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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세

느헤미야 송재국 목사............... 조회 수 408 추천 수 0 2018.12.26 23:51:22
.........
성경본문 : 느8:4-6 
설교자 : 송재국 목사 
참고 : 2018-01-28 열린침례교회 http://www.gopening.com/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세

(느8:4-6)


성전과 성벽이 재건되고 귀환한 백성들은 예루살렘과 유다 지방에 거주할 백성들이 정해지므로 영적이고도 사회적인 형편이 안정되었습니다. 그 때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영적생활을 하는데 수동적이며 외식적으로 변해갔습니다.
마치 구원받기 전에는 전도하는 성도들이 밤낮으로 돌보고 마치 어린아이를 돌보듯 관심을 많이 갖다가 구원받고 침례 받으면 어느 정도 소원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구원받지 못할 때는 그렇게 달라붙어서 교제하다가 침례 받은 후에 좀 멀어지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면 마치 보험외판원 같다고 여기는 것처럼 스스로 하나님을 찾지 않은 것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대제사장 엘리아십으로부터 시작하여 이방인들과 혼인을 맺으므로 이방인들과의 관계를 더욱 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발전해갔습니다. 귀환한 백성들은 그것이 이방인들 사이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며 평안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와 에스라가 보는 측면은 전혀 달랐습니다. 이방인들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그들의 안정적인 삶과 신앙을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만 그것이 안정이요 신앙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느헤미야와 에스라는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변화를 도모하므로 그들의 신앙의 개혁을 이루고자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면 귀환한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신 자세는 어떠했을까요?


Ⅰ. 하나님의 말씀의 동역자들이 함께 해야(4)


7월 초하룻날 귀환한 모든 백성들이 수문 앞 광장에 모여 새벽부터 정오까지 무려 6시간 이상이나 남녀 구분 없이 에스라가 모세의 율법책을 읽을 때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습니다(3).
학사 에스라는 특별히 제작한 나무강단에 서서 율법책을 읽었습니다(4). 여기 나오는 “강단”이라는 말은 구약 성경에서 항상 “망대” 혹은 “성곽”으로 번역되는 단어입니다(창11:4, 삿8:9, 왕하9:17, 대하26:9). 그러므로 에스라는 마치 망대와 같은 나무로 특별히 제작한 강단에 올라가 율법책을 읽었던 것입니다.
에스라가 이와 같이 높은 단(檀)에 올라가 율법책을 읽었던 것은 자기를 높이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수문 앞에 모인 백성들의 수효가 많았기 때문이며, 그 수많은 백성들이 율법의 말씀을 다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교회는 에스라와 같이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도록 모든 가능한 시설과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구원받지 못한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는 개인적이든 그룹이든 강단에서 전하든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정확하게 전해야 합니다. 발음이 분명해야 하며, 말을 또박또박 해야 하며,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전해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의 발음이 정확하지 않습니까? 혹시 말이 너무 빠르지 않습니까? 혹시 습관적으로 상대방에게 들리지도 않도록 너무 작게 말하는 것은 아닙니까? 또한 몸짓과 제스처(gesture)는 어떻습니까?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몸동작입니까?


말씀의 동역자들
에스라가 특별히 만든 나무강단에 올라가 율법책을 읽을 때 에스라 좌우에는 무려 13명의 지도자들이 도열하여 섰습니다. 이들 13명의 명단에 나오는 인물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사장들로 짐작됩니다. 이들은 에스라가 율법책을 읽은 후에 그룹으로 읽은 말씀을 자세히 풀어서 가르쳐 깨닫게 했던 인물들로서 율법에 능통한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즉 이들은 느헤미야처럼 지위가 있는 사람들이었다기보다는 하나님의 율법에 능숙한 사람들로 율법에 열심 있는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말씀의 동역자들이 함께 도열한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와 적용을 위해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은 대단히 필요한 일입니다. 고린도교회의 특징이요 장점은 그리스의 철학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고린도교회는 그것이 바로 단점이 되었는데 충분한 토론을 거쳤으면서도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고 그 주장을 합리화했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가르침뿐만 아니라 교회의 모든 행정적인 면에 있어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회가 언로가 막히거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독제정치보다도 더 불미스러운 결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에스라 시대에는 율법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지만 그 결과는 단 하나의 분별이 제시되었으며, 모든 제사장과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그 가르침에 전적으로 순종했습니다.
특히 느헤미야서에는 이와 같은 상황들이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흉년이 되자 부자들이 저당 잡은 것을 갚지 못한 가난한 백성들의 자녀들을 노예로 삼았습니다(5장). 성벽을 재건한 후 생활근거가 없는 예루살렘에 살려고 하는 백성들이 없었습니다(11장). 귀환한 백성들이 이방 사람들과 혼인하고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방 사람들과 계약을 맺었습니다(13장). 그러나 이 모든 일에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결정되었으며, 그 결정된 것을 모든 백성들이 준수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에스라 좌우편에 율법에 능통한 제사장들이 도열한 것은 율법의 권위를 높이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권위가 부여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권위를 인정하시고 부여하십시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Ⅱ. 하나님의 말씀을 펼 때에 일어서야(5)


에스라가 모든 백성들이 볼 수 있는 높은 강단에 서서 백성들의 목전에 율법책을 펼 때 모든 백성들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의자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백성들은 아마도 맨바닥에서 앉아 다음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국회에서 연설할 때에는 모든 국회의원들이 일어나서 박수로 환영합니다. 외국 정상들이 우리나라의 국회를 방문하여 연설할 때도 국회의원들이 다 일어나 박수로 환영합니다.
이와 같이 에스라가 율법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1. 율법책을 펼 때에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敬畏心)의 표현입니다.
“경외”라는 말은 한글 성경에서 170번 사용되었는데, 하나님의 권위와 거룩함에 대한 공경과 두려움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거역할 수 없고 그 말씀과 뜻을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존경하고 두려움을 갖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거나 경솔하지 않고 오직 겸손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성도들은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갖고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 즉 사랑과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법 때문이 아니라, 세상의 눈치 때문이 아니라, 세상에서 당하게 되는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세상에서 얻게 될 유익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하신 대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구약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태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삿3:20 에훗이 그(모압 왕 에그론)에게로 들어가니 왕은 서늘한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는 중이라 에훗이 이르되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왕에게 아뢸 일이 있나이다 하매 왕이 그의 좌석에서 일어나니
 겔2:1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 발로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2. 하나님의 말씀을 펼 때에 일어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는 표현입니다.
에스라가 하나님의 율법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들이 일어났던 것은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겸손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이요 행복이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유능한 사람이나 지식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복을 받는 것입니다.


렘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3. 하나님의 말씀을 펼 때에 일어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말씀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일지라도 순종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그 어떤 유익도 없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만 있는 것은 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부지런히 연습하고 훈련해야만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있으면서도 땀을 흘리며 연습하지 않으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축구선수 중 영국의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손흥민 선수는 영국에서도 화재거리입니다. 지난 1월 5일 웨스트 햄이라는 팀과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넣은 중거리 슛은 영국의 모든 스포츠 일간지의 1면을 장식하였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당장 축구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손흥민 선수가 이와 같이 축구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뛰어난 선수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손흥민은 공식적인 훈련이 끝나면 혼자 운동장에 남아서 슛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그의 이와 같은 남다른 연습이 수많은 축구선수들과의 차별을 만들어 냈던 것입니다. 손흥민 선수에게서 배우는 이와 같은 교훈은 영적인 세계에서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교회에도, 우리 성도들에게도 대단히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이번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한 정현 선수는 자신을 천재 형이라기보다는 노력하는 쪽에 가깝다고 소개하였습니다. 즉 자신은 타고난 재질보다는 꾸준한 노력으로 오늘의 결과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의 기권의 변은 더욱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Ⅲ.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응답해야(6)


에스라가 수문 앞 광장에 모인 백성들 앞에서 먼저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였습니다.
1. “위대하신(광대하신) 여호와 하나님(the Lord, the great God)”은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광대하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위대하시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그 어떤 것보다도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광대하시다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온 세상에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피조물들로부터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2. 에스라는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였습니다.
시103:1절에는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라고 하였으며, 135편에서는 두 구절에서 무려 네 번이나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반복되어 있습니다.


시135:19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0 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러면 “송축하라”는 뜻은 무엇일까요?
“송축하라(praise)”는 말은 “무릎을 꿇다”에서 나온 것으로 “축복하다”, “찬양하다”, “경배하다” 혹은 “인정하다”, “감사하다”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송축하라”는 말은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을 나의 왕이요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감사와 찬양을 돌린다”는 말입니다.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 때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라고 반응하였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손을 들었다는 것은 위대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멘 아멘”으로 응답한 것은 에스라가 하나님을 송축한 것에 대한 완전한 동감이었다는 뜻입니다.
또한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라는 말씀은 입술로만 경배한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하나님께 경배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이와 같이 경외하는 자세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책을 펼칠 때 이와 같이 하나님께 경배했는데, 율법책을 읽고 그 설명을 들었을 때 그들은 얼마나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였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랑하는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본적인 경외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서로 나누기
1.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제작한 나무 강단에 서서 율법책을 읽은 이유는 무엇일까?(4)
 2. 에스라가 율법책을 펼 때에 백성들은 어떤 자세를 가졌는가?(5)
 3.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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