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예수의 역사적 탄생 의의

디모데전 강종수............... 조회 수 345 추천 수 0 2017.12.24 15:11:11
.........
성경본문 : 딤전2:5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예수의 역사적 탄생 의의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 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아멘.


예수님은 역사상에 오신 것으로 믿으나 어떤 분인지, 역사적으로 땅에 나신 그 의의를 제대로 몰라서 성탄 시즌 되면 세인들은 타 락문화로 즐기기만 합니다. [예수의 역사적 탄생의 의의]를 다시 짚어 봅니다.


1. 신(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


 먼저 예수님의 인격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 다.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보통 사람들의 인격과 달 리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지구 촌의 역사 안에 오셨기에 사람의 인성을 지니셨고 하늘로부터 오 셨기에 신성을 가지시니 성자 하나님이셨습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 더라’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요1서 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 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이해가 되어야 구원자로 믿어집니다. 그렇게 알기 위해 성경을 자세히 보고 들어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배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메시아로 오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하신 일은 자신을 보내신 아버 지의 뜻을 위해 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죄인을 위해 희생의 대 속물이 되시는 것이었습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 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 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 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 당시에도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 무슨 능력을 행사하고 예 언하는 자로 알았습니다.


요1서 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 도니’  지금도 많은 사이비 목사들과 이단들이 예수를 성경적으로 전하 지 않고 오해시킵니다. 그러면서 종교인 행세를 합니다. 그런 자 들은 마7:21-23에서 말씀하신 대로 불법으로 행한 자들이어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구주가 되심은 승천 이후에도 중보자의 역할을 지속하고 계십니다.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히7:25‘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 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 여 간구하심이라’


3. 심판자로 오셨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실 때 아버지로부터 부여 받은 권세로 인생을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어느 한 도인처럼 세상의 한 시대에 나타났던 현자자가 아니라 세상의 처음과 끝을 판단하시 고 심판하여 영원한 나라에 살 영생의 백성을 아버지께 드리려고 오신 분입니다.


 요5: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 에게 맡기셨으니’ 요8: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예수께서는 인생들의 삶을 더 풍성하게 해주시는 철학자로 오신 스승이 아니라 세상의 처음부터 끝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과 그 일들에 대해 일일이 심판을 하실 분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자는 사후 천국만 간다는 것이 믿음의 전부 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일, 그것은 나만이 아니라 타인과 사회의 일까지 주님의 뜻대로 살아내고 바르게 살라고 본이 되고 가르치 는 사명까지 받은 자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삶의 현장에서 그 온 전한 가치를 발휘해서 죄와 의를 구분시켜 빛을 발휘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세상 끝 날에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예수 님은 고요하게 세상에 탄생하셨으나 다시 오실 때에는 예상대로 엄청난 하늘의 나팔소리와 천사들과 함께 영광스런 구름을 타고 온 세상이 보는데서 오실 것입니다.  그 광경만 봐도 심판 주라는 것을 직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재림을 기다리는 예수는 적어도 심판의 주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분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으로 오 실 것이며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시2: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계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 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계19:15)  이런 심판의 주님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로 이해하는 자는 불신 세상에는 없습니다. 기독성도라면 적어도 예수의 존재와 역사적 성탄의 의의를 제대로 알고 이런 성탄 시즌을 맞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단지 세인들이 생각하는 가난한 이웃에 밥을 주시는 정 도로 아는 것은 잘못된 지식입니다. 사람의 생사를 결정하고 사 후 연결되는 생명을 심판을 하실 분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 리 주님을 만왕의 왕이요 심판주로 알고 섬기기를 다하시는 우리 가 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

출처:사이버신학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6787 마태복음 하나님나라에먼저들어갈자 마21:23-30  강승호목사  2020-09-26 160
16786 빌립보서 주님을 닮아 가는 삶 빌2:1-13  강승호목사  2020-09-25 414
16785 누가복음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눅8:16-17  김경형목사  2020-09-23 224
16784 마태복음 하나님 나라 마20:1-16  강승호목사  2020-09-21 170
16783 로마서 매어 사는 것을 복으로 여기는 사람들 롬1:1-17  김기성 목사  2020-09-20 326
16782 히브리서 징계와 심판 히12:8  강종수목사  2020-09-20 107
16781 잠언 신앙의 집을 건축하는 사람 잠언 24;1-4  전원준목사  2020-09-19 365
16780 로마서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설자 롬14:1-12  강승호목사  2020-09-17 224
16779 누가복음 네 가지 밭의 비유의 해석 눅8:11-15  김경형목사  2020-09-16 292
16778 출애굽기 베푸시는 이유를 먼저 알라 출16:2-15  강승호목사  2020-09-16 226
16777 시편 출애굽하라 시114:1-8  강승호목사  2020-09-14 153
16776 요한계시 대환난 통과 계 7:14  강종수목사  2020-09-13 128
16775 고린도후 또다시 가장 중요한 질문으로 고후13:5-10  김기성 목사  2020-09-13 252
16774 에스더 이 시대에 쓰임받는 신앙되자 더 4;7-17  전원준목사  2020-09-12 388
16773 에배소서 든든히 서 가는 교회 엡2:19-22  김중곤 목사  2020-09-09 440
16772 출애굽기 너희는 신을 벗어라 출3:1-10  강승호목사  2020-09-09 238
16771 누가복음 네 가지 밭의 비유. 눅8:4-10  김경형목사  2020-09-09 196
16770 출애굽기 출14:19-31 출14:19-31  강승호목사  2020-09-08 159
16769 시편 두려움이 없는 세대여! 시128:1-6  김기성 목사  2020-09-06 343
16768 데살로전 깨어 있는 성도 살전 5:5-6  강종수목사  2020-09-06 305
16767 마태복음 끈없는 방황 마18:15-20  강승호목사  2020-09-03 228
16766 누가복음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눅8:1-3  김경형목사  2020-09-02 167
16765 마태복음 하나님의 일 마16:21-28  양재성 목사  2020-09-01 295
16764 로마서 사랑의 빛 외에는 롬13:8-14  강승호목사  2020-09-01 418
16763 마가복음 마지막 믿는 자들에게 주고 가신 것 막16:14-20  김기성 목사  2020-08-30 339
16762 디모데전 믿음과 양심 딤전 4:1-2  강종수목사  2020-08-30 175
16761 마태복음 염려하지 않는 신앙의 비결 마6;25-34  전원준목사  2020-08-29 469
16760 시편 우리가 구할 것은 시105:1-6,23-26,45  강승호  2020-08-29 260
16759 시편 자유와 독립 시126:1-4  김중곤 목사  2020-08-27 205
16758 누가복음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눅8:1-3  김경형목사  2020-08-26 109
16757 로마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하라 롬12:9-12  강승호목사  2020-08-25 277
16756 잠언 바른 생각 건강한 신앙 잠언 23; 1-7  전원준목사  2020-08-24 398
16755 마태복음 진리를 믿는 것과 깨달음 마24:39  강종수목사  2020-08-23 155
16754 마가복음 듣고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여 막16:9-13  김기성 목사  2020-08-23 244
16753 로마서 거룩한 산제사 롬12:1-8  강승호목사  2020-08-20 320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