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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임하시면

사도행전 이상호 목사............... 조회 수 581 추천 수 0 2019.01.29 23: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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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2:1-4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성령이 임하시면


사도행전 2:1-4                                                                            

2018. 5. 20(성령강림절)



사도행전 2장에는 예수님이 하신 약속, ➀성령이 오신다(요 14:16-17)는 것과, ➁교회를 세우신다(마 16:18)는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봅니다. 오늘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들도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 헌신할 수 있기를 소원하며 본문 속에서 아래 3가지를 생각해 보십시다.


1. 성령 강림의 배경에 대하여 살펴보자(1절).


3가지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라고 했는데, 이는 성령강림의 때를 말하는데 성령은 우연히 강림한 것이 아니라 주신 약속을 통해서 오셨습니다. 특히 구약의 말씀을 통해서 조명하면 예수님은 유월절(레 23:4-5)에 죽으신 어린양이시고, 예수님의 부활의 첫 열매로 초실절(레 23:9-11)에 다시 사셨고,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오순절에는 약속하신 성령 강림이 이루어 졌습니다.


둘째, ‘저희가 다같이’라는 말은 성령받은 사람들을 가리키는데, 12제자와 120명의 신도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이들은 모두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약속하신 성령을 함께 기다렸습니다. 셋째, ‘한 곳에 모였더니’라는 말씀은 성령강림의 장소를 말하는데, 이는 그들이 늘상 모였던 예루살렘에 있는 ‘마가의 다락방’을 말합니다.


2. 성령 강림의 현상에 대하여 살펴보자(2절-3절).


그 현상을 2가지로 말하는데, ‘바람과 불’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줄 필요가 있을 때, 하나님이 징표로 사용하는 현상입니다. 성령도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오순절 성령이 임하실 때에 같은 징표로 나타났습니다. 다락방에 모였던 자들이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온 집안에 가득한 현상을 체험했습니다. 바람 부는 것을 느낀 것이 아니라 소리를 들었는데, 잔잔한 미풍이 아니라 급하고 강한 태풍이 휘몰아치는 하늘로 부터 온 큰 소리를 들었고, 그 소리가 온 집안에 가득했습니다.


3절에서는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불이 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랬다면 그들은 모두 화상을 입었을 것입니다. 본문은 불이 아니라,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들렸지만 움직임을 느낄 수가 없었고, 불의 혀같이 갈리지는 것이 보였지만 뜨겁지 않았습니다. 각 사람위에 임했어도 아무 지장이 없었습니다. 이는 성령님이 그곳에 강림하여 약속대로 그들이 성령 세례를 받았고(행 1:5), 성령이 그들과 영원토록 함께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세상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누구든지 예수를 믿음으로 성령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가 됩니다.


3. 성령 강림의 결과에 대하여 살펴보자(4절).


4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합니다.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은 다릅니다. ‘성령 세례’는 예수 믿고 구원을 받는 순간에 일회적으로 단 한 번에 이루어지는 일이고, ‘성령 충만’은 성령이 우리 삶을 다스리고 주장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는 성령 충만한 삶을 통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충만은 일회적이 아니라 계속해서 끊임없이 채워나가야 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성령 충만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은 예수의 증인이 되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본문 4절 말씀도 잘 보면 그들은 성령이 충만하여 불신자들에게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그들의 방언으로 복음이 전하여 졌다는 말입니다. 성령 충만의 결과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구원받고 성령 세례를 받아 인침 받은 우리 성도들은 천국의 기업을 이을 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삶의 현장에서 능력 있는 예수의 증인으로 살면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사역을 이루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의 성도들은 성령에 관해서 초대교회 이후 제일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의 세계란 무엇인가? 나도 성령 체험을 할 수 있을까? 과연 어떻게 하면 성령 세례를 받을 수 있을까? 성령의 은사는 무엇이며 나도 이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을까? 이런 질문과 의문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선 성령은 누구신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십시다.


1. 성령은 인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는 성령을 인격 즉 개성을 가진 분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령은 한갖 힘이나 능력이나 어떤 이것저것 하는 사물이 아니라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가지신 인격적인 분이라고 성경은 가르쳐줍니다.


1) 인격이신 성령은 언제나 말씀하십니다. 계 2:29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했으니 오늘날 우리 교회와 믿음의 성도는 성령이 인격적으로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2) 인격을 가지신 성령은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니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믿음의 성도들이 연약하여 환난과 고통과 죄와 악의 수렁에서 기도마저 할 수 없을 때, 우리에게 다시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영적인 삶을 세워주시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간구하시는 분이 성령이라고 성경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3) 인격이신 성령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명령하십니다. 사도행전 16:67에는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막았고, 사도 바울은 비두니 아로 가기를 애썼지만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않았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성령은 성도들에게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시간마다. 장소마다 분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성도들에게 명령하십니다.(롬 12:2).


4) 인격이신 성령은 믿는 이의 삶과 생활을 안내하십니다. 성경에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성령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 했고, 장래일까지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우리 속에 인격으로 내재하시는 성령의 안내와 인도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5) 인격이신 성령은 우리 믿는 이의 증거자이십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롬 8:16).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경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6:11). 우리 믿음의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구원의 참 기쁨과 감격 속에 산다고 하는 것은 믿음의 제일 큰 요소입니다. 그러나 왜 많은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살면서도 구원의 확신과 믿음의 기쁨과 감격이 없을까요?


왜 5년 10년을 믿음 안에서 살면서도 많은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을까요? 심지어 어떤 때는 구원을 받을 것 같고 어떤 때는 전혀 자신이 없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것도, 또 거듭나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것도 모두 철저한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성령으로 아니하고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이렇게 성서는 못박고 있습니다.


2. 성령은 하나님 자신이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히브리서 9:14에 보면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겠느냐”고 했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믿음의 성도와 항상 함께 계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이요 약속의 영인 성령입니다.


3. 성령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눅 1:35) 성도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죄도 이기고 악도 이기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목숨을 걸고 수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과 이성과 지식과 자기 한계의 세계를 넘어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생활의 증거를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4. 성령은 어디든지 계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시 139:7). 믿음의 성도는 절망의 심연에서도, 고통과 실패의 밑바닥에서도, 죄와 악의 구렁텅이에서도 형제를 위하여 탄식하는 성령께서 함께 계심을 알고 강하고 담대하게 믿음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5. 성령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게 보이 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을,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 영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 2:10-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함께 이삼십년을 살아온 부부 간에도 서로의 속을 안다고 하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또 자기가 낳고 기른 자식이건만 그 자녀의 속을 안다고 하는 것도 어렵기만 합니다. 하물며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속 깊은 뜻을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전적인 성령의 도움에 의지해야 되고 이러한 성령의 도움을 받을 때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시간마다 깨닫게 되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우주 창조에 동참하신 분이며, 성경에 영감을 불어 넣어 주셨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 형성에 역사하셨으며, 선택받은 자를 중생시키고 믿음의 성도가 변화되도록 역사하시는 분으로 곧 하나님이십니다.


지금까지 성령은 인격을 가지신 개성이 있는 분이요, 성령은 하나님이시고 주님이시며 삼위일체 중의 한 위입니다. 기독교는 삼위일체설(Trinitarian)을 믿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데, 이 삼위일체 중 한분이라도 인정하지 않는 성도는 분명히 신앙의 기쁨과 감격과 힘을 가질 수 없습니다. 또 삼위일체 중 한 분이라도 경시하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성경에 나타난 성령의 명칭을 볼 때 더욱 분명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1) 하나님의 영(요 4:24).

 (2) 하나님의 선한 영(느 9:20).

 (3) 자유의 영(시 51:21)

 (4) 그리스도의 영(롬 8:9).

 (5) 주의 영(행 8:29))

 (6) 영원하신 영(히 9:14)

 (7) 중재자 또는 위로의 영(요 14:16).

 (8) 약속의 영 등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강조하고 싶은 요점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려면 성령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진리를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를 막론하고 이 성령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 중 성령의 사명은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고로 니케아 신조에는 [성령은 하나님이시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예배드립니다. 이 영적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립되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오순절에 성령을 실제로 체험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은 성취되었습니다. 이 성령의 사건으로 제자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과 저들의 신앙적 버릇과 습관에 생명과 능력이 왔습니다.


성령의 인격성을 믿고 오직 성령으로 능력있는 성도, 산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격적인 성령으로 인격적이고 산 신앙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성령강림절에 다시 성령충만하여 복음의 증인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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