩니다. 왜? 피할 수도 있었지만 피하지 아니 하고 그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 엄청난 육체의 그리고 영혼의 목마름 고통 속에서 絶叫(절규)하신 인간적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2613 마가복음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막5:21-34  김경형 목사  2015-10-19 482
12612 갈라디아 구원과 복 갈3:6-9  강종수 목사  2015-10-18 325
12611 이사야 높은 산에 오르라 사40:9-11  강승호 목사  2015-10-18 594
12610 야고보서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약1:22-25  박상훈 목사  2015-10-17 468
12609 야고보서 온유함으로 받으라 약1:19-21  박상훈 목사  2015-10-17 479
12608 사도행전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행9:31  박상훈 목사  2015-10-17 489
12607 누가복음 실패를 성공으로 눅5:1-11  박상훈 목사  2015-10-17 484
12606 마태복음 진주의 비유 마13:45~46  박상훈 목사  2015-10-17 550
12605 시편 과거로부터 온 뉴스 시104:1-9,24,35c  강승호 목사  2015-10-17 277
12604 마태복음 원수사랑, 하나님 나라 열쇠 [1] 마5:43-45  한완상 형제  2015-10-16 424
12603 요한복음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file 요9:32-41  김근철 외4  2015-10-16 372
12602 에배소서 펜들힐에서의 만남 엡5:8-9  조성희 자매  2015-10-16 388
12601 빌립보서 세상 살다보니까 빌1:6-14  윤여성 형제  2015-10-16 373
12600 마태복음 빠른 생각, 느린 생각 file 마7:21  조혜자 자매  2015-10-16 504
12599 히브리서 환대하는 공동체 히13:1-3  정경일 형제  2015-10-16 330
12598 요한복음 이제 우리의 신앙은 교회가 아니다. 요4:39-42  허태수 목사  2015-10-15 340
12597 요한복음 우리가 넘어서야 하는 것들 요6:1-15  허태수 목사  2015-10-15 568
12596 요한복음 이런 여자 어디 없습니까? 요11:17-35  허태수 목사  2015-10-15 415
12595 요한복음 허튼 수작에 넘어가지 마시고요. 요13:1-11  허태수 목사  2015-10-15 389
12594 마가복음 요즘 [교회]는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 막11:12-14  허태수 목사  2015-10-15 397
12593 시편 남겨둘 줄 아는 사람 시49:1-20  최장환 목사  2015-10-13 499
12592 예레미야 엎드림의 영광 렘31:1-14  최장환 목사  2015-10-13 496
12591 에배소서 복종하고 사랑하라 엡5:24-25  김남준 목사  2015-10-13 355
12590 신명기 네 부모를 공경하면 신5:16  김남준 목사  2015-10-13 459
12589 에배소서 네 자녀를 사랑하라 엡6:4  김남준 목사  2015-10-13 405
12588 요한복음 장애와 하나님 영광 요9:1-4  김남준 목사  2015-10-13 419
12587 베드로전 구원의 은혜를 전파함 벧전2:9  김남준 목사  2015-10-13 454
12586 호세아 미끄러진 자를 돌이키심 호5:15-6:1  김남준 목사  2015-10-13 296
12585 로마서 예수부활과 우리 생명 롬1:4  김남준 목사  2015-10-13 578
12584 누가복음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눅23:26-27  김남준 목사  2015-10-13 922
12583 로마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39  조용기 목사  2015-10-11 835
12582 요한복음 중생과 성령님 요3:1-15  조용기 목사  2015-10-11 331
12581 마가복음 믿음이란 무엇인가? 막11:20-25  조용기 목사  2015-10-11 518
12580 창세기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창37:12-20  조용기 목사  2015-10-11 345
12579 에배소서 공중전쟁 엡6:10-18  조용기 목사  2015-10-11 33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