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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섬세한 사랑

누가복음 강승호목사............... 조회 수 302 추천 수 0 2018.10.04 19:23:46
.........
성경본문 : 눅12:4-9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하나님의 섬세한 사랑(눅12:4-9)


마이클 몰튼 법이 택사주에서 통과된 내용입니다‘

1966년 몰튼의 생일날 몰튼 부부와 3살난 어린자녀와 산보를 하고 집에 돌아와 일찍 자고 다음날 몰튼은 출근하고 부인은 11시반경 살해되었고 어린자녀는 정원에서 놀고 있었다.

결국 몰튼은 법원에 판결로 범인으로 주목받고 감옥 25년을 살다 변호인단의 끊질긴 추적으로 주범을 잡게 되어 2012년 무협의로 풀려 났다. 여기서 법이 세워지게 되었는데 검사는 변호인단과 의견이 일치하여야 한다는 법이 통과하게 되었다.

 
25년간 억울하게 감옥에 복역한 몰튼은 고백한다.

나는 감옥에서 예수님을 만나 믿게 되었다.

첫째 살아계신 예수님을 얻었다. 둘째 지혜를 얻었다 셋째 사랑을 얻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어떠한 역경과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를 섬세하게 사랑하고 계시는 주님이심을 믿게 되시길 바랍니다.

6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참새는 다섯 마리가 앗사리온 둘에 팔릴 정도로 보잘것없는 존재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그들의 삶에 관심을 두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하잘것없는 피조물에도 관심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신가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머리털이 작은 편이라 별로 머리털 세시기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 되는데 우리 권사님들의 머리털은 많은 편이라 권사님들의 머리털은 어떻게 세실까?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초자연적인 하나님은 이러한 세세한 것 까지 다 헤아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디가나 회계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숫자를 정확히 파악한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내 막네 동생이 국립과학원에 근무하는데 처음 들어가서 전산을 맡아서 일하는데 엑셀을 배우기 전이라 새벽 1시까지 야근을 했답니다. 숫자를 맞추어 보고하고 국립과학기금을 대학에 배당하는데 조금만 적게 들어와도 민원이 빗발친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머리털까지도 세시는 하나님이시니 얼마나 우리에게 섬세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신가요?

 
또한 보잘 것 없는 참새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는 어떠합니까?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십니다.


마6: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사41:10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렇게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8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갑자기 반전되는 상황입니다. 두려움과 염려에서 극복하고 이제는 복음전파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을 사람들 앞에서 시인하라는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3년동안 예수님을 쫓아다니면서 제자로서의 삶을 살았지만 예수님이 잡히시게 되니까 3번이나 주님을 부인해 버립니다.

눅22:54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56한 여종이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 57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이 여자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58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보고 이르되 너도 그 도당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라 하더라 59한 시간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이르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60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닭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생각-통곡)

 
주님은 말씀합니다. 8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라 말씀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라는 말씀입니다. 천국 간첩들이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근심하지 맙시다 너희는 참새보다 더 귀하다고 말씀합니다. 머리털까지 세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방에 증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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