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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노라.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208 추천 수 0 2018.07.01 14:30:36
.........
성경본문 : 마26:57-75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2657, 58: 예수를 잡은 자들이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국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속들과 함께 앉았더라

 

예수를 잡은 자들이 예수를 끌고 어디로 갔느냐?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에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었습니다그들이 주님의 진리생명의 말씀을 듣고 파서 모시고 갔느냐? 그들은 예수님을 정죄하고 심판하여 죽여 없애려고 무슨 허물을 찾고자 끌고 간 것입니다.

 

그들이 가진 권세가 무엇이냐?

성경을 배운 대로 가진 직책,

혈통과 제도적으로 된 직책,

인간이 나이 많이 먹은 직책,

세상경험이 많은 이력,

 

전부는 종교적인 제도와 인간세상의 요소로 된 주격성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를 심문하고 비판하고 사형을 합니다. 인간이 자기를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을 심문하고 심판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결국을 보려고 매우 궁금해서 예수님을 멀찍이 좇아서 따라오다 보니 대제사장의 집뜰에까지 들어온 것입니다.

 

예수를 멀찍이 두고 무리들 속에 희석이 되어 가지고 살금살금 따라온다는 것은 자기 육신의 보호책인데,

 

첫째는 무리들의 속도대로 자기의 발걸음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무리들보다 앞서 나가거나 또는 무리들보다 뒤떨어지거나 하면 자기 노출이 되어 표시가 나지! 그러니까 적당히 자기의 신분보호와 목숨보호입니다. 하지만 신앙정신 신앙사상적으로 보면 예수님과 거리가 너무 멉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을 죽이려는 무리들과 같은 신앙사상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겉으로 보면 무리들 틈에 소속은 되어 있지만 신앙정신 사상적인 입장은 무리들과 같은 입장은 아닙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죽이는 대열에 끼어 있습니다. 마음은 원치 않지만 합세된 상태입니다.

 

육신목숨을 부지하려고 그러자니 자기 스스로 얼마나 마음고통이 있을까? 이게 성령에 감동된 마음인가? 참말로 더럽고 치사하고 못나고 비겁하고 추한 사람입니다. 그들의 하속들 틈에 같이 앉아 있다는 그 자체가 될 말이냐?

 

2659, 60: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많은 증인들을 동원시켰지만 예수를 죽일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사람을 살리기 위한 증거가 아니라 죽이기 위한 증거를 찾는 것입니다. 참말로 악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누구냐? 성경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지도자들이요, 하나님의 택한 선민 이스라엘 백성의 최고 지도자들입니다.

 

어디서 두 증인이 나타났습니다.

 

2661, 62: 가로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의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뇨 하되

 

예수님을 가리키면서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그런데 요한복음 219절에 보면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증인들의 말도 틀립니다. 마태복음 4장에 마귀가 시편의 말을 인용하지만 틀리게 말을 했고, 에덴동산에서도 틀리게 말을 한 것입니다.

 

거짓 증인들은 사람을 죽일 목적인고로

첫째는 말을 잘 둘러 붙입니다.

둘째는 말하는 사람의 깊은 속뜻을 헤아릴 줄을 모릅니다.

셋째는 말의 목적이 달라지고, 그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말씀도 대답을 아니 하신 것입니다. 말 같은 소리를 해야 말대답을 하지! 대제사장은 미칠 지경입니다. 자기의 권위나 체면도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266368: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생각이 어떠하뇨 대답하여 가로되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맹세하라고 하며 질문을 한 것입니다. 레위기 51절에 보면 답을 해야 합니다. 안 하면 죄가 됩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이것은 참말로 정답입니다.

 

네가 말하였느니라

 

네가 바로 맞췄다. 나에게 물을 것이 아니라 대제사장 네가 예수인 나를 보고 네가 바로 그런 신앙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거기다가 한 마디 더 붙이십니다.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예수님께서 심판자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이 소리를 듣더니만 너무나 기가 막힌 소리입니다. ‘죄인된 한 인간이 어떻게 감히 거룩한 여호와 하나님께 저런 욕설을 할 수가 있을까입니다.(24:16, 15:30)

 

이 말은 사형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증인이고 뭐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직접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에겐 엄청난 쇼크입니다.

 

예수님은 당신 스스로가 증인이 되어 증언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제사장은 감히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네가 감히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보고 주둥이를 놀리느냐뭐 이런 마음도 다 작용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하속들 틈에서 이런 말들을 다 듣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정답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직접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자기만이 아니라 다른 제자들도 갈릴리 바다 위로 걸어오심도 보았고, 베드로 자기도 바다 위로 조금 걸어도 보았고, 풍랑을 잠재우시는 것도 듣고 보았고,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하며 그 앞에 절을 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면서 인자를 누구냐 하더라하신 말끝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라는 고백도 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지금 볼 때에 예수님은 바른 대답을 하신 것인데 옷을 찢는 대제사장이 미쳤지! ‘예수가 어떤 분인지 모르는 당신이 미쳤소하고 베드로가 벌떡 일어나서 말을 할만도 한데 입도 뻥끗 못 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제사장이 주님을 바로만 안다면 자기의 가슴을 쥐어뜯으며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베드로도 자기 가슴을 치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인데 여전히 폭도들 틈에 죽치고 앉아 있는 것입니다. 나오면 그들에게 몽둥이 맞아 죽을까봐!

 

칼을 들었던 평소 때의 성질 같으면 예수님이 당하는 일을 보고 어찌 그 급한 성질이 가만 있겠느냐? 하지만 칼을 쓰면 칼로써 망한다고 했으니 칼을 쓰는 용기도 없고, 칼을 쓸 수도 없는 것입니다. 복음은 인간의 무기를 쓰는 것은 아니니까! 그렇다고 신앙에 담대함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의 혈기로 된 담대성은 주님의 복음의 일을 그르치고 자기 얼굴이 똥이 될 뿐 복음에는 하등의 유익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의 신앙양심의 소리는 베드로야, 진리이신 주님을 위해서 변호하라! 베드로야, 의를 위해서 변호하라! 베드로야, 진리 진실을 위해서 변호하라! 왜 가만히 보고만 있느냐? 너에게는 책임이 없겠느냐? 레위기 51절은 본인 자신 때문에 증언을 하신 것이지만 베드로야, 너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누구든지 증인이 되어 맹세시키는 소리를 듣고도 그 본 일이나 아는 일을 진술치 아니하면 죄가 있나니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하지만 베드로는 꿀 먹은 벙어리입니다. 목줄 때문에!

 

제자들이 달려 나와서 예수님이 이런 분이다라고 증언을 하면 죽고 사는 문제는 주님의 허락에 달렸는데 제자들은 그것이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무리들은 예수님을 농락합니다. 눈을 가리고 가운데 놓고 침을 뱉고 치고 때리고 발로 차며 그리스도야, 너를 때린 자가 누구인지 알아 맞혀 보아라하는 것을 베드로는 하속들 틈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환난 핍박이 왔을 때에는 쑥 들어갔다가 그들이 없어지면 나는 진짜 주님의 종이다!’ 평온한 상태에서는 누가 무슨 말을 못 하겠느냐?

 

266975: 베드로가 바깥뜰에 앉았더니 한 비자가 나아와 가로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비자가 저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베드로가 바깥뜰에 앉았더니 한 소녀 여종이 다가와 유심히 보더니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하니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하며 펄쩍 뛴 것입니다. ‘아이구, 이거 탄로 났구나생각을 하고 앞문까지 막 피해왔는데 또 다른 소녀 여종이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다하니 또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고 하며 펄쩍 뛴 것입니다. 조금 후에 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너도 진실로 그 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하니 또 펄쩍 뛴 것입니다. 저주하고 맹세하며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했습니다.

베드로가 가는 곳곳마다 시시한 계집종들이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의 제자라고 들추어내며 사람을 깜짝 깜짝 놀라게 하니 경기를 하게 생긴 것입니다.

 

베드로를 들추어 낸 말을 처음부터 가만히 보면

69절에 너도 갈릴리 사람이고 예수랑 함께 있었다

71절에 너도 나사렛 사람이고 예수랑 함께 있었다

73절에 너도 그 예수당이다

묻는 물음이 점점 좁혀지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대답은

 

70절에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72절에 맹세로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

74절에 저주까지 하면서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

 

그러니까 베드로의 대답인즉 주님과 더욱 멀어지는 대답을 하고, 자기 행동 역시 주님을 저주하면서 문밖으로 도망을 가고, 묻는 자들은 베드로가 도망을 갈수록 더욱 꼼짝도 못하는 대답을 요구하면서 좁혀오고 있습니다.

 

3년 동안을 주님의 사랑을 받아오면서 배우고 깨닫고 자라온 베드로가 이럴 수가 있을까? 주님의 결국을 보려고 자기는 들어왔건만 베드로 자기의 결국이 얼굴을 들 수가 없이 비참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진리이신 예수를 과감히 들추어내었더라면 자기의 비참이 아니라 자기가 영광스럽게 올라갈는지 모르는데 그 썩어질 목줄이 아까워서 가는 곳곳마다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짓밟고 주님을 저주까지 하면서 주님을 부인을 한 것입니다.

 

어찌 인간이 이 지경이 되었을까? 말 못하는 동물도 하도 기가 막혀서 베드로를 향한 주님의 말씀을 이루어 드리려고 문 앞에 나오는 베드로가 들으라고 베드로는 배신자다! 베드로는 사람이 아니다! 베드로는 닭 나만도 못하다하며 꼬끼오하고 운 것입니다. 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은 새벽잠이 다 깨인 것입니다. 지금도 닭 울 때마다 그 소리가 들려서 새벽에 기도를 하게 합니다.

 

우리 기독자가 자기를 주님처럼 못 고치면 주님을 저주하는 사람이 되고, 자기는 저주의 사람으로 자꾸자꾸 밑으로 빠져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잘못되었으면 빨리 고치는 것이 자기에게 복입니다.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의 손에 자꾸자꾸 빠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덤덤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단 마귀의 손에 붙들린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주기도문 사도신경 외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예수님의 정신 사상 인격을 닮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저녁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라고 말씀을 하실 때에 베드로는 내가 어떤 사람인데 주님은 나를 왜 못 믿으십니까? 나는 한 번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 죽는 데까지 갈 것입니다라고 하던 그 기세 등등은 어디로 가고 보잘 것 없는 여종한테 쩔쩔매는 사람이 되었나?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난 것입니다. ‘닭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라고 한 자기에게 향한 예언의 말씀이 실현이 된 것입니다. 실현되기 전까지는 믿어지지 않았는데 자기에게 실현이 되니까 믿어진 것입니다. 그 때서라도 말씀이 깨달아지니 다행이었지만 그러나 그 만큼 자기에게 손해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자기가 지금 어느 틈 속에 끼어서 앉아 있는지 모른다면 베드로보다도 엄청난 영적인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세 제자에게 너희들도 나처럼 깨어 있어라한 것은 예수님의 기도소리를 잘 듣고 깨닫고 그런 기도가 나올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져라인데 잠자느라고 그 소리를 듣지를 못했으니 하찮은 시험에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로 인해 영원히 손해입니다.

 

깨달았을 때에는 얼마나 가슴이 쓰리고 아팠겠느냐? 아무리 통곡을 해도 신앙수입은 지나갔습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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