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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

고린도전 이승남목사............... 조회 수 348 추천 수 0 2018.08.02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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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16:15-18 
설교자 : 이승남 목사 
참고 : http://www.koreacts.com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

고전16:15-18

      

여름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3~35도가 당분간 계속 된다는 일기예보입니다

여름철 방송광고에서 쿨(cool)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쿨 매트, 쿨 방석, 쿨 시트, 쿨 티셔츠 등등 흔히 들을 수 있는 용어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라 모든 사람들이 시원한 것을 좋아 합니다. 시원한 바닷가나 계곡, 시원한 그늘, 시원한 에어컨, 시원한 옷차림, 시원한 음식이나 음료수 등을 좋아합니다.

 

사도 바울은 평생 복음만 전하였습니다.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이 많았습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사람들을 시원하게 하는 영성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 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하노니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채웠음이라.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고전 16:15-18) 스데바나는 아가야에서 바울이 전도할 때 복음을 받아 드린 사람입니다.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하노니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채웠음이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써서 스데바나 손에 들여 주어 전달하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린도 전후서는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바울은 많은 교회를 개척하였지만 고린도 교회에 대한 애착이 컸습니다. 바울이 50년경에 2차 전도여행을 하면서 개척한 교회입니다. 당시 고린도 인구는 70만 정도의 항구도시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특별히 사랑하였습니다. 그런데 세 명이 바울을 찾아 왔을 때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쓰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을 알아주라.” 교회에서는 어떤 사람을 알아주어야 할가요? 잘 사는 사람을 알아주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알아주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알아주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본문 18절에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 라는 성도를 가리켜 바울 자신과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천국 백성은 이 땅에 삶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018년 여름장마가 끝났다고 합니다 그만큼 무더위가 계속된다는 말입니다 오늘부터 예배 후 무더운 여름 시원한 생수 한 병씩 드리겠습니다 몸에 갈증이 있을때 이 생수는 우리의 마음과 몸을 시원하게 합니다 본문 15절에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고 했습니다. 그리스에 있는 고린도 교회에 스데바나라 하는 성도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다른 사람을 잘 섬기므로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는 것은 마음에 기쁨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을까요?“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는 말씀처럼 성도들을 섬기는 삶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10:45에 말씀하시기를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섬기시려고 오셨습니다. 섬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입니다. 그래서 섬김을 신앙생활의 꽃이라고 합니다. 섬김은 신앙생활의 최고봉입니다. 섬김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섬김은 겸손의 실천입니다. 사랑이나 겸손은 말로도 표현이 가능하지만 섬김은 행동으로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고,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15절에 성도를 잘 섬기는 스데바나를 가리켜 아가야 지방의 첫 열매라고 했습니다. 섬김의 삶은 잘 영근 곡식과 같이 성숙한 성도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 성숙한 성도란, 교회에 오래 다닌 사람이거나 교회에 중요한 직분을 맡은 사람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처럼 섬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신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섬김의 삶을 산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그렇습니다. 전혀 알지 못한 사람, 지나가는 낯선 나그네를 극진히 대접하며 섬겼습니다. 아브라함은 섬김으로 지친 나그네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천사를 만났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가 찾는 집이 섬기는 가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은 머무는 곳곳마다, 대하는 사람마다 정성을 다해 섬기므로 그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가정에서는 아버지를 섬겨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노예로 팔려가서도 최선을 다해 주인을 섬겨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감옥 에서는 죄수들과 간수를 섬겨 그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요셉을 사랑하셔서 애굽의 총리로 존귀하게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0:1~4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라고 했습니다. 고넬료는 어려운 백성들을 많이 섬긴 로마군대 장교였습니다. 이 고넬료의 섬김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고, 하나님이 그의 섬김을 기억하셨다는 것입니다. 고넬료의 섬김을 기억하신 하나님은 그의 집에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찾는 집은 섬기는 집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가복음 10:44~45에 말씀하시기를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참된 섬김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전체가 섬김의 삶이었습니다. 섬김은 하나님과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우리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며,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사랑하시며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본문 16절에이 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하셨습니다.“이 같은 사람들이란 15절에 말씀하신 아가야의 첫 열매인 섬기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혼자서 힘들게 일하는 것을 보고 구경만 하지 말고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라는 것입니다. 즉 협력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는데, 내 몸 아끼고자 구경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협력이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10에 권면하시기를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17절에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하노니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채웠음이라.”고 했습니다. 아가야 지방의 첫 열매와 같은 성도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는 다른 사람의 형편을 살피고, 그들의 부족한 것을 채워준 사람입니다. 이처럼 나누며 섬기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사람들이 마음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6:18~19 말씀에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하셨습니다. 나누고 섬기며 베푸는 삶은 결코 낭비가 아니라, 장래를 위한 값진 투자라는 것입니다. 잠언 19:17 말씀에도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나눌 기회가 있으면 함께 나누라는 것입니다. 베풀 기회가 있으면 베풀라는 것입니다. 남을 섬길 기회가 있으면 피하지 말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총의 기회, 축복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 베풀 기회가 있으면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이웃을 섬길 기회가 있으면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값진 투자의 기회이며, 숨겨진 은총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폭염의 무더위에 모든 사람들이 시원함을 찾는 여름입니다. 무더위 속에서, 이웃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백석교회 성도들이 되 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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