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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것에 더욱 유념하자

히브리서 하늘나라............... 조회 수 365 추천 수 0 2017.02.09 16:03:51
.........
성경본문 : 히2:1-4 
설교자 : 이장규 목사 
참고 : 고전교회 

히2:1-4(들은 것에 더욱 유념하자.)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2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오늘 말씀 2절에 천사를 통하여 하신 말씀은, 율법을 말합니다.

그리고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율법을 어기고 범죄하며 순종치 않으므로 받은 각종 심판과, 최종적으로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은 광야에서 죽은 사건을 말합니다.

그리고 3절 말씀에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라고 한 것은,

위에서 말한대로  천사를 통하여 준 율법도 확고히 이루어졌는데,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준, 율법의 정죄로 부터 속량할 수 있는 큰 구원인 복음을 등한히 하면, 이제 구원이 있을 수 없다는 최후 통첩입니다.

1.

그래서 이제 복음을 믿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요16:9절 말씀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왜냐하면 이제 십자가의 복음완성된 후에는, 죄때문에 심판 받는다기보다는,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복음을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멸망 받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불치병에 걸린 환자가 있는데, 의사불치병에 100% 특효약이라고 하면서 복용하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고 복용하지 않아서 결국 죽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환자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그가 죽었다고 말하겠습니까?

불치병에 걸려서 죽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의사 말을 듣지 않아서 죽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 마지막 신약시대에 하나님은 이 복음을 믿게 하기 위하여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 증언해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들이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실 때, 함께 나타났습니다.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각종 불치병들이 기적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오병이어로 5000명을 먹이셨습니다.

풍랑이는 바다가 말씀 한 마디로 잔잔해졌습니다.

사흘동안 죽었던 나사로를 살려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외적으로 놀라운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나타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시는 복음을 증언해 주셨습니다.


2.

1) 그런데 이런 외적인 것만으로 복음이 꼭 실효성을 거두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열명의 나병환자의 기적을 잘 아시지요?

예수님께서는 열명의 나병환자들에게 너희 몸을 가서 제사장에게 보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너희 병이 다 나을 것이니, 가서 제사장에게 보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이 말씀을 믿고, 10명의 나병환자들은  제사장에 보이려고 가다가, 완전히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10명중 1명만 예수님에게 돌아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17...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눅17:17-19).


기적을 10명이 다 체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오직 이방인 한 사람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럼 왜 이방인 외에 유대인 나병환자들은 이런 구원을 받지 못했을까요?

그것은 유대인들은 이미 복음을 듣고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육신적인 일에만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복음이 자신의 인격을 지배하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마치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세상 왕으로만 삼으려는 사람들과 같이, 육신의 정욕에만 관심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2) 그래서 하나님께서 외적인 것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심령에도 성령의 조명성령의 은혜도 또한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4절 말씀인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 이란 말씀 다음에 이어지는 말 씀에 보면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도 증언해 주신 것입니다.

이런 “성령의 나누어 주신 것”은 성령의 은사들인데, 고전12:8-11절 등에 나옵니다.

고전12:8-11절입니다.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그런데 또한 이런 성령의 은사들을 통해 성령의 은혜를 맛보았다고 해서, 심령에 다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히6:4-6절에 보면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이런 성령의 은혜를 맛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들은 구원을 받지 못했을까요?

왜냐하면 이런 성령의 은혜심령이 은혜를 받을 때, 이것이 자신의 인격을 온전히 지배하는 믿음으로 응답하기 않았기 때문입니다(박윤석주석, 김효성주석 참조).

즉 아직도 자신이 좋아하는 우상이, 자신의 인격의 중심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한 좋은 예가 마13장에 보면,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잘 나와 있습니다.


(1) 먼저 씨가 길가에 뿌려져서 새가 와서 먹아버렸다는 것은,

아얘 성령의 은혜조차 받지 못한 모습입니다.

(2) 그리고 씨가 돌밭에 뿌려져서 잠시 싹이 나오나 뿌리가 깊지 못하여 결실을 못하고 말라버렸다는 것은,

성령의 은혜는 맛보긴 맛보았는데, 심령이 돌밭처럼 완고하여, 성령의 은혜가 온전히 인격의 중심을 지배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자기 아집강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자기 철학, 자기 경험, 자기 지식에 굳어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3) 그리고 씨가 가시떨기 위에 떨어져 싹이 나서 자라지만, 가시때문에 막혀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은,

가시인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라는 우상들심령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성령의 은혜인격의 중심을 지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4) 그러나 씨가 옥토에 뿌려져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얻었다는 것,

성령의 은혜인격의 중심을 지배하므로,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우리들 가운데서도 시시때때로 성령의 은혜를 받기는 받으나, 그 은혜가 인격을 지배하는 믿음까지 이르지 못하는 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은혜는 받지만, 가운데 말씀적용하며 살지도 못하고, 말씀을 적용하여 체험하고 심령이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지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직도 육신의 정욕성령의 은혜보다 큰 우상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은혜가 인격의 보좌에 앉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성령의 은혜가 결코 인격을 지배하는 믿음의 단계까지 이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점에서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을 보고 듣고 체험했을지라도, 또한 성령의 은혜를 체험했을지라도, 이것이 인격까지 지배하는 믿음이라는 옥토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구원에도 이르지 못하는, 기적을 체험한 10명의 문둥병자중 9명과 같은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제 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12번, 어떤 때는 13번씩  바쁘게 설교는 하고 있지만, 나의 삶이 진정으로 변화되고 있는가?

그리고 이렇게 설교는 하고 있는데, 진정으로 내가 천국에 들어갈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혹시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이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시지는 않을까?

그러면 내가 이 땅에서 열심히 목사로 섬긴다고 한 것이, 다 부질없는 것이 되는데...?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고전9:26-27절에 “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바로 이런 우리를 위하여, 고후13:5절에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경고하며 권면합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3.

그럼 이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 했는데,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내가 예수님와 함께 십자가에 분명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임을 고백하고,

이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한 가지 유일한 희망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십자가에서 죄로 인해 죽은 몸을 부활시켜 살게 하신 것을 믿을 때,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의 역사성령을 통해, 나에게 임하게 됨으로만 살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계속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 이런 믿음이 내안에 성령을 좇아사는 삶으로 이루어져, 성령의 은혜내 인격을 온전히 지배하게 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삶이 쉬운 삶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조금 전에 고백한 것처럼,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이라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는 아직도 성령의 권세와 능력으로 완전히 죽여버리지 못한 육신의 정욕들이 나를 충동질하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넘어지고, 쓰러지고,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가운데서도 꼭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낙심하고, 죄절할지라도, 이것조차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짊어지시고 죽으셨으나, 부활 승리했다는 믿음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자신의 육신의 정욕때문에 전전긍긍하지 말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면서, 믿음을 항상 견고히 하고, 천성을 향하여 올라가야 합니다(마16:24).


그리할 때 우리가 이런 믿음의 길을 다 간 후, 천성에 계신 주님 앞에 설 때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고 하시면서, 우리의 남은 죄의 짐을 다 벗기어 주신 후에, 주님의 넓은 사랑의 품으로 꼭 안아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런 믿음으로 살게 되면, 넉넉히 구원을 얻는 저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다 되실 줄 믿습니다(벧후1:11).

그래서 오늘 말씀 1절에 보면, 바로 이런 복음에 대하여,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런 복음에 대한 믿음위에 굳건히 서서 살아가시므로, 천성에서 다같이 만나게 되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1'

시나브로

2017.02.17 20:54:27

이장규 목사님으로 수정하셔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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