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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강해(2)

마태복음 강종수목사............... 조회 수 2865 추천 수 0 2008.02.03 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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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6:9-15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주기도문 강해(2)(마6:9-15)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은 우리들의 기도 중심과 일상의 생활에서 기도로 승리할 수 있도록 언약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들어 있습니다. 기도는 제대로 알고 잘해야 합니다.그래서 제자들은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기도하는 일도 영적인 일이지만 영적인 일도 배워서 원리를 알고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육적인 일도 훈련되어야 잘 되고 영의 일도 신앙훈련이라는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규모가 있고 반듯하고 은혜롭습니다.
주기도문은 먼저 하나님을 위한 찬양과 믿음의 신앙고백을 한 뒤 우리들의 필요를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를 위한 간구의 내용을 살피고자 합니다.

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오늘날
이것은 미래가 아니라 현실을 의도합니다. 기독교는 피안의 세계에 대한 동경이나 불확실한 극락같은 가상의 세계나 심리철학과 동경의세계로 선전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현실에 참여하고 현실 속에 하나님의 역사를 실현하는 역사성이 있는 종교입니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주께서 찾아가시어 마르다에게 신앙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때 답변이, 요 11:24-26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고 아는 대로 지금 그런 역사가 될 줄 믿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세인들보다  자연히 진리에 대한 지식이 많아서 교회 다니면 말하는 법이 발달하고 대체로 똑똑해지게 마련입니다.그러나 신앙심으로 세상을이기며 사는 것은 별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된 언약을 실행하는  현실성 있는 신앙생활인이 되어야합니다. 오늘날입니다. 죽고 난 뒤, 상상의,잘 모르지만,뭐 그런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야 할 우리들의 현실을 신앙으로 풀어야 합니다.기도로 풀어야 합니다.

2)우리에게
물론 자신의 문제만을 집중으로  기도하는 일과 타인과 전체를 위한 대신하여기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런데 교회는 공동체 의식이 있어서 나와 및 형제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습관적인 바램이 있어야 합니다.

3)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이렇게 먼저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은,물질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만물과 삶의 주인 의식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학 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일용할 양식은 달랑 하루만 살 양식의 뜻이라기 보다 매일의 양식을 의도합니다. 그러므로 만물의 주인을 알고 삶에  용이한 양식과 물질이 필요 충분조건에 맞게 구하는 것은 성도의 권리이자 기도의 의무입니다.문제는 과도한 욕심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 하는 점이 분별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하나님이 주실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가기 전에 광야에서 훈련받고 살 때 양식을 하늘로서 땅에 떨어지게 하셨습니다.만나와 메추라기를 떨어뜨려 주셨는데,매일같이 주워서 요리해먹도록 했습니다. 그런데과도한 욕심쟁이는 하루에 먹을 것 이상으로 너무 많이  거둬와서 재고했더니썩었습니다.
출16:17-20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그들에게 노하니라』
또, 출16:26-27 『육 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 칠 일은 안식일인즉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27 제 칠 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얻지 못하니라』고 하셨으므로  신약에도 주일에 상업적 행위는 안 하는 것이안식일 개념에 맞습니다.주일에 혹 어쩔 수 없는 수입이 될 일이 생겼다면 그전액을 주님께 드림이 옳다고 봅니다.

2.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양식을 먼저 구한 것은 근본적인 원죄가 해결된 성도로서 삶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신앙고백적 삶을 살 것을 가르치신 것입니다.이상하지요? 회개부터하라는 교훈이 훨씬 많은 편인데  주기도문에서는 일용할 양식을 먼저 구하게하셨습니다.그렇습니다. 먼저 먹고 힘을 내야 회개를 하든지 더 구할 것을 생각합니다.하나님은 먼저 사람을 살려놓고 그 다음 교정할 것을 바르게 고치고자 하십니다.
죄에는 원죄(原罪)와 자범죄(본죄(本罪)가 있습니다.
원죄는 순전히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예수님의 보혈로 사함받았으나 본죄인 스스로의 죄는 역시 하나님의 용서로 해결되지만, 조건이 붙습니다.그것은 형제의 죄를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형제를 용납하는 문제는 자신의 영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주기도문에 이어,마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는 말씀을 더 첨가하셨습니다.

본절에 죄는 옵페이레마(ojfeivlhma)라는 단어로 실수나 빚진 것을 뜻하는 말이고, 14, 15절에 나오는 과실은 파라프토마(paravptwma)로 범죄와 과오 등을뜻합니다. 비슷한 용어인데 먼저의 것은 도덕성에 가깝고 뒷 단어는 종교성에가까운 범죄를 말합니다.
상대로부터 도덕적인 부담감이나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위해를 받았을때 이런 것들을 다 용서해야 내가 주께 잘못한 것들, 하나님의 뜻에 적극적으로 반항한 것이거나 부도덕으로 잘못된 모든 범죄에서 사함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원죄와 달리 자범죄는 이렇게 형제를 용서할 수 있을 때 나의 영혼도 사함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마18:21-35절에 일만 달란트(6천 데나리온, 16,500,000달러) 빚진 자와 백 데나리온, 즉 일만 달란트에 비하면  1/600,000 의 차이로 작게 빚진 자를 놓고용서해야 할 사실에 대한 비유를 하셨습니다.일만 달란트 빚진 자로부터 백데나리온 빚진 자가 사함받았다면 당연히 자기에게 작은 빚진 자는 용서함이 마땅하지 않냐는 것을 교훈하셨습니다.
눅17:4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자신의 죄 사함을 위해 기도할 때,이렇게 형제의 죄를 용서해야 하며,참된 회개의 요건은 3가지로 정리됩니다.

(1)지적 인식이 필요합니다
죄란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감정을 달리합니다. 불신자는 죄라 여기지 않기에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죄의 정의를 성경에 근거하여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원죄나 모든 죄를 성경적으로 이해합니다.
롬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2)정적 아픔이 있어야 합니다
죄는 인정하나 정서적인 동요가 없으면 회개가 안됩니다.큰 문제이지요? 말세의 사람들이 독해진 정서를 성경은 예고했습니다.
딤후 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구원하시는도다』
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하였지만 통곡할 수 있는 정서가 살아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마 26: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3)의지적으로 죄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알고, 통회하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 죄에서 돌아서야합니다. 공간적인 이동과 갚아야 할 문제는 갚은 일을 수행해야 합니다. 억지가 아니라 당연히 갚은 즐거움으로 해야 합니다. 못 갚을 상황의 일이면 겸손히 낮은 자세로 살아가는 것뿐입니다.

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시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선한 시험과 악한 시험이 있는데,

1)선한 시험은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입니다
신 8: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약 1:2-3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게 시험하실 때 반드시 우리가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하셨음을 기억하면서 낙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2)악한 시험은 우리들의 욕심입니다
약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우리들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죄악된 본성에다 죄된 세상을 살아갈 때 안팎으로 오는 여러 유혹과 악한 시험들에 넘어지고 잠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1)항상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약하도다 하시고』
(2)말씀과 함께 하는 생활이 중요합니다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3)악한 시험은 정면으로 거부하고 대항해야 합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히 12: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3)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다만이란 뿐만 아니라, 꼭 들어주십시오, 라는 뜻입니다.
악은 마귀와 그 역사를 말합니다.
요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요일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약 3:15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이러한 마귀와 마귀적인 역사에서 구해달라는 기도는 일상의 기도 중심이어야합니다.성도의 영혼은 성령으로 거룩히 지켜질 때 행복이 충만하기 때문에 신령한 삶을 위해 죄악과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마지막 결언으로 주기도문을 마치는데,

4.기도의 목적 :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대개는 지당하게, 뿐만 아니라는 뜻입니다.

세상 나라도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모든 영광은 원칙적으로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서 하나님의 것이니  사람이 스스로 잘난체 하면 안됩니다.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뜻이 하늘에서 이뤄지는 것을 알고  땅에서 그대로 실현됨을 초두에서 고백하고 믿음을 가졌듯이  응답을 받아서 누릴 것들도 모두 하나님의 영광 위해 쓰임받기를 다짐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모든 것들로 이뤄진 영광이 하나님의 것이며 영원한 가치를 지닐 것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물질이라도 쓰임의 내용에 따라 그 역사가 영원한 가치가 될 수 있습니다.끝에 아멘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진실로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고 하는 믿음의 고백이며 다짐이고 확신입니다. 그리고 아멘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의 속성이기도 합니다. 아멘은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별칭이기도 합니다.
계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주님은 기도의 본이 되신 분입니다.
성역을 위한 40일 금식기도부터 시작해서  제자를 선택하시기 전의 기도와 공생애 중의 기도,그리고 마지막 겟세마네의 피땀 흘리신 기도와 십자가 상에서의 운명 직전까지 기도로 일생을 사셨습니다. 그리고 승천 이후에도 계속하시는 일은 기도입니다. 바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히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열심히 기도하는 성도는 아름답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행복해집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승리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근심에서 벗어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신자는 결국 기도생활에 충실한 자입니다.
주기도문의 내용을 중심으로 기도 많이 해서  축복의 사람답게 살아가는 저와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출처 :사이버신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 nulse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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