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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하나님

고린도후 강승호목사............... 조회 수 647 추천 수 0 2018.04.28 1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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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후1:4-9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 위로의 하나님(고후1:4-9)


세계적인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팀 켈러 목사가 4일 한국의 독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켈러 목사는 이날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북 콘서트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에 참석해 복음 안에서 고난에 직면하는 법에 대한 메시지를 들려줬다.

 

지난 30년간 미국 뉴욕 리디머장로교회를 설립하고 목회를 해왔다. 켈러 목사는 이날 최근 한국에 번역 출간된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두란노)의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는데 켈러 목사는 고난에 어떤 의미도 없다는 세속주의와 달리 기독교는 하나님이 고난 안에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며 성경은 당신이 고난을 올바르게 받아들이면 그 고난이 당신을 더 하나님께로 가까이 인도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고 말했다. 그는 얄팔하고 미성숙한 기독교에선 당신이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잘 하면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시지 않는다고 가르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켈러 목사는 고난은 누구도 피할 수 없을뿐더러 고난은 여러분을 지금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에 고난에 직면하는 법을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여러분이 고난당하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고난받는 것이 아니라도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켈러 목사는 또 아픔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며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울기 하나님을 신뢰하기 기도하기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기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희망하기라는 6가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우리는 고난이 올 때 주를 더 믿음으로 성숙시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위로의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4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모든 환난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합니다.

고전10:13그런즉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5:3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벧전1:7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것이니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보라!

느부갓네살왕이 두라평지에 금으로 신상을 만들어 나팔불 때 그곳에 절하도록 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절하지 않자 평소에 풀무불을 7배나 뜨겁게 하여 그곳에 넣습니다. 이러한 환난에서 위로의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십니다.

3:26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27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다니엘은 어떠합니까? 다리오왕 때에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는 다니엘을 고소하여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사자굴에 넣게 합니다.

 

6:10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22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하나님은 환난날에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5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해 보자 고난 받을 때 우리가 위로를 받는다)

6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8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바울이 당한 고난이다)

 

이렇게 고난 당함으로 위로함을 받는 것은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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