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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종수목사............... 조회 수 2693 추천 수 0 2007.05.27 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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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7:21-23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오늘의 시대를 과학시대, 정보의 시대라 합니다.그런데 너무 많은 지식 때문에 무엇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혼란스럽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에 와서 보통 교회들이 숫자적인 부흥에 연연하면서 교단의 특색은 버리고 목사는자기 교회교인들이 좋아하는 대로 설교하고 교인들은 교단의 정통성 있는 신앙생활은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말세 예언대로, 개인적인 취향대로 살아 가려는 세상이지만 진리를 좇아가는우리 성도는 그래도 신앙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주시는 성경본문은 심판 날에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되 능력을많이 행한 자들이 이상하게도 버림을 당하는 장면입니다.우리 보통 신자들이볼 때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했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었고주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을 행한 사람이었는데 버림을 당한다고 할 때 이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렇게 간단하게 이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버림을 당했지요?자세히 보게 되면 이적을 행한 그 대단한 선지자들은 신앙의 기준이 잘못된 사람들이었음을 알게 됩니다.그들은 이적이 나타나면 무조건 자신들이 하나님의 종인 줄 착각했던 것입니다. 이적, 그것이신앙의 기준이 아닙니다.그 선지자들과 그를 따르던 사람들느 오해했던 것입니다.

1미더(M)라는 어원적인 뜻은, 계기 또는 잰다는 뜻의 그리스어 metron, 또는라틴어 metrum이며 1793년 프랑스 공화국 정부에 의해 채용된 것이라 합니다.1미터는 프랑스 파리를 지나는 자오선의 길이로 북극에서 적도까지의 길이의천만분의 일(1/10,000,000)로 결정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회의를 거쳐 1983년도에는  레이저광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측정한빛의 속도를 바탕으로 하여 "1m는 1초의 2억 9979만 2458분의 1의 시간 동안에 빛이 진공 속을 지나는 길이이다"라고 다시 정의했다고 합니다.프랑스 어디엔가 그 1미터의 원본이라는 것이 상징적으로 달려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 성도의 신앙과 삶의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바로 성경이어야할 것입니다. 성경적인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성경은 예수님의 사상 실체입니다

예수님을 이해하는 것은 어떤 존경하는  목사나 성도에게서 부분적으로는 예수님의 인격을 이해할 수는 있어도  근본적인 예수님의 실체를 볼 수 없습니다.오직 성경에서 주님을 완전한 인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교회의크기나 교단과는 상관없이 내 스스로가 성경을 바로읽고 깨달아서 주님을 알고 주님을 체험해야 합니다. 왜냐면 신구약 성경말씀은 그 중심에 있어서 예수님을 위해 기록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요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46『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보이지 않습니다(요4:24) 다만 말씀으로 존재하십니다.
요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말씀은 결국 살아계신 하나님의 소리요 의지이며 생명으로 충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실 때,그가 곧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러므로 성경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한  예수님의 음성을 기록하고 예수님에 대한 사적과 교훈과 예언을 기록하였기에 결국 신구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님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살전 2: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우리가 성경을 읽고 들을 때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고 하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을 듣고 설교를 듣고 뜻을 들을 때종용히 귀담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꿈과 환상 중에 예수를 보았다거나 천사를 만나서 계시해준 말이라고 주장하는 이단들의 말은 성경에 근거가 없고 오히려  성경을 위배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오직 성경만이 예수님의 실체를 이해하는 기준입니다.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사람의 종교성으로 주여, 주여 한다고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율법을 다 지켜야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상대로 행하라는 말씀입니다.하나님의 뜻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된 것은,
요 6:2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하신 말씀에서 해답을 얻습니다.

사람은 모두 죄인이라서(롬3:10)  스스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므로 하나님은 독생자를  희생제물로 주셨습니다. 우리 사람으로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받아들이는 이 일이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뜻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수를 성경대로 믿지 않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얼마든지 인간은 종교성이 있어서 예수를 성경대로 믿지 않고도 교주로 믿을 수 있습니다. 도덕가나, 이적가, 사회개혁가나 봉사자로 받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I.M.F를 맞아 직업을 놓치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교회는 부흥을 위한 방도로 이런 이웃에게 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이 많아졌습니다.문제는 이렇게 하는 것이 본래 교회의 사랑운동이라고 여긴다는 말입니다.물론선하고 좋은 일이긴 해도 교회의 본질적인 일은 아닙니다.

예수를 그런 식으로 알면 영생이나 진리의 근본하고는 무관해버립니다. 예수는 성경대로 믿어야 합니다. 부활과 영생은 안 믿어도 이웃사랑은 믿는다,이런 말은 옳지 않다 그 말입니다. 요즘은 시세가 사회 봉사하는 목사가 참 목자라는 인식이 편만해져 가고 있습니다.오해입니다.성경의 예수는 영생을 말씀하시고 진리로 살면서 핍박받는 예수입니다. 내세를 목표하고 세상에 진리를 알고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예수입니다.

2. 성경은 참된 믿음의 근거입니다

기독교의 믿음은 성경에 근거합니다.
롬 10: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딤후 3:15『...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세상에는 성경적이지 않아도 진리 비슷한 소리가 많습니다.성경은 이를 다른복음이라 합니다.복음은 기쁜 소식이란 뜻이고 기쁜 소식이라도 진리의 기쁜소식이 아닌 다른 기쁜 소식이란 말입니다.

갈 1:7『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오늘날 전에 없는 신종 용어가 교회 안에서 믿음처럼 전달되고 있습니다. 긍정적 사고방식이란 것인데,이것은 안 되는 것을 될 수 있다고 믿으면서 마음을 되는 쪽으로 최면화 시키는 정신적 운동입니다.긍정적 사고방식이란 경배의 대상은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가진 부정적인 요소를 버리고  긍정적이고적극적으로  삶을 밝게 대처하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정신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선지자들은 아주 대단한 지도자들이었습니다.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이 정도면 세상 교회 사회에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소위 능력의 종이고 큰 종이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기적이나 능력도 하나님의 뜻대로 나타나는 것도 있고 마귀의 능력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뜻을 이적주의로만 판단하면 이렇게 무서운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에는 바른 믿음의 근거를 어디에 두는지 살펴야 합니다.주로 이단들이 이적이나 신비로운 일들로 유혹합니다.

제자들도 주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었고(마10:1),막 9: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성경에는,마16: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막 13:22『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고 하시며 이적에 대한 비관적인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적이 나타난다고 모두 다 하나님의 역사로 믿고 따르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본문을 통해 깨우쳐야 합니다.
고후11:13-14『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 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그 나타나는 현상이 주의 영광을 위하고 주님의 뜻에 부합되는지 살펴야 합니다.본문에 나타난 이적가들은오직 능력을 행한  그것만 상기시키려 합니다. 겸손도 안보이고 주의 영광을위하는 태도가 안보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고전 13: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고 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이적만 나타나면 무조건 하나님의종이고 능력이고 축복이라고고함을 질러댑니다.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적가들이라는 사람들이 대게 교만하기 짝이 없고  이적에 대해서도 불확실한 면이 많고 중요한 것은 이적은 나타났는지 몰라도 그 지도자의 신변을 보면 불의한 일들이 많아서 구설수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성경은 참된 믿음을 제공합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은 안 읽고 계시만 받겠다고 기도원에서 아예 삽니다.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참된 신앙은 늘 성경 속에서 정돈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믿음의 기준입니다.

3. 성경은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본문의 이적가들이 능력은 행사했지만 구원을 얻지 못한 결정적인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능력은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위험하냐 그 말입니다.

23『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여기 불법이란 아노미아(ajnomiva) 즉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났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무엇이 선이며 악인지를 무슨 기준으로 판단합니까? 능력을 행한 선지자들을 세상은 알아 줬는지 몰라도 주님은 도무지 알지 못하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알아주지 않는 선지자,능력은 소용없습니다. 주님이 알아주시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옳은 데로 이끄시고 또한 세상을 판단하실 때 그 판단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성경진리입니다.
롬7:7『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넓은 의미에서 율법은 하나님의 진리를 뜻합니다. 성경에 이른 바 죄라고 하면 그것이 죄인 줄 알고 인정해야 합니다.우리들의 감정이란 죄를 죄라고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이것이 불의한 일이라고 지적했으면우리들의 가치관을  바꾸고 하나님의 생각처럼 죄라고 인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죄로 인해 여러 가지로  잃어버린 판단능력 때문에 무슨 일에나 정확성이 없습니다.때문에 고집을 버리고 주의 말씀 따라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즐거워하고 대단하게 보이는 것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참된 복이나 능력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항상  하나님의 판단에 따라야합니다.

예수님보고 사람들이 예수님의 어머니를 부러워하며 복된여자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때 주께서는 그 소리에 대해 답변하시기를,눅 11:27-28『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본 장7:24-26『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사람 같으리니 』라고 하시며 우리 신앙 행위에 대한 근본은 하나님의 말씀, 주의 말씀이 근본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상 끝 날에 주께서 심판하실 때는 반드시 말씀으로 심판하십니다.요12: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살펴서 나의 신앙과  오늘의 교회 생활에 대해 바로이해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판단 기준이 모호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서 경험되고 연구하는 바가 아주 적습니다.
인간은 교만하게 많이 아는 듯 해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성경진리는 우리가 구원을 얻고 예수 안에서 선악을구분하며 삶을 승리할 수 있도록 하신 완전한 인생교과서입니다.성경을 사모하고 많이 읽고 많이 들어서 혼란스럽고 모순이 많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신령한 자녀답게 신앙생활에 있어서  모든 부분에 잘 판단하고 주의 바른 뜻을좇아 후회함이 없이 살면서 승리할 수 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이버신학교◈에 오시면 성경공부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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