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주기도문 강해(1)

마태복음 강종수목사............... 조회 수 1588 추천 수 0 2008.01.27 15:16:15
.........
성경본문 : 마6:9-13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주기도문 강해(1)(마6:9-13)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요한복음 17장의 기도는 주님의 기도문이고, 눅 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라고 한 제자들의 요청에 기도에 대하여 가르쳐주신 내용이 여기 누가복음 11장과  마태복음 6장 본문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는 소위 주기도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기도문은 주 예수님이 하신 기도문이고(요 17:),
주기도문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이 할 기도의 중심이라는 말입니다. 보통 생각하기를 기도는 개인적으로 알아서 하면 될 신령한 일인데 왜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 하고 의구심을 가질 수 있으나 성경에 분명히 제자들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으니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에 대한 상세한 이해와믿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그러므로 기도도 배워서 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십계명은 1-4계명이 먼저 하나님을 위한 것이며,다음 5-10번째의 인간을 향한윤리적 계명이 그것입니다. 주기도문도 요약하면 꼭 십계명의 순서와 같은 내용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기도문 요약

기도의 대상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1. 하나님을 위한 간구
1)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2) 나라이 임하옵시며
3)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2. 우리를 위한 간구
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2)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기도의 목적: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기도대상 호칭)

하늘이라면 영어로 sky가 아니고 heaven입니다.눈으로 보이는 우주 공간의 하늘이 아니라 영적인 뜻을 포함한 하나님 영광의 나라를 뜻합니다.
전5: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할 것이라』고 하며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우리는 땅에 있다는 차이를 말하는 것은 소위 하늘과땅 차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위치에 계신가를 의도합니다.

1)하늘에
하늘은 높고 넓고  영광스런 곳입니다. 태양과 달과 별과 별들의 빛이 비치는곳입니다. 하나님은 그 영광 위에 계십니다. 하늘에 계신다고 할 때, 하나님의 영광스런 좌소, 그 높으신 위치를 말합니다.바다 속의 용왕신이 아니고 땅속에 묻힌 지신이 아니고 돌 속에 있는 석신,나무의 목신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우러러 봐야 할 하늘 위에 계신 분입니다.그리고 하늘은 천국의 또 다른 말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나라를 지으시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분입니다.그래서 기독교인이 되면 가장 먼저 천국을 믿는 것이 복이 되고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8가지 복을 가르치실 때에도 먼저,마5: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라고 하셨고,기도하고 구하는 일에도 그 중심에 먼저,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시며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성도가 바라는 본향이 곧 하늘나라요,우리는 그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로천국에 대한 소망 없이는 교회 생활이 무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중심에천국백성된 것을 먼저 의식하며 감사하며 그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 나라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부르라는 것입니다.

(2)계신
하늘에 계신, 이라고 할 때,계시다는 말씀은 생존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죽은 신이 아니라 살아계신 신이라는 말입니다.
"너희 할아버지 계시냐?" 하고 물을 때, 살아 계시면, 예 지금 집에 계십니다.라고 답할 수 있지만 돌아가셨으면,"예, 2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등으로 답해야 합니다. 계시다, 안 계시다는 말은 생존하신다, 돌아가셨다를 뜻하는 말입니다.
계신 곳도 집이냐,사무실이냐,청와대냐에 따라 어떤 장소에 계시냐를 묻게 될때, 너희 아버지가 어디계시냐?하면 세상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대통령이면 청와대 계신다 할 때 가장 높은 위치가 되겠지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하늘에계신다는 말입니다. 물 속도 땅 속도 아닌 하늘에 계신 분이란 말입니다.계신다는 말은 살아 계심이요, 살아계시니 말씀하고 그 의지를 나타내실 분이라는 뜻이 포함됩니다.
막 12: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세상에 신들은 죽음의 신, 마귀가 만들어 낸 죽은 신들의 이름이 가득합니다.자연이나 죽은 자의 이름으로 신들을 만들었습니다. 때로는 이런 신도 있습니다.
행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살아계신 것은 고사하고 알지도 못하는 신에게 라고 위패를 걸고 제를 드린다고 하는 것은 참 우스운 일입니다.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우리 기도를 들으심을 믿어야 합니다. 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3)우리 아버지여
여기서 아버지여, 라고 하는 말은 성을 나타내는 남자로서의 아버지가 아니라믿음의 아버지라는 뜻이며 인생을 지으신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롬3: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우리, 라고 하는 말은 우리나라에서 특이하게 많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독자로 태어나서 부모를 부를 때에도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기도할 때 호칭으로 우리 아버지여, 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한 가족 공동체 의식을 가진 것을 뜻합니다.다 같은 형제 자매가 되었기에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게 됩니다.

요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우리 아버지라고 할 때는 아버지의 권위와 능력 면에서 크시다는 의미입니다.영역이 좁게 내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들의 아버지가 되면 크신 분이 됩니다

2. 하나님을 위한 간구

우리가 무슨 기도를 할 때라도 하나님의  성호를 먼저 찬양하는 것이 바른 기도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찬양 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1)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십계명에도 다른 신들을 두지말라 하시고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신 후 하나님의 성호를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하셨습니다.그와 같이 하나님의 성호를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 신들 중에 단순히 한 신처럼 가볍게 여기
지 말라는 뜻입니다.

(1)이름이
이름은 존재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야훼(    )라고 4개의 철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름이 있다는 것은 존재한다는 말이며 어떤 성격을 표현합니다.
레 22:32 『너희는 나의 성호를 욕되게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호랑이라면 호랑이 성격을, 토끼하면 토끼를 이해합니다.이름은 그 성격을 말해줍니다. 또 죽은 자는 고 홍길동, 이렇게 '고'라는 말을 덧붙여 표시합니다.
그냥 이름을 적으면 살아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부를 때 경건하게 존귀하게 영광스런 이름으로 부릅니다. 저 유대인들은 아직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때나 기록을 할때는 잠시 일어서서 묵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르고 쓴다고 합니다.
말세에 거짓 선지자들은 특징적으로 주의 이름을 별스럽게 난발하면서 유혹할것을 예언하셨습니다.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아멘'이란 말도  주님의 다른 별칭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아멘소리도 이상한 소리로 부르는 것은 삼가해야 옳습니다.
계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하나님을 불신자에게 쉽게 전달한다고 카톨릭에서는  하느님으로 표기하고 부릅니다. 그런데 하느님이라는 단어의 어휘 출처는  저 불신자들이 하늘공간을뜻하는 하늘에다가 님이라는  존칭어를 합성해서 하늘님이라는 우상심리로 하늘 자체를 신으로 부르짖는 단어였다가, 'ㄹ'탈락현상으로 나중에 하늘님에서하느님으로 바뀐 것뿐이고 인격적 신을 뜻하지 않고 사용된 단어입니다.
물론 가령, 아버지를 경상도 방언으로 아부지라고 한다고 해서 아버지와 다른뜻이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확실히 믿고 있는 신을  표현하는 언어 차이에서극단적으로 비난할 것은 아니지만 가능한 세상이 쓰는  단어와 구별되는 것이좋겠다는 뜻으로 하느님 보다 하나님으로 하는 것이 옳은 줄 압니다.

성경에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그 영광 면에서 여러가지로 다르게 표현하는데, 구약에 엘로힘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뜻하려 할 때 부르는 명칭이고,아도나이는 재판자, 통치자, 엘샤다이는 위로자, 여호와는 자존자, 구원자 등으로 쓰입니다. 그리고 신약에 데오는 높으신 분, 큐리오스는 지배자, 권세자,
파테르는 아버지의 뜻을 가지고 부르는 호칭들입니다.
이방인들의 신명(神名)은 일본:가미사마,중국:상제(上帝),영어로는 표기할 때,라지 지(G)를 표기하면서(God)라고 하고  스몰 지를(g) 쓰면서 god(s)라고 할때는 잡신들을 통칭하는 단어로 씁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1939년 9월 8일 제28회 평양신학교 총회 때 '하나님'으로 규정짓고 그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하는 것은 성도가 세상 중에가장 귀하게 공경하고 섬겨야 할 분으로서의  이름이라는 것이며 우리 믿음의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신앙고백이기도 합니다.
시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2)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거룩이라는 코데쉬(   )는 부정한 것을 짤라내다는 뜻으로 영적으로는 세속적인 것과 구별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으로 사용되는 교회가 쓰는 단어는 거의 성(聖);거룩이란 단어로  합성되는 명칭이 많습니다. 성소,성민,성시,성산, 성경,성일,성령,성성(城),성직,성찬,성례,성미,성의,성가,성막,성전,성
회,성역 등입니다.
우리 신앙 중심에 교회의 것과 교회 중심적 생활의  모든 성도의 삶은 세속의사람들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사생활에도 하나님과 늘 함께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치러도 속되거나 하지말고 거룩히  구별되고 본이 되고 불신자들이 의아해 하더라도 우리 식의 영적 뜻을 지녀야 합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라고 기도하는 중심은 하나님을 거룩한 신이시오,모든 신이라는 이름들 중에 참 신이심을 최상으로 찬양하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참 신이심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달라고 구하기 전에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호칭하고 하나님의 영광된 이름 자체로도 찬미하고 감사할 의중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하박국 선지자는 문화적 축복은 뒤로하고 먼저  하나님을 찬미하는 정신을 잃지 않았습니다.
합 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2)나라이(가) 임하옵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믿고 소망하고 땅에서 실현코자  하는 뜻에서 기도하는 중심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마음에 충만하여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찬미하는 일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마음에 천국이 충만한 사람은 무엇을 구할 때에도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기쁨으로 찬미하는 것입니다.기도는 나의 마음이 천국으로 충만하게 해주시기를 간구하는 마음입니다.
눅 17: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 임하기를 기도하는 것은 천국의 존재를 믿는 바이고 그 천국을소망하며 기뻐하며 기다리고  있음을 의도합니다. 구하는 내용도 결국 하나님나라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에 목적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3)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기도할 때 나의 생각대로 모든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따라구해야 한다는 점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라고함은 모든 역사의 경륜이  하나님의 작정과 섭리에 달려있다는 것을 고백하는것입니다.
전 11:5『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래서 주님께서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려 기도하실 때에 마 26:39『 ...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는 이렇게 하나님의 성호와 영광의 나라, 천국을 사모하는 중심으로 시작하여 모든 섭리는 하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믿고 그렇게 삶을 살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동화에 나오는 요술방망이가아니라 인격적으로 살아 계셔서 우리가 바라는  것들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거룩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냥 달라고만 하는 것은 기복신앙으로 일반 종교인들이 기원하는 기도 태도입니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그렇게 목적도 불분명하게  하나님 관계없이 내게 필요한 것만 요구하는 기도를 하고, 마귀는 이때라 싶어 물질도 명예도 주면서 불법과 온갖 불의한 가운데서도 부흥이네 뭐네 하게 하여 타락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적극적사고방식이니 긍정적이니 하면서 뭐든 잘되고 높아지는 것을 구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 여기도록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 때문에 현재 한국교회는 기복신앙과 맘모니즘 사상으로 크게 타락했습니다.
제자의 어미도 자식들이 축복 받기위해 고난은 생각지도 않고 요즘 잘못 배운신자들처럼 적극적사고방식으로 자기 아들들 영광만 소원했을 때 잘못 구하는것이라고 주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막 10:35『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막 10:37-38『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있느냐』
아무쪼록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의 중심을 따라  기도해야 가장 정확하고응답을 받아도 후회할 일 없을 것입니다.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내용에서우리의 바른 기도 생활과 응답을 받아내는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사이버신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 nulser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2017 누가복음 말씀 위에 선 믿음 눅8:22~25  조용기 목사  2009-10-05 2075
2016 사도행전 성령강림의 축복 행2:1~4  조용기 목사  2009-10-05 1950
2015 히브리서 벼랑 끝에 서게 될 때 히10:37~39  조용기 목사  2009-10-05 2189
2014 디모데후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딤후4:6~8  조용기 목사  2009-10-05 2775
2013 요한삼서 왜 삼중축복인가? 요삼1: 2  조용기 목사  2009-10-05 2025
2012 사도행전 알고 통하는 고난과 모르고 통하는 고난 행27:22~25  조용기 목사  2009-10-05 1663
2011 시편 어찌하여 이런 일이 시22:1~2  조용기 목사  2009-10-05 1912
2010 사도행전 부활하신 예수님 행1:1~5  조용기 목사  2009-10-05 2032
2009 요한복음 영적 말씀을 깨달으라 요6:63-69  강종수 목사  2009-10-04 1851
2008 시편 행복을 만드는 가정 시128:1-6  김필곤 목사  2009-10-03 2552
2007 창세기 잘 사는 가정의 비결 창50:15-21  김필곤 목사  2009-10-03 2582
2006 마가복음 장애, 장애가 아닌 풍성한 인생 길 막10:46-52  김필곤 목사  2009-10-03 1875
2005 요한복음 내 평생 사명은 무엇입니까? 요17:1-5  김필곤 목사  2009-10-03 2240
2004 로마서 열정있는 사람들의 삶 롬9:1-3  김필곤 목사  2009-10-03 2941
2003 고린도전 사망을 이긴 사람들의 삶 고전15:50-58  김필곤 목사  2009-10-03 1946
2002 사도행전 모든 문제해결의 길 행11:27-30  이한규 목사  2009-10-01 1826
2001 열왕기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왕상8:27-30  이한규 목사  2009-10-01 2307
2000 사도행전 복된 교회가 되는 3대 요건 행11:19-26  이한규 목사  2009-10-01 2361
1999 사도행전 영향력 있는 삶의 3대 원천 행11:1-18  이한규 목사  2009-10-01 1937
1998 사도행전 은혜 받게 하는 5대 믿음 행10:36-48  이한규 목사  2009-10-01 2094
1997 사도행전 행복한 삶의 3대 요체 행10:30-35  이한규 목사  2009-10-01 1972
1996 로마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롬5:3-8  이한규 목사  2009-10-01 2026
1995 사도행전 은혜 받는 3대 비결 행10:17-29  이한규 목사  2009-10-01 2077
1994 사도행전 편견은 무서운 죄입니다 행10:9-16  이한규 목사  2009-10-01 1875
1993 마태복음 유혹을 이기는 힘 마3:13~4:11  길희성 형제  2009-09-30 2095
1992 마태복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마4:1~11  배현주 교수  2009-09-30 2171
1991 전도서 지혜’로운 사람들의 例話 전3:11~15  김용덕 형제  2009-09-30 1505
1990 창세기 우리와 비슷한 사람은 누구인가? 창1:27  추응식 형제  2009-09-30 1384
1989 마태복음 교회여, 너는 자신을 무엇이라 말하는가? 마16:15~18  정지석 형제  2009-09-30 1685
1988 누가복음 제자도(道)의 본질 눅17:7-10  정용섭 목사  2009-09-29 1974
1987 마태복음 마14:13-21  정용섭 목사  2009-09-29 1807
1986 예레미야 예레미야의 역사의식 렘8:18-23  정용섭 목사  2009-09-29 2421
1985 디모데전 초대교회의 송영 딤전1:12-17  정용섭 목사  2009-09-29 1788
1984 누가복음 제자의 길 눅14:25-34  정용섭 목사  2009-09-29 1830
1983 예레미야 왜 헛것을 보는가? 렘2:4-13  정용섭 목사  2009-09-29 2051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