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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235 추천 수 0 2017.07.16 15:34:33
.........
성경본문 : 마14:1-6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41: 그 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분봉왕이라고 하는 것은 나라의 지역을 4등분으로 나누어서 그 중 1/4을 다스리는 왕을 말함입니다. 그러니까 권세적으로, 명예 영광적으로 1/4밖에 행세를 못하는 왕입니다.

 

대 헤롯은 예수를 죽이려고 한 자로 어린아이를 다 죽였습니다.

 

헤롯대제의 아들들을 보면,

 

1. 헤롯 안디바: 주전 4년부터 주후 39. 갈릴리 분봉왕(14:1)으로 세례요한을 죽인 자로서 예수님을 죽일 때 빌라도와 친구가 됐습니다.

 

2. 헤롯 안디바의 동생 빌립. 이두래와 드라고닛의 분봉왕.(3:1)

 

3. 루사니아로 아빌레네를 분봉왕으로 다스림.(3:1)

 

4. 대 헤롯이 죽은 후에 왕위를 계승받은 아켈라오. 주전 4년부터 주후 6.

 

이들과 친한 자들이 헤롯당을 만들었습니다. 친 로마적입니다. 세금을 걷는 자들입니다.

 

바리새파는 율법주의 의식주의 형식주의 자들로서 헤롯당파들을 싫어했지만 예수를 죽이는 데는 헤롯당과 손을 잡았습니다.

 

5. 헤롯 아그립바 1(12:1-19)는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옥에 가두고(12:20) 충이 먹어 죽었습니다.

 

6. 헤롯 아그립바 2(25:22-27, 26:1-23) - 바울이 이 왕 앞에서 변명을 했고 왕은 복음을 거절했습니다.

 

7. 헤롯대왕의 아들이라고 하는 아리스도블로(16:10)도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당시 세계적 강대국인 세상 로마황제가 왕으로 세웠습니다. 완전히 헤롯왕가의 시대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세상에게 잘 보여서 왕이 된 것입니다. 유대백성들도 이런 왕을 좋아했고 따랐던 것입니다. 이걸 보면 신앙심이 얼마나 썩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봉왕 헤롯이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향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척했다네하는 이 소문을 누가 뽀르르 가 가지고 헤롯에게 전해 주었는지? 헤롯당원인지도 모르지! 세상은 독사의 새끼도 있고, 호랑이의 새끼도 있고, 마귀의 졸병들도 있고, 도둑의 졸병들도 있고, 악한 자들의 졸병이 있는 세상입니다.

 

분봉왕 헤롯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자 마다 머릿속을 스치면서 새록새록 되살아 나오는 사건이 있습니다. 분봉왕 헤롯 자기가 선지자 세례요한을 죽인 사건이 떠오른 것입니다.

 

14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하더라

 

깨닫고 보면 이것이 헤롯 자기를 회개케 하려는 하나님의 역사인데도 깨닫지 못하고 자기 신하들에게 하는 말이 선지자 세례요한의 정신이 살아나서 예수 속에서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자기가 선지자 세례요한을 죽인 것처럼 예수도 죽으려고 죽을 짓을 한다는 뜻으로 교만해서 무시하고 하는 말입니다. 사람이 세상권력을 등에 입으면 겁도 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선지자를 죽이면 결국은 진리감화가 온 것을 죽이게 되고, 자기 구원을 죽이게 되는 것입니다.

 

14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전에 분봉왕 헤롯이 자기에게 보내온 선지자 세례요한에게 어떤 행동으로 대해 주었는지 성령께서 이 사건을 기록했다가 오늘날 우리에게 밝혀주십니다.

 

분봉왕 헤롯 안디바에게 자기의 동생 빌립이 있었는데 이 빌립의 아내는 헤로디아였고, 헤로디아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는데 분봉왕 헤롯 안디바가 동생 빌립의 아내를 취한 것입니다.

 

레위기 2021절에 이런 일은 더러운 일이라, 하체를 범하는 일이라했으니 선지자 세례요한이 헤롯 안디바에게 옳지 않다고 책망을 한 것입니다. 옳은 소리한다고 그만 옥에 가두어버린 것입니다.

 

물론 성경에 보면 더러운 일들이 많습니다. 아비가 딸과 결합하는 것, 어미와 아들이 결합하는 것, 남의 남편과 남의 아내가 서로 행음을 하는 것, 딸이 강간을 당하는 것, 제수를 빼앗아 사는 것, 시아비와 며느리가 결합되는 것. 유다와 다말의 경우는 생명계대의 족보에 들어가는 비상수단.

 

본문의 내용을 앞뒤로 보면 이 헤로디아가 간사스럽고 교활하고 악한 여자입니다. 선지자 세례요한의 머리를 잘라 달라고 딸에게 시킨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래도 헤롯 안디바는 민중이 두려워서 세례요한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여우같은 아내는 어서 죽여 없애라고 하니 그 말을 들으면 민중이 들고일어날 것 같고.

 

146: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그런데 마침 헤롯이 자기 생일을 맞았습니다. 상다리가 부러져라 음식이 장만되었고, 돼지대가리 앞다리 뒷다리 다 올라왔고, 지위가 높은 벼슬아치들이 죽 둘러앉았고, 악대부들은 풍악을 울리고, ‘부어라 마셔라한 것입니다. 이것이 다 백성들의 피를 흘린 세금입니다.

 

헤로디아와 그의 딸도 술을 퍼마신 것입니다. 술 안 먹고는 춤이 안 나오니까! 도깨비국을 먹고는 얼굴이 도화색이 되어 가지고는 사람을 홀리는 도깨비춤이 나오는데 공주가 나와서 춤을 추니 악사들은 더 신이 납니다. 보통은 무녀들이 춤을 춘다는데 그런데 공주가 술에 취해서 본성이 나온 것입니다.

 

너울너울 이 구석으로 갔다가 저 구석으로 갔다가, 나비같이 간들거리면서 춤을 추니 저게 나비냐, 천사냐?’ 하며 정신이 나가버렸습니다. 딸에게 너의 소원이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달라면 주마!’ 딸이 어미에게 가서 그 말을 하니 어미의 시킴대로 세례요한의 머리를 잘라서 소반에 담아 내게 주소서참말로 끔찍한 소리입니다. 왕이 뱉은 말을 주워담을 수는 없고 어미의 시킴을 받은 딸의 소원대로 해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헤롯을 위해 자기에게 마지막 선지자를 보낸 것인데 세상을 등에 업고 천륜과 인륜을 거스른 죄를 회개를 하지 않고 자기에게 온 선지자, 백성에게 온 선지자, 미래를 모두 죽였으니 자기와 백성의 삶은 흑암뿐입니다. 헤롯의 그 권세와 누림의 현실이 얼마나 가겠느냐?

 

선지자를 언제 죽였느냐? 생일 때 죽였습니다. 생일은 자기가 난 날로서 선지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 앞에 영광되는 삶을 살으라고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무엇을 보려고 세상에 태어났느냐?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냐, 선지자를 보러 나왔느냐? 이방 세상사람은 생일을 기억하며 먹고 마시고 취하고 춤추고 누림성입니다. 상점에서 회사에서 단체에서 생일기념파티 결혼기념파티 등.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생일날 선지자를 죽이는 기회입니다. 선지자를 죽인 자는 영의 눈이 멀어집니다.

 

선지자를 죽이는 상태의 사람의 심리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무서워하고,

인정 정실에 끌리고,

하나님 말씀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서 물질소비, 사람동원이 많습니다.

모인 사람들은 즉흥적 유흥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선지자를 죽일 때 동원되는 사례들을 보면

사람이 많이 동원됩니다. 민간인 군인 종교인 남녀노소 여러 층의 사람들입니다.

물질소비가 많습니다. 사람동원, 물질동원이 되는 양만큼이나 그 죄가 큽니다. 그 횟수만큼이나 그 시대의 죄의 경중을 대강은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헤롯의 소원 목적은

부귀 영광 먹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하고 선지자를 자기의 옥에 가두고

선지자의 옳은 소리를 싫어하고,

세상 누림성입니다.

자식들은 그 분위기에 춤을 춥니다.

생일은 과거로 돌아가게 하는 것, 선지자는 미래로 가는 것.

 

내가 세상에 왜 태어났느냐? 미래로 향하여 가야 하는 고로 선지자에게 물어야지.

 

헤롯의 잔치장면을 연상해 보면 한참 흥이 올라 신나는 판에 그 잔치의 프로그램에 없었던 사람의 목이 소반에 담겨져 올라왔을 때 세례요한의 눈이 부릅뜨고 헤롯을 노려보았다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헤롯이 밥상을 받을 적마다 그 장면이 떠올라서 어떻게 밥을 먹었을까?

 

우리가 세례요한의 한 일과 죽음을 놓고 생각을 할 점이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왔지만, 그리고 또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물론 세례요한은 마지막 선지자로서 예수님의 소리노릇, 또는 예수님을 증거하러 6개월 먼저 왔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시작하셨을 때에 세례요한이 자기의 제자들과 함께 예수님을 충분히 따를 수 있었을 터인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세례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묻기를 914절에서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을 하는데 그런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을 아니합니까?’ 하고 물은 것을 보면 세례요한이 목 베임을 당할 때까지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면에서도 예수님의 교훈을 보면 어찌하던지 깨닫게 하시려고 무척 애쓰심을 볼 수 있습니다. 비유로써, 이적 기사로써, 말씀으로써, 생활로써. 그러나 세례요한은 한 개인의 도덕적인 죄를 지적하는, 그것도 신앙도 없는 사람에게, 타락적 지식을 가지고 왕을 해 먹는 자에게 그 사람의 죄를 지적하는 강한 성격이 들어 있습니다.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 때 유대종교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물론 헤롯 왕의 죄를 지적하는 것과는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강한 성격이 들어 있습니다. 물론 구약의 선지자들도 강한 성격의 소유자가 많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지혜롭게 다윗 왕의 죄를 지적을 했고, 다윗은 회개를 했고,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서 여호사밧 왕에게 네가 왜 하나님이 미워하는 사람을 도와주느냐하고 책망을 했고, 왕은 회개를 했고,

 

그러나 세례요한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신앙도 없는 왕의 죄를 지적을 한 것이 화근이 되어 처형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인고 하니 아무리 자기가 선지자라도 요나처럼 고쳐야 할 성질이 있듯이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만나자 마자 그 성질을 고치고 예수님을 따르고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헤롯에게 옳지 않다고 말하지 말고 - 전체적으로 악한 사람이니까! - ‘그것이 너의 할 일이로구나생각을 하고 예수님께 맡겨버렸더라면! 정 말하고 싶었으면 레위기 1816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니까 간단히 유대백성들에게 세례운동만 하던지, 아니면 예수님을 적극적으로 따르던지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야 어쨌든 헤롯 자기는 회개 않고 악한 마음으로 선지자를 죽였으니 자기의 미래, 자기의 구원은 있을 수 없고, 세례요한은 세례운동만 유대인들에게 잘 하지 개인적인 죄를 지적하다가 그렇게 되었으니 씁쓸한 느낌이 듭니다. 교훈적인 측면에서 성경을 가지고 깨닫게만 한다면 일반 도덕적인 죄를 지적하는 것보다 수입이 훨씬 더 있다고 보아집니다. 일반 도덕적인 죄만 지적하고 돌아가면 죄지은 그 사람의 영적 미래가 막혀버리겠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헤롯은 자기 생일날 즉, 출생 출발부터가 선지자를 죽이는 삶이니 미래 없는 삶을 살다가 가는 것뿐입니다. 백성들도 그렇지. 세례요한 선지자를 알고 있었다면 선지자를 따르고 보호를 못했다는 점에서도 너무 무관심하게 버려진 것이 아닌가?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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