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464 추천 수 0 2017.04.09 15:30:27
.........
성경본문 : 마10:9-15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0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전대는 돈자루. 돈자루는 왜 갖고 다니느냐? 그 마음이 돈 받을 목적으로 갖고 다닙니다. 그러니까 돈 받을 목적으로, 돈벌 목적으로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가룟유다성이 들어 있으면 눈에 돈독이 오르게 되는데 눈에 돈독이 오르면 예수님을 빙자하여 추잡하고 더러운 방법들을 쓰게 됩니다. ‘누구 강사는 얼마짜리왜 이런 소리가 나왔나?

 

네 소원이 무엇이냐? 기도제목으로 써내라!

대학시험에 붙는 것,

병 낫는 것,

사업 잘 되는 것,

부자 되는 것,

좋은 직장 찾는 것,

결혼 대상자 찾는 것.

 

다 써내라. 내가 특별히 기도해 주마!’ 하는 이건 사기꾼입니다. ‘너만 지적하여 특별실에서 특별 안수해 주마하는 이건 가정파괴범입니다.

 

사람이 예수 믿고 참으로 옳은 교회를 다니면 지혜로워지고 도덕성이 고상해지고 절제생활이 나오고, 사람이 바로 서니 가정이 바로 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닌답시고 금식기도 산기도 철야기도 한다고 아이들 제 때 밥도 안 주고, 시도 때도 없이 잠자고, 집안은 이 구석 저 구석에 빨래가 밀려 있고, 밤에도 철야기도간다고 하니 어느 남편이 좋아하겠느냐?

 

그건 그렇다손 치더라도 진리의 말씀을 받고 옳게 바르게 깨달아 남편을 사랑하고 생활에 충실하니 가정이 바로 되어 나가는데 주일날 놀러가지 않고 맛있는 것 안 사준다고 이혼하자는 남편도 있으니 참말로 세상은 귀신들려 미친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이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것을 싫어하니 귀신이 안 들리고서야 그럴 수가 없는 것이지!

 

축복에도 돈, 안수에도 돈, 강사초빙에 얼마 짜리 강사. 돈 놓고 돈 먹기 세상입니다.

 

예수님이 전대를 가지고 다니지 말라고 말씀하실 때 가룟유다의 양심은 어떻게 움직였을까?

 

우리는 사도들의 천국복음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존영자가 되는 것을 알았고,

거짓 사도들의 속셈을 알았고,

현실에서 모든 사건 환경을 다 이용하여 궁극적인 성화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가 있으니, 이 주님의 은혜를 받고 제일 큰 병을 고쳤으니 이 은혜를 어찌 돈으로 계산하랴!

 

이 감사함에서 시간으로 활동으로 물질로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섬기는 것은 바로 된 것입니다.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섬김이 아니고 없는 살림인데도 얼마를 가져오라해서 억지가 되고 강압이 되어 하는 것은 주님의 보내신 사도가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거짓 사도는 그런 짓을 합니다.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1010: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를 가지지 말라

 

배낭을 가지지 말라! 주님이 준비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배낭을 왜 가지느냐?

염려해서 미리 준비하느라고.

자기 몫을 챙기려고.

 

이렇게 되면 자기가 다 준비했기 때문에 더 받을 것도 못 받습니다. 말하자면 일꾼을 보내신 주님을 못 믿은 격이지! 주님을 못 믿는데서 나오는 행위다. 이것은 불신입니다.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라

 

옷은

몸을 보호하는데 이용하고,

자기의 부끄러움을 막는데 이용하고,

자기의 신분을 나타내는데 이용합니다.

 

여기서는 환경 따라 변장하는 옷을 입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를 돋보이게 하는 변장술을 쓰지 말라!

 

거짓 사도들은 변명을 할 수 있는 옷이 많습니다. 천국의 옷도 있고 세상의 옷도 있습니다. 명함에 나는 목사도 있고 박사도 있고 무슨 부장도 있고 이런 옷이 있소이다하고 자랑을 하지만 그게 바로 두 벌 옷을 가진 것입니다.

 

또 한 뜻은 속옷, 겉옷을 같은 걸 입으라는 말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고 하니 주님의 사도들은 속옷이 거룩한 성품이어야 하고 겉옷 즉, 도덕성적인 활동도 고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속옷은 거룩한 척 하면서 도덕적인 행동은 세상을 향한 소원 목적을 가지면 이는 두 벌 옷입니다.

 

주님이 보내신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의 옷 한 벌뿐입니다. 하나님의 옳음의 옷자랑뿐입니다. 세상의 요소적인 옷자랑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악세서리는 음녀가 다는 것입니다.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신을 왜 신느냐? 자기가 갈 데가 있어서 신을 신는 것이지! 산으로 가려면 캠핑화를 신을 것이고, 축구를 하려면 축구화를 신을 것이고, 결혼식장에 가려면 가죽구두 신을 신을 것이고, 말하자면 자기 원하는 대로 신을 신습니다.

 

주님의 사도는 복음의 신밖에 없습니다. 신을 신는 것은 복음의 목적밖에 없습니다. 거짓 사도는 복음과 상관이 없는 신을 많이 신습니다. 이건 복음과 상관이 없이 다니는 신입니다. 주님의 사도는 복음과 상관없이 다니면 안 됩니다.

 

지팡이

 

지팡이는 지시할 때, 때릴 때, 가르칠 때, 의지할 때 씁니다.

 

지팡이는 마른 막대기입니다.

네 마음대로 가르치지 말라.

지팡이 같은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인생은 아무 힘없는 존재이다.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일꾼이 저 먹는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일꾼에게 일을 시키고 밥을 안 주는 주인이 있느냐? 일꾼이 굶어가면서 주인의 일을 하느냐? 일을 많이 시켜 먹으려면 주인이 일꾼을 더 잘 먹입니다. 사도가 누구의 일꾼이냐? 주님의 일꾼이지! 주님이 주님의 일을 시켜 놓고 일꾼을 굶겨 놓겠느냐?

 

주님은 주님의 사도에게 세상 일, 육의 일을 시킨 것이 아니라 천국복음을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성화구원으로 온전케 하는 천국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일이 아니면 주님의 일꾼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101114: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아무 성이나 촌에 왜 들어가느냐? 합당한 자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합당한 자가 누구냐? 합당한 자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을 받는 자입니다. 이 합당한 자는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양입니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는 어디든지 예정된 자로서 있는 것입니다. 도시에는 문화수준이 높다고 할까? 농촌에는 문화수준이 낮다고 할까? 말하자면 도시에는 유식한 사람이 많고, 농촌에는 서민층이 많습니다. 많이 배웠다고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못 배웠다고 믿음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사도는 편견 없이 주님 앞에 합당한 자를 찾아야 합니다. 합당한 자는 도시에도 있고, 농촌에도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평안을 받는 집, 복음을 받는 집입니다. 복음을 영접하는 것은 사도를 영접하는 것이요, 영접하면 그 집이 평안할 것이요, 하나님의 식구, 주님의 식구, 우리 식구, 나의 식구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그 집에 임한다는 것입니다.

 

평안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의사단일이 이루어지면 평안입니다. 하나님의 의사단일의 사람은 평안입니다. 하나님과 의사단일의 가정은 평안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습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가정입니다. 그러나 거짓 사도를 맞아들이게 되면 자기 일생을 도적 맞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빈 평안은 너희에게로 돌아온다

 

주님의 사도는 손해는 없습니다. 돌아올 수 있는 평안을 빌어주자!

 

1014, 15: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너희를 영접치 아니하는 것은 진리를 인정치 않는다는 것이고, 배우지 않겠다는 것이고, 깨닫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 그 집에서나 그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려라!

 

주님의 사도들에겐 진리의 교훈이 있고, 인간의 온전한 교훈이 들어 있고, 영원 궁극적 존귀 영광의 교훈이 있고, 성령의 역사가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히 따릅니다. 그러나 영접치 않으면 영원한 저주가 오는 것입니다. 진리의 복음의 가치를 모르면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받고 안 받고는 자기의 자유이겠지만, 그리고 사도의 전하는 말이 별 것이 아닌 것처럼 여길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진리의 복음을 받으면 축복이요, 안 받으면 저주입니다.

 

전하는 입장에서도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축복과 저주가 왔다 갔다 하기 때문입니다. 받는 자의 입장에서도 알고 보면 함부로 분별없이 아무 말이나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주를 받게 되니까 말입니다.

 

또한 사도는 진리를 받는 자인지, 안 받는 자인지 분별을 잘 해야 하고, 진리를 받는 곳이 아니면 빨리 나와야 합니다. 주님의 사도는 진리의 발걸음인고로 복음의 이유 없이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소돔 고모라 성이 유황불의 심판을 받은 이 사건을 모르는 그들이 아닙니다. 그 흔적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에는 이적과 기사까지 나타나 사람이 온전케 되는 것까지 그들은 보았고, 설령 보지 못했다 할지라도 이미 예수님의 소문이 나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마을 근방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당시로 보면 말입니다. 그럼에도 직접 일일이 자기에게 찾아오는 하나님의 축복을 환영치도 않았고, 듣지도 않고, 배우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세상을 취하여 누리며 살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런 그들에게 소돔 고모라 성보다 심판이 크다고 하는 말씀이니 얼마나 그 심판이 클까? 소돔 고모라 성은 하루아침에 순간에 불타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그 만큼 고통은 덜합니다. 순간이니까! 그러나 우리가 요한 계시록을 보면 1차로부터 7차례까지 대접재앙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순간으로 죽는 죽음이 아니고 배배 꼬이게 하고 뒤틀리게 해서 고통은 더 클 모양입니다. 여러 날 동안 당하는 혹독한 고통일 것입니다. 죽고 싶어도 죽음이 피해버리는 고통이니 그 고통이 오죽하겠느냔 말입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5667 요한복음 믿음은 복의 척도다 요3:9-15  이한규 목사  2019-01-18 374
15666 누가복음 낭떠러지 상황을 극복하라 눅4:22-30  이한규 목사  2019-01-18 349
15665 요한복음 넘치게 채워주시는 예수님 요2:5-10  이한규 목사  2019-01-18 389
15664 요한복음 최고의 전도 방법은 사랑 요1:43-51  이한규 목사  2019-01-18 317
15663 요한복음 영향력이 있는 삶 요1:19-28  이한규 목사  2019-01-18 389
15662 요한복음 말씀과 하나 되라 요1:4-8  이한규 목사  2019-01-18 368
15661 요한복음 순종의 기적 요2:1-11  강승호 목사  2019-01-18 624
15660 마태복음 목적에 따른 방식 마7:13-14  강종수 목사  2019-01-18 185
15659 출애굽기 거룩하게 주일을 지켜라 출20:8-11  강승호 목사  2019-01-17 455
15658 에배소서 믿음과 신앙지식 엡4:13-14  강종수 목사  2019-01-16 231
15657 이사야 너는 내 것이라 [2] 사43:1-7  강승호 목사  2019-01-14 491
15656 이사야 새로운 각오로 새 일을 행하자 사43:1-21  전원준 목사  2019-01-12 518
15655 누가복음 주의 백성에게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눅1:76-77  김경형 목사  2019-01-12 186
15654 사도행전 피로 사신 교회 file 행20:28-32  이익환 목사  2019-01-11 399
15653 사도행전 내가 머문 곳에서 file 행18:1-4  이익환 목사  2019-01-11 368
15652 사도행전 오늘의 행복을 위한 제언 [1] 행17:16-18  이익환 목사  2019-01-11 421
15651 사도행전 가둘 수 없는 영혼 file 행16:22-25  이익환 목사  2019-01-11 341
15650 요한복음 친구되신 예수 요15:13-17  강승호 목사  2019-01-11 299
15649 이사야 회개 후 죄가 기억되지 않아야 사43:25  강종수 목사  2019-01-11 171
15648 갈라디아 새롭고 다른 삶의 방식, 교회 갈3:28  허태수 목사  2019-01-10 323
15647 마가복음 빈 무덤 이야기의 열린 결말 막16:1-8  허태수 목사  2019-01-10 246
15646 마가복음 공생(共生)공빈(共貧), 공빈(共貧)공락(共樂) 그리고 맥추절 막6:30-44  허태수 목사  2019-01-10 310
15645 마가복음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댄 여인 막5:25-34  허태수 목사  2019-01-10 588
15644 마가복음 거라사 동네의 귀신 들린 사람처럼 막5:1-20  허태수 목사  2019-01-10 427
15643 마가복음 이걸 믿느냐 하는 겁니다. 막15:34-35  허태수 목사  2019-01-10 259
15642 사도행전 사도행전 저자의 편견을 고발함 행16:16-40  허태수 목사  2019-01-10 442
15641 요한복음 얼나로 솟나는 삶’을 고민하시라 요14:6-14  허태수 목사  2019-01-10 127
15640 누가복음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 눅3:15-17,21-22  강승호 목사  2019-01-10 182
15639 누가복음 회개하지 않으면 눅13:1-17  이정원 목사  2019-01-09 332
15638 누가복음 임박한 심판을 준비하라 눅12:49-59  이정원 목사  2019-01-09 273
15637 누가복음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 눅12:35-48  이정원 목사  2019-01-09 431
15636 누가복음 염려하지 말라 눅12:22-34  이정원 목사  2019-01-09 399
15635 누가복음 어리석은 부자 눅12:13-21  이정원 목사  2019-01-09 403
15634 누가복음 하나님만 두려워하라 눅12:1-12  이정원 목사  2019-01-09 375
15633 누가복음 바리새인들의 외식 눅11:37-54  이정원 목사  2019-01-09 352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