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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를 받으리라.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359 추천 수 0 2017.06.04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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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2:35-37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우리 인간은 본래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본질적인 선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방종교인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인간들이 태어날 때 하나님의 본질적인 선을 가지고 나온 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만일 가지고 나왔다면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가 없고, 만일 가지고 나왔다고 주장을 한다면 이는 이단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는 이방종교인들의 선행을 예수 그리스도의 선행과 같은 그런 사고방식으로 생각을 하는 자들이 혹 있는 모양인데 이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선을 모른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선을 내려면 먼저 하나님의 선의 사람이 질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는 하나님의 진리이치 생명이치의 말씀을 부지런히 들으며 먹고, - 믿음은 들음에서 나니까 진리이치가 아니면 믿음이 안 생깁니다. - 부지런히 진리이치를 듣고 깨달으면 하나님의 지혜 지식성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도덕성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능력성의 사람이 되고, 영적인 기능과 지능 면의 사람이 되고, 진리의 사람으로 진리 자체화 진리 사상화 진리 실상화 되니 자기의 이해타산 평가성이 영원 궁극적인 세계에다 주님처럼 총결산이 내려지고, 옛 사람과 새 사람을 분별하게 되고, 말하는 말속의 주격이 누구인지, 어느 주격에서 자타가 등용성이 되어 있는지 분별하고 구별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언행심사에서 하나님의 선이 나올 때에 다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본질적인 선이 전달돼 성령은 역사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외부적 교회부흥목적으로 나가다가 죽도록 일을 해 놓고도 악한 종이라고 심판을 받게 됩니다.

 

나에게 사건과 환경과 존재들이 왜 교체되어 오는지, 시대적 변화와 사건은 왜 오는지, 사건 속에 있는 나의 수입은 뭔지, 성령의 활동목적은 뭔지, 악령의 활동목적은 뭔지 전혀 알지를 못하고 세상에서 예수나 믿고 예수 덕이나 보고 가자하는 그러한 가르침 속에서는 하나님의 선한 것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르침 속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중생된 나의 영적 면은 자라지 못하고 마는 것입니다. 진리이치를 먹고 깨닫고 자란 것이 있어야 영원 궁극적 신령천국에 들어가서 예수 믿은 효력성을 보게 되는데 없다면 신앙실력 면에 무슨 효력성을 보겠습니까?

 

물질적 임시성적 종교적 세상적인 것으로만 가르침을 받았다면 그것은 악한 교훈이요, 결과적으로는 실력적 자체적인 심판에서 부끄러운 구원, 불탈 구원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몰라서 잘못 가르쳤고, 몰라서 잘못 배웠고, 몰라서 잘못 믿고, 몰라서 잘못 행한 것에 대해서 자체적 실력적 심판에서는 봐주는 게 없습니다.

 

예수님의 오심과 성령님의 역사와 영원전서부터 되는 우리의 구원목적은 하나님의 본질적이며, 하나님의 본성적이며, 하나님의 선의 사람으로 온전자로 존귀 영광자로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과 똑같은 막힘이 없는 누림성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타락된 일반 도덕성적 사회적인 인류가 세상에서 잘 살도록 해 주려고 교회를 세우신 것은 아닙니다.

 

일반 도덕성 운동은 교회가 아닌 일반사람들이 더 잘 하고 이방종교인들도 잘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기독교운동은 일반 사회적인 개념과는 다른 차원인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나온 도덕성적 개념은 일반 도덕성적 사회적 선악의 개념이 된 것이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선악의 개념은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으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만들어졌으면 선이고, 못 만들어졌으면 악인 것입니다.

 

123437: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인간이라고 하는 우리 인간은 금수와 달리 감염성이 들어있는 특수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특수목적이 있기 때문에 특수적인 존재로 지은 것입니다. 특수적인 목적이 있기 때문에 특수목적에 맞추기 위해 하나님을 닮을 수 있는 특수성인 감염성을 넣어서 인간을 지으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 자기는 특수성 즉, 감염성을 가진 특수한 목적이 있는 자기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감염성이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출생하면서부터 무엇인가 듣고 만지고 배우고 깨닫고 경험하며 사는 동안에 인간 자기 속에는 인격적으로 그 만큼 성장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감염이 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같이 세상에 출생이 되었더라도 무엇인가 많이 듣고 배우고 경험한 자가 그 만큼 앞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쌓여진 것만큼 나오기 마련입니다. 일반적인 측면에서 옳은 것을 많이 듣고 배워서 그것이 쌓인 것만큼 나올 것이고, 나쁜 것을 많이 듣고 배웠으면 그것이 쌓여진 것만큼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안 배웠으면 역시 자기 나름대로 속에 든 것만큼 나오기 마련입니다. 멍청하던지, 자기 속에 판단이 없는 옹고집이 나오던지.

 

여기서 우리가 신앙적으로 본다면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지혜 지식성, 하나님의 도덕성, 하나님의 능력성을 많이 듣고 배웠으면 그 만큼 고상한 인격의 사람으로서 가치 판단 평가성의 정확도가 빠른 것이고, 일반지식만 배웠으면 일반지식만 가르칠 것이고, 진리이치를 못 배웠으면 영원 궁극적인 면에서 자타에게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이유야 어쨌든 자기 속에 쌓여진 대로 언행이 나오기 마련인데 알던 모르던 자기는 뿌린 대로, 자기가 심은 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이 이치가 있는 것입니다.

 

진리이치를 무시하고 무조건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면 착한 사람이 되겠느냐? 일반적 윤리 도덕성을 잘 가르치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선에 합당한 선의 사람이 되느냐? 질적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선한 진리이치의 교육을 받아야 하나님의 선한 것이 쌓여지고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 선한 성장성은 영원 궁극적 신령세계에서 효력성이 있는 선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이 아닌 것은 우리에게 영원 궁극적인 선이 아닌 선악과를 따먹고 나온 일반적인 선이라서 아무리 그 가르침을 받아도 하나님의 선의 사람으로 자라지 못한 채 결과적으로 자라지 못한 것은 다 죽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중생된 영은 천국에 갈지라도 말입니다.

 

1236, 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우리 인간이 산다고 하는 것은 말로써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세계인데 말로 인해서 영적인 면에서 얼마나 손해가 난다고 하는 것을 느낄까? 물질적 손해가 크게 날 때는 민감하게 느끼지만 영적 면에 대한 손해는 얼마나 민감하게 느낄까?

 

우리 인간들이 소리로써 의사소통을 나타낼 때 감염이 되는 면이 매우 광범위합니다.

대화나 상담에서,

강연장의 연설에서,

명령에서 권면에서 설득에서,

설교에서,(세상목적)

노래에서,

기도에서,

잡담에서

얼마든지 나쁜 충격을 받고 선동이 되고 싸움이 일어나고 불행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일 감화성이 빠른 것인데도 그 면의 심판성을 별로 못 느끼는 것이 노래나 잡담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귐에서 놀이에서 이웃에서, 특히 직업적으로 하는 노래나 만담에서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웃기고 흥을 일으키고 어떤 감화를 받게 합니다. 어떤 노래는 고향을 그리워하게 하고, 어떤 노래를 들으면 분을 일으키게 하고, 어떤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혼란스러워지고 이성을 잃고 발광이 나서 옷을 벗어 던지게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한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들으면 잡신이 물러가기도 하고, 마음이 편해지고 마음도 맑아지고 천국이 아삼하게 눈에 들어오고 기쁨이 옵니다. 자타에게 노래나 잡담은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자기 노래나 잡담이 어느 면이 더 잘 되라고 하는 건지 의식을 해야 합니다.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감정과 흥분을 일으키는 것을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노래나 말, 활동에도 진리이치가 깨달아지는 영원히 후회 없는 일을 하고 가야 할 것입니다.(4:1, 살전 2:19)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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