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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시대를 사는 하나님의 백성

다니엘 이익환 목사............... 조회 수 342 추천 수 0 2020.01.29 23: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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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단11:32 
설교자 : 이익환 목사 
참고 : 텔아비브욥바교회 http://www.telavivchurch.org 

2018년 4월 21일  텔아비브 욥바교회 설교 이익환 목사 

다니엘서 9 제국의 시대를 사는 하나님의 백성 

 

그가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단11:32)

 

다니엘서에는 다니엘 이후 펼쳐질 네 개의 제국에 대해 반복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 네 개의 제국은 바벨론 제국, 메대 바사제국, 헬라제국, 로마제국이다. 오늘 살펴볼 11장에서는 이 제국의 각축전이 실제로 어떻게 역사 속에서 펼쳐지는지 예언의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소개되는 다소 방대하고 구체적인 예언들은 놀랍게도 역사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 제국의 각축전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다니엘서와 오늘 살펴볼 11장의 주제이다.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힘을 가진 제국들의 각축전 속에서 산다. 그래서 이러한 세상에서 ‘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여전히 반복되는 우리의 질문이다. 설교를 준비하던 중 한 책을 읽게 됐다. 책 제목은 ‘The Four: The Hidden DNA of Amazon, Apple, Facebook, and Google’ 한국어로는 ‘플랫폼 제국의 미래’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상당히 재밌었다. 과거 제국들이 지형적으로 다스리는 제국이었다면 오늘날 이 Big 4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다스리는 실질적인 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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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Big 4

그래서 오늘은 본문 주해에 앞서 이 플랫폼 제국의 특징을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의 삶의 방식에 영향을 끼치는 플랫폼 제국의 시대에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백성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인간적인 도구들을 제공하여, 우리가 일하고, 배우고, 소통하는 방식을 바꾼다” 이것은 애플사의 사명 선언이다. 그런데 소통하는 방식을 너무 바꾸었다. 특히 한국인은 하루 평균 스마트폰을 3시간 사용한다. 청소년은 하루 5시간이다. 세계 1위다. 기계와 소통하느라 점차 사람간에 인간미 넘치는 만남의 시간이 사라지고 있다.

 

페이스북의 사명은 뭘까? “우리는 세상을 더 개방적이고 더 연결된 곳으로 만들려는 사회적 책무를 완수한다.” 창업자 주크버그의 표현이다.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 좋은 가치다. 세계 인구 75명 중 13억 명이 날마다 페이스북을 통해 평균 35분 사람들과 소통한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타임라인에 올리는 컨텐츠와 신상정보를 이 회사가 광고주와 연결한다는데 있다. 그들은 사람들을 더 많이 연결함으로 그것을 돈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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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에 오픈한 Amazon Go

아마존의 사명은 무엇일까? ‘”우리는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쉽게 구매하도록 만든다”이다. 그러나 아마존은 무섭게 유통업계를 독점하면서 일자리를 파괴하고 있다. 이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오프라인 매장 ‘아마존고’에는 종업원이 필요 없다. 물건을 그냥 들고 나오면 된다. 설립자이자 CEO 제프 베조스는 2018년도 세계 부자 1위에 올랐다. 그는 로봇개와 산책하는 사람이다. 그가 추구하는 자동화시스템은 회사에 막대한 수익을 가져다 주지만 직업생태계를 파괴하며 앞으로 많은 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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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EO 제프 베조스와 그의 로봇견 Spot-Mini

마지막으로 구글의 사명은 무엇일까? “우리는 세상의 정보를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접근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구글에 쏟아지는 질문은 35억개이다. 사람들은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내가 뭘 먹어야 할지, 내가 아플 때 어떻게 해야할지 구글창을 열고 기도한다.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이 있다. 무서운 것은 구글이 모든 정보를 모은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을 통해 조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은 모든 것을 아는 신처럼 현대인에게 군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시대를 옮겨 다니엘서 11장을 살펴보겠다. 11:2,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것이며여기서 나오는 네번째 페르시아의 왕은 크세르크세스이다. 영화 300에 나오는 왕이다. 에스더서에는 아하수에로왕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그는 주전 481년 70만 대군을 이끌고 그리스 원정을 떠난다. 그러나 잇따른 패배로 페르시아 제국은 기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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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의 헬라제국

11:3-4, “장차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권세로 다스리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 [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의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나라가 뽑혀서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라 여기에 나오는 ‘장차 한 능력있는 왕’은 알렉산더다. 그는 23살에 마게도니아의 왕이 되어 10년 만에 이집트와 인도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제패한다. 그러나 그는 주전 323년 32살의 나이로 요절한다. 그리고 그의 제국은 네 명의 장군이 분할 통치하게 된다. 카산더, 리시마커스, 프톨레미, 셀루커스가 그들이다. 그러나 이 대결은 곧 남방왕 프톨레미와 북방왕 셀루커스의 양강 대결로 압축된다. 그래서 지금의 이집트에는 남방왕 프톨레미왕조가 들어서고, 지금의 시리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에는 북방왕 셀루커스 왕조가 들어선다. 남과 북이라는 기준은 예루살렘을 기준으로 한 구분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이 열강 세력 확장의 각축전에서 너무도 자주 큰 전쟁의 희생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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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사후 분할된 헬라제국

좀 건너 뛰어 21절로 가겠다. 21, “ 그의 왕위를 이을 자는 비천한 사람이라 나라의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가 평안한 때를 타서 속임수로 나라를 얻을 것이며 여기에 나오는 비천한 사람은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다. 주전 175년에서 164년까지 셀루커스 왕조, 북방왕 중의 한 왕이었다. 그는 남방왕 애굽을 정벌하러 갔다가 실패하고 돌아오는 길에 그 분풀이를 예루살렘에 쏟아 붓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헬라정책을 유대인들이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화가 났던 것이다.

 

11:30-31,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맺은 거룩한 언약에 분노하였고 자기 땅에 돌아가서는 맺은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을 살필 것이며 [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그는 유대인들이 드리는 매일의 제사를 폐한다. 그 대신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세운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싫어하는 돼지를 잡아 제우스 신에게 제사를 드린다. 그들은 제사에 드린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유대인들은 잡아 죽였다. 또한 할례를 한 아이들을 찾아 죽이고 그 시체를 어머니의 목에 걸어 놓게 했다고 한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그 박해 기간 4만명의 유대인이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지키다가 처형 당해 죽었다고 한다. 안티오쿠스 4세는 스스로를 ‘에피파네스’라고 불렀다. ‘신의 현현’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그를 ‘에피마네스’라고 부르며 저항했다. ‘미친 놈’이란 뜻이다.

 

11:32, “그가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환난과 핍박의 때에 사람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살기 위해 변절하는 자와 죽기까지 저항하는 자이다. 평상시 하나님의 언약에 신실하지 못하고 악을 일삼는 사람들은 쉽게 변절한다. 쉽게 힘을 가진 자에게 빌붙어 살려 한다.

 

야손이란 사람은 안티오쿠스 4세에게 뇌물을 주고 대제사장이 된다. 그는 안티오쿠스 4세 입장에서 볼 때 헬라화 정책을 수행하기에 합당한 인물이었다. 야손은 3년간 대제사장으로 있었다. 그런데 그 동생 메네라우스가 야손보다 은 300달란트를 더 바치며 대제사장직을 차지한다. 그는 자기 백성의 살육을 방조하고 심지어 안티오쿠스 4세가 지성소에 들어가 약탈을 자행할 때 그를 인도하기까지 한다.

 

반면 하나님을 아는 백성들은 환난과 핍박의 때에 분연히 일어난다. 주전 164년 12월 이방적인 가치를 강요했던 안티오쿠스 4세에 대항하여 저항을 승리로 이끈 것이 유다 마카비였다. 그들은 성전을 탈환하고 다시 성전의 불을 밝혔다. 유대인들은 이 날을 하누카, 즉 수전절(The festival of Dedication)로 기념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었기에 세상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하여 용맹을 떨친 것이다.

 

왜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의 시대가 아닌 그의 400년 이후에 벌어질 열국의 전쟁과 유대백성들이 당하게 될 환난에 대해 말씀하셨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환난을 당할 때 신앙의 정절을 지키고 하나님을 아는 백성으로 강하게 일어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알 때 우리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알았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제국이 강요하는 금신상에 절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알았던 다니엘은 타협하지 않고 기도하다가 사자굴에 던져졌다.

 

세상의 제국은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세상에서 힘을 가진 그들은 그들의 통치를 확장하면서 필연적으로 신앙의 타협이나 변절을 요구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들의 뜻을 이루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는다. 36절 이하에는 헬라화를 추구했던 에피파네스 4세의 특징이 나온다. 36, “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37]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어떤 신도 돌아보지 아니하고 [38] 대신에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에게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39] 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점령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

 

이 에피파네스는 많은 학자들에 의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모형으로 간주된다. 그들은 강한 신을 숭배한다. 그는 힘과 자본을 끌어 모으며 더 큰 힘의 통치를 구현하려 한다. 스스로 신의 자리를 차지하며 그를 안다하는 자에게 권력을 나눠주며 그의 세력을 확장하는 것이다.

 

자 여기 오늘날 우리들의 딜레마가 있다. 우리는 ‘누구를 아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세상의 힘을 가진 제국의 왕을 아는 백성으로 살아가는가, 아니면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으로 살아가는가’ 하는 딜레마이다. 39절에서 묘사하고 있는 것처럼 세상 왕은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 영광을 더하여 준다는 특성이 있다. 여기서 ‘안다’라는 히브리어 동사는 ‘나카르’이다. ‘외모로 보다’ ‘숭배하다’라는 뜻이 있다. 세상의 왕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들이 가진 세력과 외양에 마음을 빼앗겨 그들을 숭배하고 따르는 것이다. 반면 ‘하나님을 아는 백성’에서 알다는 말은 ‘야다’라는 히브리어 동사가 씌었다.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동침함으로 서로를 아는 같이 경험적으로 친밀하게 아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되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알기에 세상에 주눅들지 않고 강하여 용맹을 떨치는 자가 되는가?

 

하나님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명령했다. 1:7-8,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모세가 네게 명령한 율법을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율법책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안에 기록된 대로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길이 평탄하게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되었다. 그는 성경을 붙들었기에 그 기준에서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않을 수 있었다. 창일하는 요단강 앞에서, 견고한 여리고성 앞에서, 강하고 악한 가나안 족속들 앞에서 대부분의 백성들은 인간적으로 되돌아가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경험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되었기에 두려움없이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예비하신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이다.

 

다니엘의 시대나 지금이나 세상은 여전히 힘의 부익부 빈익빈이 작동하고 있다. 힘을 가진 제국은 제국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세상의 가치를 주입하며 신앙의 타협과 변절을 강요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을 사는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강하고 용맹스러운 백성이 되는 것이다. 플랫폼 제국의 영향력으로 우리 삶에 깊숙이 세속과 인본주의적 가치가 들어오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진리 안에 서있지 못하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흔들리고 타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은 지금 나보다 나를 더 많이 알고 있다. 그들은 빅데이터의 힘으로 우리의 삶의 패턴을 분석하고 우리의 삶의 방식을 인도하려 들 것이다.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세상 나라에서 힘이 작동하는 대로 자신의 본성과 욕망이 기준이 되어 살 것이다. 그러한 삶이 편하고 성공으로 가는 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 세상에서 제국의 힘이 작동할수록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고통 당할 수 있다. 그것은 세상의 가치에 대항하여 하나님의 뜻을 지켜야 하기에 당하는 고통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그 고통과 환난을 당하더라도 세상에 절하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말씀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며 하나님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백성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 때문에 불이익과 핍박이 온다 해도 하나님 편에 서는 자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바라기는 여전히 제국이 자기 힘을 확장하는 시대에도 오직 한 분 우리의 인생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알고 따르는 백성들이 되길 바란다. 세상 권력의 보좌에 가까이 가기 위해 애쓰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 앞에 더 가까이 가기를 힘쓰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핍박의 시대에도 하나님을 알기에 강하여 용맹을 떨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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