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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 탄원

요한계시 양주섭 목사............... 조회 수 196 추천 수 0 2018.12.20 23: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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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계6:9-11 
설교자 : 양주섭 목사 
참고 : 탈라하시장로교회 http://tallakoreanchurch.net 

순교자들의 탄원 (요한계시록 6:9-11/2016년 5월1일)


서론
 
‘남영동1985’라는 영화는 김근태 전 민주당최고위원이 대한민국5공화국 정권당시 고문받은 사실을 다룹니다. 당시는 우리나라 군사정권 시대로 조금만 데모를 해도 좌파세력으로 몰아 강한 고문을 가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서울대학 재학중이던 김근태 씨는 학생데모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어느날 영문도 모른체 남영동에 있는 대공분실로 끌려가 22일동안 물고문, 전기고문 등 상상을 초월하는 고문을 받습니다. 김근태를 고문한 이근안 당시 대공담당 형사는 ‘고문기술자’라는 별명을 가진자로 사람을 죽기 직전까지 기술적으로 고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고문받는 사람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세상이 바뀌면 당신이 나를 고문하라” 그런데 정말 세상이 바뀝니다. 언제까지나 계속될거 같았던 군사정권이, 김근태 씨 처럼 목숨을 걸고 민주화를 위해 인내하며 싸운 사람들의 희생으로 드디어 막을 내립니다. 그리고1998년에는 역시 민주화 운동가로 군사정권하에서 갖은 고문을 받고 억울하게 사형까지 받았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김대중 씨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됩니다. 그러면서 그전까지 좌파세력으로 몰려 온갖 고문과 억울하게 감옥생활, 심지어는 사형을 당한 사람들의 명예가 회복됨은 물론 민주화의 산증인으로 칭송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김근태 씨도 민주당 최고위원이 되고, 이근안은 김근태를 찾아가 사죄를 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이근안 씨는 나중에 회개하고 총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목사가 되지만 진정성을 인정하지 못한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취소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순교자들이 나옵니다. 군사정권 시대에 빨갱이로 몰려 억울하게 사형당한 사람들이죠. 나쁜짓을 하는 진짜 빨갱이들은 당연히 죄를 받아야 하지만 무고한 사람을 엉뚱하게 빨갱이로 모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이 순교자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사도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환상중에 보니 이 순교자들이 하늘의 제단 아래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라고 호소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순교의 피를 흘려야 할 나머지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비록 세상에서 핍박을 받고 순교를 당하지만 통치의 권한이 로마제국에서 하나님으로 바뀌는 날이 올 때까지 참고 기다리라는 말씀입니다. 군사정권이 끝나고 민주정권이 들어설때까지 참고 기다리라는 거죠. 엄청나게 기독교인들을 핍박했던 로마의 네로황제나 도미티안 황제도 그랬을지 몰라요 “세상이 바뀌면 당신이 나를 고문하라” 그런데 지금 하늘나라에서 정말 그러고 있겠죠. 순교당한 자들이 하늘에서 큰 상급가운데 있는 것을 바라보며 영벌을 받고 있을 겁니다.
 
먼저 계시록의 개요를 간단히 복습해 보겠습니다. 계시록은22장21절까지 있는데 대부분에 해당하는4장부터22장5절에 기록된 내용은 계시록의 본론 중 ‘장차 될 일(미래)’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기에는 계시록의 핵심 내용인 대종말의 전개과정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모든 인류가 가장 궁금해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대종말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 이게 요한계시록의 핵심내용입니다. 대종말은 어느날 갑자기, 어느 하나의 사건으로 끝나는 단회적 사건이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을 기점으로 하여 그 이전 상당 기간의 말세 대환난과 그 이후의 백보좌 심판(white throne judgement), 그리고 신천신지의 도래로 이어지는 연속적 사건입니다. 이중 재림 이전의 말세의 대환난은4장으로18장 사이에, 그리고 재림 이후의 사건은 19장부터 22장5절 사이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세의 대환난은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대접의 ‘삼대 칠중 재앙’과 ‘7년대환난’이라는 두가지로 관점에서 기록되었습니다. 또 ‘삼대 칠중 재앙’은 일곱인의 재앙, 일곱 나팔의 재앙, 일곱 대접의 재앙으로 나눠집니다.
 
사도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하늘보좌를 보니 거기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일곱인으로 봉하여진 두루마리가 있었습니다. 인류의 심판과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비밀이 기록된 앞뒤로 쓰여진 두루마리 책입니다. 그런데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어 요한이 크게 울었습니다. 그때 일찍이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나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취하셨습니다. “그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계5:7)” 여기까지가 계시록4장, 5장의 내용이고, 6장부터는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드디어 이 일곱 인을 하나씩 떼시는 내용입니다.
 
지난 시간에는6장1-8절에 나오는 네번째 인까지를 떼어봤습니다. 네가지 인의 재앙은 무엇입니까? 여기에는 네 말이 나옵니다. 뭐죠? 흰말, 붉은 말, 검은 말, 청황색 말. 계시록4장6절에 나오는 모든 피조물을 상징하는 ‘네 생물’은 용기를 상징하는 사자 같은 생물, 힘을 상징하는 송아지 같은 생물, 지혜를 상징하는 사람 같은 생물, 그리고 신속함을 상징하는 독수리 같은 생물입니다. 어린 양이 첫번째 인을 떼시자 네 생물 중의 하나인 사자 같은 생물이 우렛 소리 같이 “나오라”라고 하자 흰말을 탄자가 손에 활을 가지고 드그덕 드그덕 하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정복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대환난 첫번째 기간에는 민족주의자 같은 정복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나와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면서 사람들을 죽이는 환난이 오는 것입니다.
 
어린양이 두번째 인을 떼시자 네 생물 중의 하나인 송아지 같은 생물이 우렛 소리 같이 “나오라”라고 하자 이번에는 붉은 말을 탄 자가 드그덕, 드그덕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손에는 칼을 갖고 있었는데 이것은 전쟁을 상징합니다. 두번째 대환난 기간에는 전세계적으로 전쟁이 일어나 세계 각곳에서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는 환난이 온다는 예언입니다.
 
세번째 인을 떼시자 네 생물 중의 하나인 사람 같은 생물이 우렛 소리 같이 “나오라”라고 하자 이번에는 검은말을 탄자가 드그덕, 드그덕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손에는 저울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은 기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대환난 기간에는 전쟁후 일어나는 결과로 세계적으로 경제적 파탄이나 경제대공황이 오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한 빈곤과 기아의 재앙을 예고합니다.
 
네번째 인을 떼시자 네 생물 중의 하나인 독수리 같은 생물이 ‘나오라’라고 하니 이번에는 청황색 말(a pale hores)을 탄 자가 나오는데 이것은 죽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정복과 전쟁과 기근의 대환난 기간이 거쳐가면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다섯째 인 재앙은 앞선 넷째 인 재앙까지와 달리 독특한 재앙입니다. 다섯째 인 재앙은 세상에 내려지는 재앙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이 하나님께 자신들이 흘린 무죄한 피에 대해 공의의 보응을 해달라고 호소하고 하나님이 그에 대하여 응답한 사실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재앙은 다만 형벌의 기간이 찰 때까지 잠시 보류되고 있는 것이며 그것이 실행될 때에는 앞의 네 재앙보다 더 심각한 재앙이 임할 것입니다. 그럼 오늘 본문을 한절씩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9)” 앞선 네 번째 인 까지의 환상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는 새로운 환상이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이 다섯째 인을 통해 지금까지의 재앙으로 가득찬 땅으로부터 시선을 옮겨 하늘의 환상과 계시를 보도록 하신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땅에서는 많은 성도들이 핍박받고 생명까지 잃는 고난을 당하지만 그들은 버려지고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옮겨져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땅에서 고난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이 땅을 살아가며 믿음으로 인해 고난당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절망과 고통으로 가득찬 이땅만 바라보지 말고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볼 하늘에는 이 땅의 모든 것, 심지어 재난이나 불행까지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또한 우리의 모든 시름과 고난을 벗겨주고 위로하실 주님이 계십니다. 우리의 시선을 이 땅에서 돌려 하늘로 향한다면 우리는 이땅의 어떤 고난과 시련도 다 이기고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10)”  10절은 순교자들의 탄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자신들의 피 값에 대한 심판을 탄원했습니다. 여기서 ‘땅에 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역’과 대립적 위치에 있는 악의 세력인 ‘세상’을 말하는데, 직접적으로 본문에서는 로마의 파멸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가장 큰 의문중에 하나는 바로 ‘악과 고통의 문제’ 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보다 더 잘사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봐도 거짓말을 하고 남을 괴롭히며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당장 더 잘되는것처럼 보입니다. 또 밤12시에 산에서 만나면 가장 무서운게 사람이라는데 세상을 보면 악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무고한 사람을 계속 죽이는 연쇄살인범, 과거 독일 나치가 유대인들을 학살한 아우슈비츠 수용서, 또 전쟁을 틈타 어린아이와 약한 여자까지 무참하게 살해하는 사람들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저런일이 일어나게 가만 두실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은 가만 계시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심판의 때가 차기까지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직 심판받지 않은자에게는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 일단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차서 심판이 시작되면 전쟁이나 기근 같은 이전네째인 환난때와는 차원이 다른 더 강력한 심판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더 이상의 회개의 기회도 없고 아무도 도망가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여러분 가운데 죄를 짓고 회개할일이 있는 분은 제가 지금 좋은말로 할 때 회개하시고 다섯째 인의 심판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생활을 열심히 하고 그로인해 핍박받고 순교당한 자들이 하나님께 도대체 언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임하시는지 묻는 탄원을 하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절 입니다.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11)” 먼저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흰 두루마기’는 성결과 칭의, 승리와 영광을 상징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땅에서는 믿음으로 인해 마치 대역적과 실패자처럼 여김을 받았을지라도 하늘에서는 승리와 영광으로 높임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반드시 승리와 영광으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순교자들의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지금은 정해진 순교자들의 수가 차지 않았으니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수가 얼마인지는 알 수 없으나 믿음을 위해 생명을 희생해야 할 숫자가 태초부터 이미 정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계획 속에는 심판을 위한 순교자의 숫자 뿐 아니라, 구원받을 자의 수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인류의 구원과 심판에 대한 모든 계획은 이미 하나님의 마음속에 태초부터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때그때 마음내키는대로 움직이는 분이 아니라 태초부터 정하신 당신의 원대한 계획에 따라 질서있게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23:19)”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한결같이 신실한 사람입니다. 실력이 띠어난 사람보다도 항상 한결같고 안정적인 사람을 좋아합니다. 교회를 섬길때도 우직하게 한결같이 섬기고. 만약 하나님이 그때 그대 기분에 따라 수시로 계획을 바꾸고 약속을 업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겠습니까? 신실하신 하나님은 태초부터 정하신 당신의 원대한 계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의 때가 차면 반드시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은 일종의 댐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댐이 정해진 수위가 차야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도 정해진 분량과 때가차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모른체 자기 생각으로만 계산하고 기도 응답이 당장 이뤄지지 않는다며 불평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때가 차면 반드시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간구와 소원을 아뢸 때 짧은 자기 욕심을 따라 성급한 마음을 품을 것이 아니라 보다 넓은 시야로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바라보며 그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겠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무서운 죄를 저질러 놓고도 하나님의 심판이 없는 줄로 알고 그 죄를 감출 수만 있다면 만사가 그만이라는 식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악인들의 죄에 대해 즉각적인 심판을 하지 않으시는 것은 회개를 통한 구원의 기회를 주고자 함이십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의 심판이 즉각적으로 임하지 않는다고 해서 어리석은 세상 사람처럼 이를 감추고 덮으려 할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축복은 반드시 그 때가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며 고난을 받을 때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때에 반드시 승리와 영광과 축복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피하지 못한 자들과 함께 불못에 들어가는 무서운 심판을 당하지 말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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