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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부르는 감사 원리

빌레몬서 이한규 목사............... 조회 수 736 추천 수 0 2017.01.31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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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몬1:1-7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951) 

복을 부르는 감사 원리 (빌레몬서 1장 1-7절)


< 능력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

 얼마 전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청년이 사기로 구속되었습니다. 그는 주식으로 수천억 원을 벌었다고 자랑하며 케이블 방송에 나와 외제차들과 화려한 집을 보여주며 개미들을 유혹했습니다. 월세 방을 전전하며 웨이터를 하다가 주식사기로 몇 년 만에 돈을 많이 벌었지만 그 돈은 1500명의 피눈물이 담긴 돈이었습니다. 그 돈을 잃고 얼마나 많은 가정이 깨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 맺힌 상태에서 절망하고 심지어는 죽기까지 했겠습니까?

 그 외에 수많은 사람이 ‘무형의 정신감옥 장기수 생활’을 할 것이고 그 상처에 전염된 수많은 가족들도 ‘유사한 정신감옥 생활’을 꽤 오래 할 것입니다. 사람을 직접 몇 사람 죽이면 살인마라고 합니다. 그러나 간접적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게 만들고 절망에 빠뜨리고 수많은 가정을 파괴하고 수많은 사람을 정신감옥의 장기수로 살게 하는 ‘다중사기 정신 살인마’는 무형의 파급효과까지 고려하면 더 무서운 살인마인 셈입니다.

 어떻게 다중사기에 걸려들지 않습니까? 법이 강력히 막아줘야 하는데 잘 막아주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법은 직접적으로 2명만 죽여도 사형을 내리고 가정파괴범을 엄벌하지만 간접적으로는 수백 명을 죽게 하고 수백 가정을 파괴해도 그런 간접피해는 거의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법만 믿지 말고 사기 살인마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자기를 잘 지켜야 합니다. 그런 사기 살인마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대박 욕심을 버리고 대박을 약속하는 사람의 과시나 자랑이나 광고에 미혹되지 마십시오.

 성도에게 가장 큰 축복 중의 하나는 ‘이단에 미혹되지 않는 것’입니다. 금년에도 가족 중에 이단에게 넘어간 사람이 없다면 무한감사를 드리십시오. 이단교주에게 넘어가면 물질과 정신을 빼앗기고 가정이 파괴되고 천국도 빼앗깁니다. 왜 그런 거짓 이단이 그렇게 커집니까? ‘청담동 주식부자’처럼 미혹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에게 오면 치유와 기적과 은사를 체험하고 빅브라더의 손길에서 구원받고 말세에 구원받을 144000명에 선택되는 식으로 영적인 대박이 터진다고 약속하니까 거기에 미혹되어 인생과 가정 전부를 털리는 것입니다.

 “담임목사의 기도 한번 받으려면 오백만 원을 헌금하라!”고 하면서 미혹해 축적한 돈으로 대형교회를 건축하면 그 교회 크기에 현혹되어 대박을 찾아 몰려갔다가 결국 다 털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주식사기는 금방 발각되지만 이단교주의 거짓은 오래도록 잘 발각되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단에게는 처음부터 미혹되지 않도록 눈에 보이는 능력과 기적을 과시하고 자랑하고 광고하는 종교단체는 매우 주의하십시오.

 또한 법은 명백한 사기로 물질을 털어가고 가정을 파괴하는 이단교주들의 간접살인을 최대한 막아주어야 합니다. 종교자유는 무제한의 자유가 아닙니다. 그러나 법이 모든 종교사기를 다 막아줄 수 없기에 스스로 자기 영혼을 잘 지켜내야 합니다. 그렇게 지켜내려면 ‘기독교의 능력’을 신기한 무속적인 능력으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기독교의 참된 능력은 기본적으로 말씀을 듣고 실천할 때 나타납니다. 말씀을 잘 들으면 사람마다 속도 차이는 있어도 반드시 선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그런 선한 변화를 이뤄내는 것이 진짜 능력입니다.

 또한 기독교의 참된 능력은 바르게 기도할 때 나타납니다. 기도는 하늘 문도 열게 하지만 마음 문도 열게 합니다. 기도는 바로 응답될 때도 있지만 서서히 응답될 때가 더 많습니다. 바른 기도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이 ‘감사하는 마음’의 유무입니다. 기도한 후 마음에 감사가 넘치면 바른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감사는 가장 중요한 능력의 원천 중의 하나입니다. 감사할 때 귀신이 물러가고 어둠이 떠나갑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과 ‘선한 자기변화’도 없이 약속된 대박이나 능력은 결코 믿지 마십시오.

 잘못된 능력에 미혹되면 잠시 뭔가 될 것 같지만 결국 영혼이 망하는 길로 갑니다. 자일리톨 껌이 어떻게 충치를 예방합니까? 당분을 먹고 서식하는 충치 균이 자일리톨 껌의 단맛을 내는 가짜 당분을 먹고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 결국 소멸되는 것입니다. 영혼도 가짜 당분을 먹으면 조만간 죽습니다. 꿀이 발라진 기복적인 기도는 응답도 없고 결국 영혼을 굶겨죽입니다. 요즘의 화려한 열린 예배도 단맛은 있지만 옛날보다 깊은 은혜와 감동이 없습니다. 또한 은사가 많이 나타난다고 하지만 은혜와 평강이 없을 때도 얼마나 많습니까?

 기독교의 능력을 가시적인 능력으로 오해해서 가시적인 기적과 은사와 능력을 쫓아 보헤미안처럼 능력집회나 기적집회를 순례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기적으로 변화되지 않고 성령의 은혜와 감동으로 변화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3년 동안 많은 치유와 기적을 목격했지만 예수님이 잡히실 때는 다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성령충만하게 되니까 비겁했던 그들이 다락방 문을 걷어차고 예루살렘 거리로 나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때 그들에게는 원망과 불평이 없었고 서로 격려하고 감사했습니다. 그것이 참된 능력입니다.

 그때 그들의 얼굴은 광채가 났고 가슴은 새 시대의 비전으로 넘쳐서 공회 재판정 앞에서도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 두려움이 없었고 목숨을 버리는 헌신도 감수했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이런 용기가 도대체 어디서 왔는가?” 세상도 깜짝 놀랐습니다. “저런 무서운 용기와 영향력이 어디서 왔는가?” 참된 능력은 사랑과 믿음과 감사가 넘칠 때 나타납니다. 그런 능력을 가졌던 초대교회 인물 중의 하나가 빌레몬입니다.

< 복을 부르는 감사 원리 >

 빌레몬서의 송신자는 사도 바울이고 공동 송신자는 디모데입니다. 또한 빌레몬서의 수신자는 빌레몬이고 공동 수신자는 빌레몬의 아내로 추정되는 압비아와 빌레몬의 아들로 추정되는 아킵보와 그들이 섬기던 교회로 추정되는 골로새 교회입니다. 골로새 교회의 개척목사는 에바브라이고 빌레몬은 함께 개척한 장로와 같은 존재였고 빌레몬의 아들 아킵보는 에바브라의 후임목사로 추정됩니다(골 4:17).

 사도 바울은 간단한 인사말을 마치고 가장 먼저 수신자들의 은혜(카리스)와 평강(에이레네)을 빌어주었습니다(3절). 성도에게 가장 기초적인 2가지 축복은 은혜와 평강입니다. 그렇게 은혜와 평강을 빌어준 후 바로 빌레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 말을 통해 복을 부르는 3가지 중요한 감사 원리를 배웁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1.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늘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4절). 가끔 보면 믿음이 좋은 헌신적인 성도도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에는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고 결국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바둑을 둘 때 하수는 고수가 왜 그렇게 두는지 잘 모르듯이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10년 후, 100년 후까지 보시고 때로는 고난도 있게 하시기에 고난을 당해도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을 잃지 말고 늘 성도답게 사십시오.

 하나님은 누구나 쓰실 수 있지만 교만한 사람과 감사가 없는 사람은 쓰시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교만이 깨지지 않은 채 성공하고 유명해지고 권력을 얻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잘 쓰임 받으려면 교만부터 깨져야 합니다. 대장장이는 쇠붙이를 불에 달궜다가 꺼낸 후 다시 큰 망치로 때리며 들볶기에 쇠붙이가 귀한 도구가 되어 쓰임 받는 것입니다. 그처럼 하나님도 고난의 담금질로 교만한 자아를 깨뜨리신 후 쓰십니다.

 병과 실패는 사람을 철들게 합니다. 큰 수술을 받은 사람들을 보면 대개 영적으로 더 철들면서 삶 자체에 감사하고 감격하며 힘이 되어준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또한 생명이 연장되면 남은 생애를 보람 있게 살겠다고 거룩한 사명과 비전을 결단할 때도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난도 필요합니다. 고난과 핍박이 있어도 감사하십시오. 더 나은 세계를 꿈꿀 때 지금 세계를 휘어잡은 기득권자의 공격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서리가 내려야 탱자에 향기가 깃들듯이 고난을 통해 겸손과 감사를 배운 사람이 큰 인물이 됩니다.

2. 감사하며 기도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감사가 넘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4절). 요구가 많은 기도보다 감사가 많은 기도를 더 큰 역사를 일으킵니다. 왜 하나님은 감사기도를 기뻐하십니까? 감사기도는 이미 감사한 일이 많고 앞으로도 감사할 일이 많을 것이라는 믿음이 담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크기와 감사의 크기는 대개 비례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감사하며 기도하면 성령충만의 은혜도 주어지고 최선의 기도응답도 주어집니다.

 한 가정에서 남편이 술만 먹으면 아내를 욕하며 때렸습니다. 오래 참아도 나아지는 기색이 없어서 아내가 이혼을 결심하고 목사님과 상의했습니다. 그녀의 사연을 다 듣고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정말 몹쓸 남편이네요. 지금까지 살아준 것만도 훌륭합니다. 이혼을 추진하세요. 그런데 이혼 얘기를 성급히 꺼내서 남편이 해코지하면 안 되니까 감정을 돋우지 말고 조용히 이혼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잔소리도 하지 말고 싸움도 피하고 모든 상황이 잘 풀리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십시오.”

 그 말을 듣고 편한 마음으로 귀가했습니다. 그날도 남편이 술에 취해 들어왔지만 아내는 평소처럼 바가지를 긁지 않고 남편을 조용히 맞이한 후 곧 혼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엇이 감사한지 몰라도 감사합니다.” 그러자 평소에는 아내가 바가지 긁는다고 막 날뛰던 남편이 곧 조용히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2주 동안 집안이 조용했습니다. 가정이 조용해지니까 아내에게 진짜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점점 아내가 변화되면서 남편도 변화되고 결국 이혼이 없던 일이 되었습니다. 감사기도는 상황을 변화시켜 복을 부르는 최대 기도입니다.

3. 서로 감사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기도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며 빌레몬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빌레몬에게 감사한 마음이 넘쳤기 때문입니다. 빌레몬은 하나님과 교우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4절). 그는 골로새 출신의 부자였고 온화하고 인격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경건하고 온화한 인품에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충만까지 더해지자 빌레몬에게는 성스러움까지 나타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힘들 때마다 빌레몬을 찾았고 그를 통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빌레몬처럼 얼굴이나 자태만 봐도 은혜가 되는 성도가 되십시오. 백만 원짜리 내의, 천만 원짜리 외투, 1억 원짜리 밍크코트, 10억 원짜리 다이아를 걸치고 좋은 차를 타도 고상함과 품위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속이 빈 것을 비싼 옷과 비싼 차가 감추지 못합니다. 반면에 내면세계를 잘 닦으면 수수하게 다녀도 고상함이 풍겨납니다. 외면의 화장보다 내면의 화장이 중요합니다. 그처럼 내면을 가꾸게 하는 가장 소중한 화장품이 사랑과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과 성도에 대한 빌레몬의 사랑과 믿음에 관한 소식을 에바브라와 오네시모 등을 통해 들었습니다(5절). 또한 많은 사람들이 빌레몬의 사랑과 믿음으로 선을 깨우치게 되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6절). 그래서 당시 수많은 성도들이 빌레몬으로 인해 마음의 평안을 얻었고 사도 바울도 빌레몬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습니다(7절). 그 고백을 하면서 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넘쳤겠습니까? 빌레몬처럼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격려하는 좋은 성도가 되고 늘 서로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 고난 중에 감사하는 능력 >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쁨과 감사와 격려가 넘치는 말을 많이 해주십시오. 따뜻하고 긍정적인 말은 영혼을 살려줍니다. 사람은 한 가지 부정적인 말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 40가지 따뜻한 말을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말을 많이 해주어서 말만 잘하는 교인이 되기보다 말씀의 능력이 넘치는 성도가 되십시오.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은 대개 입으로 쓰임을 받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온새기(온라인 새벽기도)와 월새기(월간 새벽기도) 독자로부터 감동적인 격려의 글을 받고 감동에 젖을 때가 많습니다. 어떤 분은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과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면서 때로는 깜짝 놀랄 헌신까지 합니다. 그때마다 길이 막힌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고민하다가 다시 사역을 지탱하고 비전을 진전시킬 큰 힘을 얻게 됩니다. 수많은 대중보다 사실상 빌레몬이나 루디아 같은 한 사람이 더 소중한 존재입니다. 양지에서 사역하는 인물 한 사람도 중요하지만 음지에서 후원하는 인물 한 사람도 중요합니다.

 사역자에게 사역을 지탱시키는 영혼의 양식은 눈물로 헌신하는 성도로부터 주어지는 감동입니다. 그런 감동을 통해 느끼는 행복감이 사역을 지탱하게 합니다. 가끔 언론을 통해 한국 교회와 관련된 추문 소식을 들으면 외로워지고 쓸쓸해집니다. 반면에 누군가 눈물의 헌신을 통해 감동을 받으면 마음이 풍성해지고 따뜻해집니다. 사랑과 믿음과 섬김을 통해 그리고 고난 중에 감사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을 감동시키십시오. 고난 중에 감사하는 삶이 진짜 능력 있는 삶이고 그런 삶을 통해 진짜 기적적인 역사가 나타납니다.

 가장 위대한 성도는 좋은 언행과 태도로 사랑과 믿음을 전해주는 성도입니다. 늘 좋은 면만 보고 늘 장점만 말해주는 사랑의 편견을 가진 성도가 되십시오. 그런 영혼을 보면 얼마나 그 영혼이 고결하게 보입니까? 또한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얼마나 힘이 되고 든든합니까? 그처럼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삶은 어떤 삶보다 위대한 삶입니다. 그런 삶은 배움으로 형성되지 않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의 훈련으로 형성됩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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