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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살라

히브리서 강승호목사............... 조회 수 354 추천 수 0 2019.08.09 12:55:13
.........
성경본문 : 히11:1-3,8-16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 믿음으로 살라(11:1-3,8-16)


기독공보 대한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선전물에 보니까

모든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조이스는 제2차 콩고전쟁으로 자녀 7명과 남편을 잃고 우간다

나키발레 난민촌으로 피난을 왔습니다. 그녀는 난민촌에서 성경기반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전 오랜 시간 동안 무지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하나님이라는 걸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의 위로와 새 힘을 얻은 조이스는 비록 자신의 자녀들은 모두 잃었지만 공동체 아이들을 돌보며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도 성경을 통해 위로와 회복이 필요한 지구촌 이웃들에게 성경을 보내주세요

그렇습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믿음이란 영어로 believe 믿다, 신뢰하다입니다.

본문 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이상근 주석에 믿음의 두가지 요소가 밝혀져 있습니다.

첫째는 믿음은 현재에 속하지 않고 미래에 속하며 이미 가진 것이 아니라 아직 갖지 못한 사실에 대하는 것이다.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사에는 그들이 얼마나 미래에 산 민족인 것을 보여주며, 초대교회의 불가항력적 생명력도 미래에의 기대에서 조성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미래에 대한 소망과 기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믿음은 아직 얻지 못한 사물을 이미 소유하는 것처럼 확신하는 것입니다. 확신하는 자에게는 바라는 것이 곧 실제가 되는 것입니다. 에머슨은믿음은 종달새 알에서 종달새 소리를 듣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천국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열국의 아비인 아브라함은 오직 믿음으로 산자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했을 때 떠나 가나안 땅에 안착하였으며 백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바쳐라 했을 때 순종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노아도 하나님께서 산에 방주를 지어라 했을 때 순종하여 120년동안 방주를 짖고 각 한쌍씩 동물들을 방주로 들이고 자기 아내와 세 아들과 세 자부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여리고 성을 하루에 한번씩 여섯 번 돌고 일곱 째 되는 날 일곱 번 돌면서 법궤를 맨 제사장을 앞장세우고 나팔을 불고 함성을 지를 때 경고한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나아만장군은 나병이 걸려 자기 병이 낫기 위해서 선지자 엘리사에게 나아왔더니 사환을 시켜 요단강물에 몸을 일곱번 담그라고 하자 나아만장군은 처음에 자기 나라에 요단강보다 더 깨끗한 강이 있는데 불순종하려고 하다가 부하들의 권유로 말씀에 순종하여 요단강물에 몸을 일곱 번 담글 때 몸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우리들도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믿는 자들에게 온전한 성수주일을 지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주의 날은 우리의 날이 아니고 주의 날이기 때문에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께 예배드리고 경건하게 주를 위하여 힘써야 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처럼 말씀에 순종함이 믿음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자입니다.

16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아브라함이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열국의 아비로 믿음을 지키고 나아갔습니다.

 

우리들도 천국을 향하여 가는 자들입니다.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1천성을 향에 가는 성도들아 앞길에 장애를 두려워말라

성령이 너를 인도하시리니 왜 지체를 하고 있느냐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나가세 천성 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려 문 앞에 기다려 서있네

아브라함도 가나안복지에 안착했으나 흉년이 들고 어려움이 많아도 더 나은 본향을 사모했기에 절대로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 속에도 믿음으로 살아갔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은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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