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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같은 기도

다니엘 이익환 목사............... 조회 수 462 추천 수 0 2020.01.29 23: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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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단10:18-19 
설교자 : 이익환 목사 
참고 : 텔아비브욥바교회 http://www.telavivchurch.org 

2018년 4월 14일 텔아비브 욥바교회 설교 이익환 목사

다니엘서 8 전쟁 같은 기도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19]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단10:18-19)

 

임재범의 노래 가사 중에 ‘전쟁 같은 사랑’이란 표현이 있다.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통제되지 않는 아이를 키우며 그 거친 행동과 불안한 모습과 그걸 지켜보는 엄마들은 매일같이 전쟁 같은 사랑을 하고 있을 것이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삶의 터전에서 매일 싸워내야 하는 크고 작은 전쟁들이 있다. 사랑만 하며 살 수는 없는 것일까? 왜 우리 삶은 끊임없는 전쟁에 시달려야 하는 것일까?

 

다니엘의 삶에도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그는 10대에 전쟁의 포로로 끌려왔다. 80대에도 제국이 무너지는 전쟁을 경험한다. 그의 삶에는 믿음을 지켜내기 위한 목숨 건 영적전쟁도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평생에 받은 환상은 제국이 무너지고 또 다른 제국이 일어나는 참혹한 전쟁에 관한 것이었다. 오늘 본문에는 전쟁과 같은 사랑을 하는 다니엘이 지치게 되지만 다시 새 힘을 얻는 장면이 나온다. 그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며 전쟁 같은 일상을 지나고 있는 우리들이 지치지 않고 새 힘을 얻는 비결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단 10:1,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 고레스왕 제삼년은 주전 534년이다. 다니엘은 그 해 한 환상을 보게 된다. 다니엘이 환상을 본 것은 그가 3주 동안 슬퍼하며 금식기도를 하면서이다. 그는 어떤 슬픈 현실을 맞이했기에 좋은 음식을 먹지 않으며 기도에 전념했을까? 충분히 짐작되는 이유가 있다.

 

2년 전, 그러니까 고레스왕 원년인 주전 536년에 고레스왕은 유대인들의 귀환령을 내린다. 스1:1-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러한 내용이 지금 대영박물관에 있는 고레스 실린더에서 역사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본인은 제국에 속한 여러 나라들의 전통과 관습과 종교를 존중할 것임을 선언하는 바이다.. 오늘날 모든 사람은 종교 선택의 자유가 있음을 천명하는 바이다.” 고레스 왕의 말이다. 이 고레스 칙령에 의해 많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조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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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스 실린더

 

몇 명이 돌아갔을까? 스 2:64-65,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65] 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모두 합치면 49897명이다. 당시 바벨론에 거주하던 유대인 인구가 백만에서 이백만 사이였다고 한다. 그것에 비하면 돌아간 인구는 극히 적은 인원이다. 황폐한 조국보다 바벨론이 훨씬 더 살만한 곳이었기에 대다수가 돌아가지 않은 것이다.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사람들은 그래도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 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기쁨으로 예물을 드리며 성전 재건에 힘썼다. 그러나 성전 재건은 성전의 기초만 세운 채 3년 만에 중단된다. 다니엘이 슬퍼하며 기도하기 시작한 것이 이 때이다. 그는 조국의 소망 없는 현실 때문에 슬퍼하며 기도한 것이다.

 

성전 재건은 왜 중단된 것일까? 우리는 에스라 4장을 통해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학개서를 통해 보다 성전 건축이 미뤄진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알 수 있다. 학 1: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학 1:9,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예루살렘에 돌아온 백성들은 처음에는 기쁨으로 성전 건축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지치기 시작했다. 가정도 꾸려야 했고, 자녀들도 먹여 살려야 했다. 성전 재건에 힘쓰지 못할 이유들이 점점 많아졌다. 여러가지 현실적인 이유가 앞섰기에 성전 재건은 기약없이 미뤄지고 만 것이다.

 

다니엘은 바벨론 티그리스 강변에 남아 조국의 운명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이 때 그는 한 천사의 방문을 받는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기도는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나에게서 답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그런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신다. 들으시고 행동을 개시하신다. 그의 천사를 보내신 것이다.

 

천사가 계속 다니엘에게 설명한다. 단 10: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천사는 바사 왕국의 군주가 21일 동안 자신을 막았다고 말한다. 군주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멜렉’이 아니라 ‘사르’라는 단어가 씌었다. 바사왕국의 ‘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르는 ‘두목, 수장’이라는 뜻이 있는데, 이는 바사제국의 배후 권세를 잡고 역사하는 영적 존재를 말한다.

 

바울도 에베소서 6:12절에서 그러한 존재를 말한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이 세상에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로막으려는 마귀의 방해가 항상 있는 것이다. 우리가 싸우는 대상은 눈에 보이는 대상이 아니라 그 배후에서 역사하는 영적인 존재들인 것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현실세계의 문제는 사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 결정 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실제로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싸워야 하는 대상은 남편이 아니다. 아내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직장 상사나 원수가 아니다. 우리 가정과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원수 마귀인 것이다. 우리가 작정하며 기도할 때 우리는 현실 문제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영적 세력들의 방해의 사슬들을 끊어낼 수 있는 것이다.

 

다니엘은 큰 전쟁에 관한 환상을 보며 근심하게 된다. 자신의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아있지 않다고 그는 탄식한다. 그 때 천사가 다니엘을 만지며 강건하게 한다. 그러면서 말한다. 단 10:19,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אל תירא איש חמדות שלום לך חזק וחזק)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영적 전쟁을 감당하는 사람은 지칠 때가 있다. 선지자 엘리야도 이세벨의 영에 눌려 로뎀나무 아래에 앉아서 죽고자 했다. 그러나 그 때 천사가 그를 만지며 위로해준다. 이 천사를 통한 하나님의 만져주심이 있었기에 엘리야는 다시 사명의 길로 달려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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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사명이 있다. 남편으로 아내로, 아버지로 어머니로, 직무를 맡은 자로 교회 일을 맡은 자로 사명이 있다. 때로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지칠 때가 있다.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만져주심이 필요하다.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붙들어야 한다.

 

우리는 너무도 쉽게 평안을 빼앗기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애 하나 제대로 휘어잡지 못해서 자존심 상할 때도 있을 것이다. 경쟁 사회에서 수시로 비교당하며 나 자신의 부족함을 느낄 때가 많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에 불화살을 쏘아 우리가 낙심한 채 기가 꺾긴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한다. 그러나 그러할 때가 하나님을 바라봐야 할 때이다. 하나님은 그의 얼굴을 구하는 자를 도우시며 새 힘을 주시는 분이다.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불안할 때 하나님을 바라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반드시 하나님의 만져주시는 은혜가 있을 것이다.

 

힘을 회복한 다니엘은 이렇게 말한다.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구한다. 다니엘의 영적인 그릇이 커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고 그가 말씀하실 것을 기대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그리하여 다니엘은 하나님이 작정하신 일에 대한 계시의 통로가 된다.

 

천사가 다니엘에게 말한다. 단 10:20-21,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20]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군주 미가엘뿐이니라” 다시 한번 이 땅에서의 역사가 제국간의 눈에 보이는 전쟁 이전에 영적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의해 결정됨을 알려준다. 하나님이 천군 천사를 통해서 이 싸움을 주도하실 것이라는 사실은 다니엘에게 위로를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다니엘서를 읽는 우리 성도들에게도 위로를 준다.

 

이 세상은 에덴동산에서 인류의 타락 이후부터 전쟁의 역사였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사탄과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 사이의 전쟁이다.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면서 자신의 승리를 자부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다시 사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다. 사탄이 합법적으로 행사했던 권세를 파하시며 그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 것이다.

 

그러나 전쟁은 다 끝나지 않았다.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까지 전쟁은 계속된다.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앞에 굴복하지 않는 세상을 통해 아직도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끝나는 때가 있음을 성경은 말한다. 다니엘서 10장에 나오는 천사 미가엘은 요한계시록 12장에 다시 나온다. 이 세상의 마지막 전쟁을 수행하는 천사장으로 나온다. 계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 전쟁을 끝으로 예수님은 다시 이 세상에 오신다. 그 때 예수님은 마귀와 악한 모든 세력들을 지옥의 불 못에 던질 것이다. 그 때 우리는 더 이상 전쟁 같은 사랑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우리는 이 날이 오기까지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사탄은 계속 우리를 참소하며 두려움을 주고 슬픔과 좌절에 빠지게 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니엘을 위로한 천사의 음성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늘 받아들여야 한다.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하나님께서는 86세가 넘은 다니엘에게 기도라는 책임을 맡기셨다. 기도하는 그에게 하나님 나라 미래를 보이시고 하나님의 작정을 이루어 가셨다. 기도는 현실적 판단을 뛰어넘어 하나님이 하실 일을 보는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나님이 하실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행동하는 사람보다 강하다. 기도없이 살다 보면 눈에 보이는 현실에 지배당하며 산다. 하나님의 영역은 축소되고 내 관심이 우선이 되는, 삶의 축소가 일어난다. 기도해야 내 삶에 하나님 나라가 작동한다. 기도해야 천군 천사가 일하기 시작한다. 기도해야 하나님의 비전이 내 삶 속에 이루어진다. 기도하며 엎드림으로 하나님의 만져 주시는 은혜가 있길 바란다. 계속해서 하나님이 말씀해주시는 삶이 되길 바란다. 하늘이 움직여야 세상이 움직여지는 것이다. 전쟁 같은 사랑이 지속될 때 우리는 지칠 수밖에 없다. 그 속에서 지치지 않는 비결은 전쟁 같은 기도를 하는 것이다. 바라기는 기도에 승리함으로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우리 각자가 받은 사명의 길을 더욱 힘차게 달려갈 수 있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말씀 나눔
1.다니엘이 3주간 음식을 절제하며 기도에 전념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2.다니엘이 기도했을 때 일어난 일이 무엇입니까?

 
•적용
1.최근 전쟁 같은 현실을 기도함으로 변화시킨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2.기도하며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것은 왜 중요합니까?


댓글 '1'

진짜이지

2020.01.30 16:26:4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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