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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

마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486 추천 수 0 2014.06.25 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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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9: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38 

마9;1-17 주님과 동행

 

철길은 왜 하나가 아니고 둘인가? 길은 혼자서 떠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한다는 뜻이다. 철길은 왜 앞서지도 뒤서지도 않고 나란히 가는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토닥토닥 다투지 말고 어느 한쪽을 기울지 말고 높낮이를 따지지 말고 가라는 뜻이다.

 

철길은 왜 한번도 서로 만나지 않고 서로 닿지 못하는 거리를 두면서 가는가?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지만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알맞은 거리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서로 등을 돌린 뒤에 생긴 모난 거리가 아니라 서로 그리워하는 둥근 거리 말이다. 철길을 따라 가 보라. 철길은 절대로 90도 각도로 방향을 꺾지 않는다. 왼쪽과 오른쪽을 다 둘러본 뒤에 천천히 둥글게 커다랗게 원을 그리며 커브를 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도 그렇게 원만한 철길을 닮아가야 한다.

 

송명희 시인은 전에 나는 왜 날 이렇게 만들었냐고 하나님께 원망했던 사람이다.그런데 그분이 왜 나를 이렇게 만드셨는지 깨닫고 나서부터 감사를 하게 되었다.인생이 얼마나 장수하는가, 얼마나 가지고 누리는가에 참된 가치가 있지 않고 어떻게 사느냐에 달린 이상 나의 장애가 결코 감사 못할 선물이 아님을 알았다. 나 가진 것 없으나 육신적으로는 장애가 잇어 어렵지만 영적으로는 눈을 떠서 육신적으로는 겅강하지만 영적으로는 눈을 뜨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쓰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답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많은 것을 가지고도 정작 자신은 불행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반면 가진 것을 모두 다 잃어버리고도 아직 남아 있는 것에 감사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행복은 결코 조건에 있지 않습니다. 행복은 나의 참된 가치를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를 향한 그분의 놀라운 계획을 구하며 이루어가는 일. 내게 주어지는 모든 것이 결국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많은 이들에게 유익이 되리라는 소망과 믿음.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늘 감사하십시오.   

 

사람이 자기 자신이나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스스로 고치기 어려운 결함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달리 그것들을 명하시기 전까지는 참고 견뎌야만 합니다.아마 그것은 우리의 인내를 시험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며 그러한 서러움이 없다면 우리가 행한 모든 미덕이나 선행은 그다지 큰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그러한 장애와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의 긍휼 하심과 선하심을 구하며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시고 그런 어려움을 기꺼이 인내하며 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우리도

철길과 같이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던지 어떻게 되어도 항상 하나님과 나란히, 함께 알맞은 거리를 가지고 갑지기 변하지 않고 항상 주님과 동행해야만 합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배에 오르셔서, 바다를 건너 자기 마을에 돌아오셨다. 사람들이 중풍병 환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누인 채로 예수께로 메고 왔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기운을 내라, 네 죄가 용서받았다고 하자 그런데 서기관 몇명이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어찌하여 너희는 마음 속에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네 죄가 용서받았다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거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서, 어느 쪽이 더 말하기가 쉬우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너희들이 알게 하겠다. 그리고 예수께서 중풍병자에게 일어나서 네 침상을 거두어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무리가 이 일을 보고서,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이런 권한을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라고 하시자 마태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갔다.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음식을 드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자리를 같이 하였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네 선생은 세리와 죄인과 함께 음식을 드시오?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요, 희생제물이 아니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우리와 바리새파 사람은 자주 금식을 하는데,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혼인 잔치의 손님들이 신랑이 자기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이니, 그 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다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로 댄 조각이 그 옷을 당겨서, 더욱더 크게 찢어진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담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가죽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는 쏟아지고, 가죽 부대는 못 쓰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둘 다 보존된다.

 

즉 예수께서 갈릴리 호수 건너 본 동네오시자 사람들이 침상에 중풍병자를 메고 오는 것을 보시고 죄사함을 선포하시고 병자를 고쳐 주시며 세관에 앉은 마태라는 세리를 제자로 삼으시고 그의 집에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는데 바리새인들이 비난하자 의원은 건강한 자보다 병든 자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시고 요한의 제자들이 금식 문제로 예수께 질문하자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은 이유를 신랑을 빼앗긴 날 금식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늘 주님과 생각이 같이 같아야 한다고 하신다.

 

우리도

어떤 때든지 무엇을 해도 어디를 가도 항상 주님과 나란히, 늘 함께, 알맞은 거리를 유지하며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그러면 우리가 왜 주님과 동행해야 하는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영적인 질병을 고쳐주시니까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호수를 가로질러 고향으로 돌아오셨습니다. 그 때, 사람들이 중풍병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누인 채 예수님께로 데려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여라,

아들아! 네 죄가 용서받았다. 몇몇 서기관들이 속으로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너희가 마음속으로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가 용서받았다라고

하는 것과 일어나 걸으라 하고 말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할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이 일어나 집으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사람에게 이런 권세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즉 예수께서 사람들이 데려온 중풍병자를 죄를 사하시며 고치시니 무리가 보고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도주님께서 영적인 질병을 고쳐주시니까 감사하며 어떤 때든지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하셔도항상 주님과 동행하며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성경은 말씀합니다시41;3여호와께서 쇠약한 병상에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시나이다

 

우리도주님께서 병을 고쳐주시니까 어디서 무엇을해도 항상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막달라마리아는일곱귀신들린 자였으나 주님께서 고쳐주시자 자기의 소유로 예수님의 일행을 대접합니다.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고통스러울 때나, 부활하실 때도 가장 먼저 주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도 주 님께서 영적인 질병을 고쳐주시니까 어디서 무엇을해도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왜 주님과 동행해야 하는가

 

두 번째로 우리 죄인들과 함께하시니까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자 마태는 일어나서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의 집에서 식사를 하실 때였습니다.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와서,

예수님과 제자들로 더불어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어째서 너희 선생님은 세리들과 죄인들하고 함께 어울려 식사를 하느냐?

예수님께서 이 소리를 들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의사가 필요 없으나,

환자들은 의사가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나는 희생 제물보다 자비를 원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즉 예수께서 세관에 앉은 마태를 부르시고 죄인들과 식사하시며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죄인들과 함께하시니까 어디서 무엇을 해도 어떤 때든지

어떻게 되어도 항상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 죄인들과 함께하시니까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여

어디서나 잊지 않고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삭개오는

세리장인데도 주님을 보려고 뽕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주님께서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할 것이라고 하시며 집에 들어가셔서 식사를 하시자 바리새인들이 왜 죄인들과 함께 하시냐고 하자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죄인들과 함께 하시니까 어디서든지 어떤 환경이 되어도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왜 주님과 동행해야 하는가

세 번째로 우리 신랑으로 사랑하시니까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그 때,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했습니다.

우리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자주 금식을 하는데,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전혀 금식을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들에게 대답하시기를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텐데, 그 때는 금식할 것이다.

그 누구도 새 천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천조각이 그 옷을 잡아당겨 더 심하게 찢어질 것이다.

그 누구도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하면,

낡은 부대가 터져 포도주가 쏟아지고, 가죽 부대도 못 쓰게 될 것이다.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넣어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될 수 있다.

즉 세례 요한의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께서 금식 문제에 대해 새로운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을 말씀하시며 혼인집에 신랑이 있는데 금식하느냐고 하시면서

신랑을 빼앗길 날에 금식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님께서 신랑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신랑으로 사랑하시니까 어떻게 되어도 어디서든지 항상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우리도

주님께서 신랑으로 사랑하시니까 그 사랑을 깨닫고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사마리아여인은

예수께서 수가성에 가셔서 자신이 진정한 신랑이라고 가르쳐 주실려고

물을 주라고 하시며 이런 물은 늘 갈증이 나지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이 있다고 하시자 그런 물이 어디에 있느냐 묻자 남편 이야기를 하면서

예수께서 일곱 번째의 진정한 남편이라고 하시자 주님께서 신랑이 되심을 깨닫고

동네에 들어가서 동네 사람들에게 와보라고 하며 부릅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신랑으로 사랑하시니까 그 사랑을 깨닫고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해도

어떻게 되어도 항상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신앙생활하면서 자신의 뜻대로 할려고 할 것이 아니라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어디서든지 하나님과 함께하며 어떤 때든지 나란히 하고

하나님의 의도와 똑같이 알맞은 거리를 유지하며

주님과 함께하여 동행하여야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 인정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왜 주님과 동행해야 하는가

첫 번째로 영적인 질병을 고쳐주시니까 주님과 동행하고

두 번째로 우리 죄인들과 함께하시니까 주님과 동행하고

세 번째로 우리 신랑으로 사랑하시니까 주님과 동행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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