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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잊어버린 사람

열왕기하 빌립............... 조회 수 568 추천 수 0 2019.03.30 11:29:26
.........
성경본문 : 왕하21:1-9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은혜를 잊어버린 사람

 < But they hearkened not >

성 경 : 열왕기하 21장 1절-9절(2019.3.31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부산시 동래구 시실로135번길28-7(산상성서침례교회)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331주안에. 329은혜한량. 11 만입이 >

 
(왕하 21:1-9) 『[1]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5]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8] 만일 이스라엘이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유리하지 아니하게 하리라 하셨으나 [9]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


@@ 2001년도에 러시아인이 한국인으로 귀화한 박노자 교수 =

(디코노프) 한국인 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사람.

오늘의 한국 =

각자도생 各自圖生 = 본인만 살기를 도모하는 사람.

 
한국 자살률이 세계 4위 / OECD 국가중 1 위.

1.2.3.5.6.7 위는 구 소련에서 파생된 국가이다.

 
옛날에는 국민들이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였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바져야 하는 데, 자살을 한다.

- 힘든 현재 한국의 모습을 말함. ...중략.

 
오늘은 왕하 21장 말씀을 가지고

유다왕 므낫세를 중심으로 “은혜를 잊어버린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므낫세 = 이름 뜻 / 잊어 버리게 하다

0 요셉의 아들 므낫세 = 애굽에서 얻은 아들.(창 46:20).

(지난 고통을 다 잊어버리게 해 주셨다. 는 뜻으로 지음).

 
= 므낫세 왕의 삶은 어던 삶이였습니까 ?

 
1. 므낫세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죄악의 삶을 살았습니다.

 
(왕하 21:1) 『므낫세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1) 유다 13대 왕 히스기야가 죽고 14대 왕 므낫세는

십이 세에 왕이 되어 오십오 년간 다스렸습니다

 
2) 므낫세는 어떻게 태어났나요 ?


한 가지 신기한 사실은 히스기야 왕이 일찍 죽음을

통보받고, 15년의 인생을 연장 받았습니다.

그리고 히스기야가 죽었습니다.

그때 아들 므낫세의 나이가 12살입니다.

 
그러면 연장 받은 15년에서 3년 에 태어난 아들입니다.

죽을 줄 알았는데, 다시 살게 되고,

3년만에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전에는 아들이 없었습니다. ?

그 아들이 12살에 왕이 된 것입니다.

 
3) 므낫세는 55년 동안 왕위에 있었습니다.

아버지 히스기아는 29년.

다윗왕은 40년. 솔로몬은 40년.

그런데 므낫세는 55년이아 왕위에 있었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모든 일들이.

다 참으로 놀라운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

 
그런데 그는 악한 왕으로 지명되었습니다.

후세에 모든 악한 왕의 대명사가 바로 므낫세인 것입니다.

참으로 은혜를 모르는 사악한 모습입니다.

 
(시 103:2)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며 그분의 모든 은택(恩澤)을 잊지 말지어다.』

 
2. 므낫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지는 죄악을 범하였습니다.

 
1)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믿음의 왕 히스기야로부터 이러한 타락한 아들인 므낫세가 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휼륭한 믿음의 왕 이였는데,

아들 은 타락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녀를 위하여 기도 많이 해야합니다)

 
2) 히스기야 왕이 일찍 죽음을 통보받고,

15년의 인생을 연장 받았습니다.

그리고 히스기야가 죽었습니다.

그때 아들 므낫세의 나이가 12살입니다.

 
그러니 아마도 귀한 아들입니다.

그래서 너무 애지중지하여 올바른 교육을 하지 못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왕하 21:2) 『므낫세가 주의 눈앞에서 악한 것을 행하여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교도들의 가증한 일들을 본받았으니』

 
이런 나쁜 우상숭배가 9절까지 계속됩니다.


3) 말씀을 외면하고 거역한 므낫세

 
(왕하 21:10-11) 『[10] 주께서 자신의 종 모든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유다 왕 므낫세가 이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고 또 므낫세 이전에 있었던 아모리 족속이 행한 모든 것보다 더 악하게 행하였으며 자기 우상들로 유다 또한 범죄하게 하였도다.』


@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


작가 로저 밥슨은 아이들의 교육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에 비해서 요즘 아이들의 교육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25년 전의 우리보다 천배나 많은 유혹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밥슨이 이 말을 한 때는 1900년대입니다.

그리고 지금 2000년대를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밥슨이 저 말을 고백했을 때보다 천배는 더 많은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 전문가 월터 윌슨 박사는 이런 험악한 시대일수록

성경을 통해 자녀를 교육해야 하며 특히 자기주도적인

잠언서 묵상이라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잠언서를 구성하는 31장에는 성장기의 자녀를

제대로 이끌어줄 지혜가 있습니다.

하루에 한 장만 읽으면

한 달에 충분히 잠언을 한 번씩 읽을 수 있습니다.

 
40년 동안 연구해온 전문가로써 자신 있게 견해를 밝힌다면 10대 시절에 겪는 모든 유혹과 문제들은 잠언서를 통해서

모두 해결 할 수 있습니다. ”

 
매일 자녀들에게 잠언을 한 장씩 읽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놀라운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

 
@@ 2019년 제자 대학을 시작합니다.

5월달부터 - 많은 성도들이 함께하여 말씀을 배우며

훈련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 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숨겼나이다.』

(시 119:105) 『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3. 은혜를 잊어버린 므낫세의 말년은 비참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는 변함 없습니다.

 
(대하 33:11) 『그러므로 주께서 아시리아 왕의 군대 대장들을 그들에게 보내시매 이들이 므낫세를 가시 가운데 넣고 족쇄로 결박하여 바빌론으로 끌고 가매』

 
1) 적군에 의해 포로가 되었습니다.

족쇄로 결박당하여 아시리아로 포로가되엇습니다.

= 이 얼마나 챙피하고 모욕적입니까 ?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슴을 듣지 아니한 결과,

우상숭배에 바져 타락한 결과입니다.=

 
2) 므낫세의 회개 =

 
(대하 33:12-13) 『[12] 그가 고통 중에 주 자기 하나님께 간청하고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크게 자기를 낮추어

 
[13] 그분께 기도하므로 하나님께서 그의 간청하는 말을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사 그를 다시 예루살렘으로 그의 왕국으로 데려오시매 그제야 비로소 므낫세가 주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참으로 놀랍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모든 이방 민족들보다 더 사악했던 므낫세 왕,

 
다윗이 후손들에게 끼친 영향력보다

더 많은 악한 영향을 끼쳤던 므낫세 왕,

 
무죄한 피를 예루살렘에 가득 흘린 잔인했던 바로 그 므낫세 왕이 마침내 고통 중에 하나님을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만약 하나님이었다면,

넌 이제 죄 값 좀 치러봐라.

너는 죽는 것이 더 낫겠다 싶을 정도로 고통을 당해 봐야대.

 
이제 시작이야. 기도해봐야 소용없어, 하면서

그의 기도를 비웃고 외면해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 그렇게 하게 한 것입니까 ?

바로 므낫세의 죄보다,

우리 하나님의 긍휼이 더 크고, 더 높고, 더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망 없고, 자격 없고, 죄 많고,

타락했던 므낫세의 간청하는 말을 받아주셨고,

그의 간구를 들어주셨으며, 응답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이 세상에서 가장 넘치는 것이 있다면,

우리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입니다.

우리에게 만개의 입이 있어도

우리는 그것을 말로다 표현할 수가 없고,

측량할 수도 없으며, 다 셀 수도 없습니다.

 
(롬 5:20) 『또한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넘치게 하려 함이거니와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더 넘쳤나니』

 
3) 므낫세의 죽음과 아들 아몬이 왕이 됨

 
(왕하 21:19) 『아몬이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이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므술레멧이요, 욧바의 하루스의 딸이더라.』

 
아몬은 2년간 악한 왕으로 통치하였습니다.

(왕하 21:20) 『아몬이 자기 아버지 므낫세가 행한 것같이 주의 눈앞에서 악한 것을 행하되』

 
= 아버지가 행한 것 같이....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

부모의 책임 이 정말 중요합니다.

 
4) 아몬의 악정으로 인하여 신하들이 발란을 일으켜

아몬을 죽임 (2년 왕위).

 
(왕하 21:23)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반역하여 왕을 그의 집에서 죽이매』

 
5) 백성들이 이 사실을 보고 반란을 일으켜 신하들을

다 죽이고 아몬의 아들 요시아를 왕으로 삼았습니다.

(요시아 나이 8세)

 
(왕하 21:24) 『그 땅의 백성이 아몬 왕에게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를 대신하여 그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삼았더라.』

 
= 신하들은 잘못된 어린왕 아몬을 죽이고

자신들이 왕좌를 차지하려고 하였는지 모릅니다.

 
= 그러나 백성들이 이를 알고 그 신하들을 다 죽이고

왕의 대를 이어 8살 짜리 요시아를 왕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 백성들은 무낫세가 55년동안 악정을 하여도

발란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왜 ?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기에 때문입니다.

다윗의 신앙처럼....

 
어린왕 아몬이 잘못한다고 신하들이 발란을 일으키니,

백성들이 이를 다 죽이고,

요시아를 왕으로 세운 것입니다.

 
= 역시 이스라엘 민족은 대단한 민족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를 따르고자 하는 신앙이 아니겠습니까 ?

(시 119:109) 『내 혼이 항상 내 손 안에 있사오나 나는 여전히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결 론 =

오늘에 사는 우리 성도들도,

이록 어렵고 힘든 세상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를 따라 살아 갈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

 
찬 송 = 탕자처럼 방황

다음 주 = 낙옆처럼 살아온.

(찬송 = 373태산을넘어. 377나의생명. 378예수더알기.)

주 하나님 지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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